마냥 좋아할 일은 아닐 것이다.
이제 우리 한반도의 운명을 가름하는 분기점이 금년이다. 우리 한반도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 수백 개의 나라 중에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지구상에 유일한 중간지점이다. 물론 지구의 축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곳은 남극과 북극이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상에 우리 한반도가 가장 중심축에 해당 되는 나라이고, 우리한반도는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해양 교통의 중심 요충지이고, 동양과 서양의 강대국들이 둘러싸고 있는 군사적인 요충지에 해당하는 그야말로 천혜의 땅이다.
우리 한반도를 점령하는 나라가 바로 세계 최대의 군사적 경제적 강대국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한반도는 오랜 세월동안 동서양 강대국들과 주변국들에 의하여 엄청난 침략과 시련을 받아온 어떻게 보면, 한반도에 태어난 우리들로 보아서는 그렇게 유쾌한 곳도 아니란 것이다. 우리의 역사 반만년 동안 주변 강대국들에게 작고 큰 침략을 당 한 것이 1 천 3 백 회가 넘는다는 것이고, 우리 민족끼리 한 부모형제끼리 영토분쟁과 사상과 이념으로 분열을 하면서 70 년 동안 우리한국이 북한 김일성 왕조집단들에게 당한
군사적 침략 피해는 수천회가 되고, 육이오란 동족상잔의 피 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부모형제가 서로 총질을 하면서 살상을 당한 사람이 350 만 명이고, 부상을 당하고 장애를 입은 사람들이 행방불명을 포함해서 250 만 명이다. 그리고, 삼년이 넘는 육이오 동족상잔으로 인해서 그리운 가족들과 헤어진 이산가족들만 해도 일천만 명이다. 그렇다면, 그 전쟁을 일으킨 자가 누구인가 ? 바로 김정은의 할 애비인 김일성이다. 그리고 지금 북한 전체 주민들 2 천오백만 명을 굶주림에 떨면서 인권을 개 무시하고 오직 김 씨 왕조만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온갖 악독한 짓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북한 김 씨 왕조의 운명도 풍전등화의 폭풍 속에 서있다. 어제께 부터 연일 각 언론에서 회자되는 내용 중에는 김정은의 생명이 위독하다는 설과 이미 김 정은이가 죽었다는 설이 파다하게 언론의 기사에 대서특필이 되고 있다. 원래 김 정 은 이는 북한을 통치할 인물이 아니란 것이다. 그의 관상어디에도 왕권을 지켜 낼만한 인물은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복형과 동생, 그리고 이복 삼촌들을 제치고서 김정일의 후계자로 낙점이 된 것은
그의 성격은 어릴 적부터 포악했고, 집념이 강한 성격을 가진 탓에 김정일은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과 김정은의 친형인 김 정철을 배제하고, 김정은을 후계자로 삼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정은의 포악한 성격 탓에 결국 김 정 은 이는 자기를 후계자의 자리에 앉혀준, 일등 공신인 자기의 친고모부인 장 성택을 고사총으로 갈겨버리고, 자기 친고모도 독살해버린 희대의 살인마다. 그리고 김 정 은 이는 머리가 좋은 놈 이여서 자기의 정적을 모조리 유배를 보내거나 정치권에 전혀 힘을 쓰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정적들을
위리안치[圍籬安置]시켜 버린 것이다. 자기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말레시아 쿠아라 룸프르 국제공항에서 백주 대 낯에 독살해버렸고, 자기 삼촌인 김평일을 비롯해서 자기의 친형인 김 정철 또한 폐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자기를 우습게 보는 군의 최고 권력자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해 버렸고, 김 정은이가 8 년 동안 집권하면서 자기를 옹립해준 장 성택을 비롯해서 현 영철 같은 북한군 최고 권력자들을 거의 죽여 버렸고, 김 정은이가 장성급만 해도 수십 명이 김정은의 손에 목이 잘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의 친정체재를
공고히 하 기 위해서 북 핵을 완성했고, 그것을 기회로 군사력이나 경제적으로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에 대하여 겁 없이 선전포고 까지 한 전쟁 미치광이고 정신이상자인 것이다. 그런 그가 이제는 오늘 내일 한다는 것은 역시 권력은 영원할 수도 없고, 북한의 명줄은 여기서 끝이 난다는 것이다. 혹자들은 북한에 김 씨 왕조의 정권을 이어가기 위해서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 여정을 백두혈통의 성골[聖骨]로 대체를 할 것이라고 하지만, 이미 북한의 군부는 김정은의 가계에 대한 충성도가 식었다고 본다. 그리고 군부의 권력자들끼리
권력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고, 그로 인해 그동안 공동보조를 맞추었던 남한의 종 북 세력들과 손을 잡을 개연성도 보인다. 다만 저들끼리 권력 다툼에 분열이 생기면서 북한 정권의 권력에 틈이 생길 것이고, 그로인해 반대파들은 정치적 망명을 택할 것이고, 그로인해 북한의 중요한 정보들이 미국이나 서방 진영에 노출될 것이고, 그동안 종 북들과 합작 공모 조작한 사건들이 이번에 많이 들어날 것으로 보여 지고, 남한 내 종 북주사파들은 전전긍긍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한반도의 통일은 우연찮게 찾아 올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낙관은 절대 금물이다. 지금 한국의 모든 권력을 문재인 종 북 주사파들이 움켜쥐고 있는 이상에는 통일의 꿈은 우리들의 희망 사항일수도 있을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