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 의 본 모습을 보니 여당의 제 2 중대 임이 분명해 졌구나.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서신까지도 역 이용해 먹는 <미통당> 아!
나 같은 말단의 서민까지도 눈치챌 만큼 속이 훤히 보이는 짓일랑 제발 그만두라. 정치꾼들의 순전한 인본주의식 청치판은 집어치우라!
이제보니 순수한 짓은 한가지도 없고 온갖 잡동사니 들의 잡탕질 해대는 꼬락서니라니 가관이로구나. 결국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파는
회개는 커녕 더욱 기승을 부려서 애국 우파진영의 집권을 저지하려는 뜻이 분명함을 이제야 본색이 들어났구나. 내각 책임제를 꿈꾸는 것도
그래서 가능하다고 보인다. <미통당> 은 결국 탄핵파들끼리 모여서 탄핵반대 세력에 의한 집권만은 막아야 하겠다라는 구상임도 들어났
구나. 문재앙 정권을 타도 하겠다는 꿈은 아예 저버리고 국민을 속이기위한 작전만 연구한 놈들 이다. 야! 정치판의 꿈이 그리도 대단하
구나를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하는 장면들이다. 제놈들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커녕 살길을 찾아서 별의별 짖거리로라도 마다않고 해대는
막다른 골목의 신세들 이로구나. 또 한번 더 나라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