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독점 구입한 마스크를 청와대 어부인과 관련 있는 업체에 독점공급권을 줘 그 업체는 지금 앉아서 떼돈 벌고 있다. 마스크 대란을 만들어놓고도 국민에게 미안해하기는커녕 그 와중에 권력을 이용 크게 한몫 챙기려는 ‘깨어 있는’ 그 정신이 놀라울 따름이다.
양아치 화적떼가 따로 없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며 모두 불 끄느라 정신없는 틈에 귀중품 빼 가는 자들과 뭐가 다른가? 이들은 나라가 개판 될수록 오히려 즐겁고 눈이 반짝거리는 것 같다. 진짜 무서운 늠들이다.
보수우파에도 있다. 나라가 전시나 다름없는 이 와중에 좌파들과 협의 원포인터 개헌 발의 주도한 김무성 의원. 미래통합당 의원 23명 포함 과반수에 해당하는 148명 의원 이름으로 개헌 발의했다. 이들에게도 우한폐렴 난리는 권력을 챙기는 절호의 기호인 모양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인물이 대구 주호영 의원. 개헌안 들고 다니며 미래통합당 의원들로부터 서명 받았다는데 발표 시 정작 자기 이름은 뺏다. 김무성과 거사를 도모하면서도 뭔가 좀 찜찜했던 모양이지. 약은 건지 지혜로운 건지 점잖은 위선자인지... 어쨌든 좌우합작 행태가 탄핵 당시와 닮았다.
이 개헌안이 통과되면 나라는 제도적으로 무너진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은 이 개헌안을 저지할 생각이 있을까? 내 눈에는 아니고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빵 김무성 의원이 주도했는데 감히 누가? 어리석은 것들... 원하는 권력이 당신들 손에 들어올 것 같아? 박근혜만 처단할 줄 알았는데 같은 탄핵동지 이명박까지 처단하는 것 못 봤어?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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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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