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染病)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컷는 내 백성이 그 악(惡)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성경: 역대하 7장 12절 - 16절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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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로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要塞)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染病)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白晝)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 인이 내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리로다.
성경: 시편 91편 1절 - 7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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