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을 망치려는 유령이 또 발광한다
어제 김무성이 <영도.중구에서 그 사람이 열심히 하고 있는 데 이언주가 공천을 받는다면 그 사람이 가만히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사람 이라니! 이 말은 김무성이 개인적으로 자기 지역구를 누구에게 물려주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고, 이미 아무개에게 공천을 사적으로 해주었다는 것이다. 김무성이 5선 의원으로 당을 무시하고 후보자 자리를 개인적으로 물려주었다는 것인데 얼마나 철부지의 짓을 했는가! 사리사욕의 극치이다. 야, 김무성이 너 나이가 몇 살이냐?
김무성과 유승민은 과거 당직에 있을 때나 불출마 발표를 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 풀뜯어먹는 소리를 하면서 해당행위를 하고 트집을 잡고 있다. 이놈들을 받아들인 자들이나 기들어온 놈들 모두 똑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이 두놈은 상종을 말아야 했다. 김무성이나 유승민은 세상도 모르고, 공당의 역할도 모르고, 예의 염치도 없고, 시도 때도 모르는 시정잡배들의 짓을 하고 있다.
김무성의 불출마로 공석이 된 부산 영도.중구가 공천 잡음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같은 당 이언주 의원이 해당 지역 전략공천을 운운하자 공천을 개인적으로 주고받은 이해당사자들이 개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공과 사를 구분 못 하는 소인배들의 짓이고 말도 아니다.
이 상황을 보면 김무성이 이미 개인적으로 아무개에게 공천을 사적으로 해주었다는 소리 아닌가? 김무성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 후보 자리를 물려주었거나, 김무성의 친지에게 주었다는 말이다. 그런 일이 맨입에 잘 될까? 김무성이, 이 덜떨어진 놈이 아직도 제정신을 못차리고 이상한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모양이다.
김무성 하면 쌍둥이처럼 떠 오르는 자가 유승민인데 이놈 또한 정계에서 미꾸라지처럼 돌아다니면서 구정물을 내고 있다. 참으로 한국인들에게 사는 맛을 없게 하고, 정상인들을 미치게 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 인간이다. 유승민이 새로운보수당 출신 의원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우파 정권을 종북세력에 넘겨주는 도화선에 불을 지핀 자가 김무성-유승민 아닌가? 이놈들은 과거에 죽을 짓을 한것도 모자라 아직도 철면피 짓을 짓을 하면서 우파당을 조지려고 설치고 있다. 야 이새끼들아, 언제 철들래!
미래통합당 공천과 관련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유승민이 반발하기 시작하였다. 유승민은 이혜훈에게 <이언주나 새보수당이나 통합은 마찬가지인데 이언주는 험지인 경기 광명을 피해서 부산에 단수 공천을 한 것은 잘못이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장제원까지 가세하여 특유의 고질적인 발광을 하기 시작하였다.
반발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도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미래통합당이 통합의 대상을 잘못 선택했다는 것이다. 뭘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 제일 먼저 우리공화당의 조원진과 자유통일당의 김문수를 먼저 만나 통합을 논해야 되었다. 그러나 이념도 다르고 당을 망치고 나간 놈들을 다시 불러들이거나 좌파이념을 가진 자들과 통합을 논의하다 보니 이 꼴이 된 것이다. 또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이유는 김형오나 공천관리위원들이 대부분 좌파-중도이념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번에도 김형오 공천위가 봉필이나 춘삼이 짓을 한다면, 김무성-유승민이 치는 장난에 또다시 놀아나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이다.
주:
봉필이-머리에 든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부모 덕에 돈이 많은 어떤 사람이 남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맹목적으로 착각한 나머지, 헛돈을 쓰며 헛물만 켜고 다니는 바보들을 가리키는 말로 봉필이라는 고유명사가 보통 명사화 된것.
춘삼이- 눈치도 없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사람이 여자를 좋아하여 봄만 되면 바람이 나서 이 여자 저 여자를 따라 다니면서 돈만 날리고,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봄마다 바람이 나서 설치고 다니는 철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사람을 칭하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