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이 출현한다는 진리를 보인 진중권
진중권 교수가 연일 큰 일을 치루고 있다. 국가가 역도들에 의해 망해갈 때 모두 분연히 일어나 조국을 구해야 한다는 애국심을 실천한 진중권이라고 판단한다. 그는 분명 큰 용기의 실천자이고 평소에 나라 걱정을 해온 학자라고 생각한다.
과거 나는 진중권 교수가 골수 좌파고, 국가의 기강을 파괴하려는 반역자 그룹으로 분류했다. 그러나 최근에 그의 언동을 보고 진리에 투철하고, 애국심이 강하며, 사람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미학을 연구하는 학자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진중권이 문재인과 김명수-추미애를 향한 일갈은 과연 압권이다. 문재인 등 모든 정치건달들은 그의 충고를 몇 번이고 되새겨야 할 말이다. 즉 <어용이 명예가 되는 세상…문천지교 ·조순진리회 이거 어쩌냐?>
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에 대해 비판적 견해가 담긴 칼럼을 쓴 대학교수를 고발한 것은 핵심 지지층인 '친문실세'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를 <연예계 스타에 대한 맹목적 팬덤(fandom), 옴진리교와 같은 극단적 광신 팬덤 현상과 같은 종류로 분류하고, '문재인 팬덤'이 치유불능 단계에 와 있다. 이런 지경이기에 이 팬덤 현상을 이용하는 어용을 명예로 생각하는 세상이 됐다며 "'꼼진리교· 조순진리회· 문천지교' 이거 어쩔 겁니까?> 라고 통탄해 했다.
이렇게 되도록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위하여 선동하고 협조한 사람들, 즉 가짜 민주화운동가들, 종북 좌빨, 생계형 빨갱이들, 나꼼수, 이낙연, 친문실세들의 팬덤화가 종교적 맹신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를 문천지교(문재인 팬덤), 조순진리교(조국 팬덤) 등으로 비판한 진중권은 진짜 행동하는 양심이며 학자 중의 학자라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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