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진중권 집안 맹폭!
조갑제 선생은 2005년 10월 5일
"나는 진중권씨 집안을 경멸한다"
라는 글을 조갑제 닷컴에 썼다
이미 고전이 됐지만 내용을 좀 들어보자면 조갑제는 자기의 어린시절부터 교회에서 생활했는데 목사의 아들인 진중권이 하는 것 보고 그 (진중권의) 집안을 경멸한다고 했다
진중권은 목사의 아들인데 그 집안이 제대로 된 집안이라면 진중권 같은 돌연변이가 나왔을리 없다는 것이다
예로 진중권이 조선일보 독자 마당에서 노무현 정권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조선 독자들이 찬성리플이 달렸고 다시 그가 노무현 정권을 칭송하는 글을 올리자 조선 독자들이 우루루 몰려와 반대리플을 달았다
이때 진중권은 파블로프의 실험(조건반사 실험)을 한 것이고 조선 네티즌들은 개같은 실험 대상이 됐다 . 건강한 이성의 뿌리가 있다면 이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또 진중권이 경향신문 2004년 10월에
"정치목사와 반공주의의 황혼"
이란 글을 썼는데 그 칼럼에서 진중권은
" 목사 집안에 태어나 교회를 수십 년 간 드나들었지만 저렇게 정치적으로 광신적인 분들은 보지 못했다 저런 분들이 모여 있는 교회가 따로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말한 대목을 읽는 순간 조갑제의 가슴에 진중권의 집안에 대한 환멸을 느꼈다고 했다
진중권의 그 칼럼은 해병대전우회가 시위하는 걸 조롱하면서 우파를 공격하는 콘텐츠였는데 이를 본 조갑제는 ,
"저런 수준의 말은 술마시고 취해서 농담 따먹기 하는 곳에서나 할 소리며 ........이런 기본상식도 없는 없는 인간이 제대로 된 목사 집안의 자식일 수 있을까 진중권의 아버지인지 할아버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목회를 얼마나 더럽게 했기에 저런 후손이 나올 수 있었을까 ..... 목사 집안이면서도 모범이 되지 못하는 삶을 살았거나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시킨 집안의 후레자식일 뿐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내가 제일 경멸하는 집안이다"
라고 했다
요즘 진중권이 이말저말 하고 다니는 것에 박수 보내곤 하지만 신뢰할 캐릭터는 아닐 것이다 지금도 김제동을 두둔하는가 하면 안철수 집회에 얼굴 드리미는 등 한다
이사람은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심하게 까며 욕지껄이 하던 자이고 붉은 정의당 출신이다
진중권의 부친은 김포 공항동에서 200여명이 모이는 감리교회 목사였는데 진중권의 중1때 연탄가스로 사망하셨다고 한다 돌아가시기 전 2년여를 실성한 상태였었고 이때 부인을 많이 힘들게 했다고 알려진다
진중권이 이런 과정서 신앙에 회의가 오고 안티기질이 생겼을지도 모른다
암튼 진중권이 신앙하는 영혼은 아닐 것이다 그에게서 신앙의 향기를 느낄 수 없다 그의 이런저런 말폭탄도 누가복음 15장의 아버지를 떠나 방황하며 쥐엄열매로 연명하는 탕자와 같은 내면 표출이 아닐까 탕자의 영혼을 신뢰하기 어렵다 아버지 집으로가 용서받고 품에 안기기 전까지는 ㄴㄴ다
자극적 말 밷는 게 대수 아니다 이건 조갑제가 말한 파블로프 실험 연장일 수도 있다 그가 교회생활로 돌아가 주의 몸된 교회를 욕하고 다닌 죄들을 회개하고 겸손하게 기도한다는 소식이 들리기 까지는 신뢰를 보류하는 게 좋을 것이다
모태신앙이라고 구원이 대물림 되는 거 아니다 모태신앙이랍시는 무신론자 교회 파괴자 허다하고 그리스도의 직 제자도 주를 배신 때렸다 사탄이 건내준 과일을 먹은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죄인이요 유한자이며 죽음의 한계상황 앞에 떨고 있는 자일 뿐이다
한번 교만해지고 대중의 인기를 맛본 자아가 겸손하거나 회개하는 건 어렵다 그의 멘트는 질적 면에서 안정권만도 담백하지 못하다
좌빨동네서 뛰놀다가 때를 틈타 자극적 말놀이로 선동하는 건 또하나의 기분나쁜 깃발이다 소설가 김훈이,
" 나는 모든 깃발을 혐오한다!" 했듯이
진중권이 들고 나붓기는 이상한 깃발 ㄴㄴ다 좌빨이 그의 잡음을 까지 않는 건 뭘까 쫄아서? 아님 역선동으로 분위기 잡자는 흉계를 공유?
안티다원도 모태신앙이니 목사의 자녀니 하면서 교회신앙에 배신때리는 자를 경멸한다 니체(Nitche)의 낭설 경멸은 물론 도올의 자기 어머니 새벽기도 팔이도 경멸한다 그놈의 모태신앙, 새벽기도 팔이 짜증이다
고전이된 15년 전 조갑제의 진중권집안 폭격은 진행형이다 유효기간 한참 남았을 것이다
2020.2.13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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