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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보다 더 무서운 무상복지 포퓰리즘!
작성자: 토함산 조회: 9703 등록일: 2020-02-13

문재인 정권의 좌파 포퓰리즘이 그 도를 넘어 국가 백년대계를
짊어지고 가야할 젊은층(20대ㅡ30대후반)을 식물 인간으로 
만드는데 국민세금을 복지로 포장하여 물 쓰듯 퍼 붓고 있다

정부는 금년 예산에 포함된 복지 예산중 청년 일자리 도움비용
으로 상반기(총선전)에 물경 6조원을 푼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쌍욕 한마디 하지 않으면 혈압으로 스러질 것이다
문재인 이 개새끼야!
니가 무슨 권한으로 대한민국을 박살내는가?
니 놈의 뼈를 갈아 마셔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궁민들이 차고
넘치는거 알고도 희죽 희죽 웃고 있제?!

선진국들은 청년에겐 무상 지원은 일체 없고ㅡ취업이나 자영업
으로 돈을 벌어 반드시 갚는다는 서약을 한 후에야 정부가 저리
자금을 지원한다

그런데ㅡ문재인은 근로 능력이 없는 노인보다 일하기 싫은 게으
른 젊은층을 국민세금으로 멕여 살리는 짓을 하고 있는데 다 이유
가 있다

당장은 총선용 선심 마약이고ㅡ멀지않아 연방제/사회주의 체제
전환시 중국 공신혁명 홍위병으로 이용하겠다는 발상이다

그러면 청년에게 무상 지원될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일자리 명분
내역을 보자

졸업후 2년까지 취업을 못하면 정부가 300만원을 준다
백수로 3년차에 이르면 서울시가 300만원을 준다
일단 서울에 사는게 훨 낫다 이유는 수도권 젊은층이 촛불의 주역
들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용가치가 있다

또 있다
월세 지원금 100만원,
취업후 월소득(월급)이 350만원 이하인 청년에게 년 1,800만원을
정부가 일괄 지급한다

뿐인가ㅡ각 지자체에서 특히 호남지역 ㅡ수도권은 이런 저런 명목
으로 공돈 주기에 경쟁이다
지금 전국 지자체는 청년 창업 지원금을 신청만 하면 1억 한도내
무이자로 지윈하는데 최악의 경우 떼먹어도 좋다?

현하 전국산업단지에는 정부가 독려하여 은행이 어쩔 수 없이 대출
해준 돈으로 공장을 짓고 1--3년 정도 가동하다가 돈만 챙겨 해외로
국내로 잠적한 창업주들을 잡을 생각도 안하고 손비로 처리해 버리는
금융기관들 부지기수다

담보로 잡은 공장과 땅을 경매에 부쳐도 원금 회수는 물론 아예 입찰
하는 사랑이 없다고 하니ㅡ도데체 이 놈의 나라는 나랏돈 먼저 보고 
먼저 먹는 놈이 임자''란 유행어가 그냥 나온게 아니다

총선에서 더민당이 압승하면 개헌으로 토지 공유화ㅡ경작자 원칙등
으로 사회주의로 가겠다고 골수 빨갱이 이인영이 공언했다

근래에 문재인과 이낙연이 희죽 희죽 웃는 꼬라지 보고 미래 희망이
사라지고 스트레스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국민들이 부지기수
라고 한다

좌파들은 단순무식하여 국민들 알기를 자기들 수준으로 여겨ㅡ
거짓말을 하면 국민들이속아 넘어 가는 줄 아는 모양이라며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문재인 이 노무새끼야!
누구 말 처럼 제발 운지''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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