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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보수대 빨갱이로 대결해야만 승산이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088 등록일: 2020-01-15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199, 82, 82);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이대로 가면  이번 총선은  보수의  필패이다. <o:p></o:p> 지금  총선을 앞두고서  보수 대  진보의 통합 얘기 론이  정치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지만,  사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존립조차  위험한  작금의  현실에서  보수 대 통합론은  허울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미 살아졌고, 문재인  종 북 골수 주사파 패당들이  이끌고 있는  김일성 왕조의  북조선 인민공화국의  남조선 총독부로  그 명칭이 바꾸어진지가  문재인  골수 종 북 주사파가  박 근 혜 정권을  촛불 혁명이니   좆 불 혁명이니 하면서, 사상이  호리 멍 텅한  박근혜가  회색주의를   표명할 적에부터  이미  태동된 것이다.    그것도 박근혜의  <o:p></o:p>전임이었던  이명박의   정권당시부터이다.   이 명박이가   많은  우 파들로부터  엄청난  표수로   정 동영  종 북 빨갱이를   이길 적에  아예  남한 정치권에  은거한   북한의  세작들을  척결하고, 박 근 혜에게  힘을 실어주고   미국의   오 바 마와  힐러리처럼  보수우파들을  제대로 관리를 했더라면, 오늘날  문재인  종 북 주사파들에게   이런  더러운 꼴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박 근 혜는   사실  지난 4, 3 제주 사태나   5, 18 광주폭동에 대하여   특정지역민의   눈치를  살피다가  제대로  역사를  바로잡지  못했다는 것이고,  자기를   대통령의   권좌에까지  앉게 해 준  <o:p></o:p>측근들과  국민들을  도외시[度外視] 한 것이   잘못 된 것이고,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호들갑을  떨면서  남북한의  평화 공존이  어떻고 하다가   결국  북한 정권의  핵무기 개발로 인한  부담감을 느끼면서,  결국은  청와대 안에  잠복하여 있던   호남  향우회장인  박지원의  세작들인  이 정현  김 관진   김 장수  한광옥  한화갑 같은  빨갱이 김대중의  충신들을  자기 측근에  앉혀두고  동서화합을  외치다가   결국은   저들의   전술 전략에  말려든 것이고, 역시  교활한  천년 묵은  구렁이 화신 같은  박지원 세작들의  흉계를  견디지 못하고  국정을  <o:p></o:p>저들  마음대로  농단 한 것이고, 그것이   탄로 날  지경에 이르자  특정지역의  청와대  간신 세작들이  박 근 혜와  최 순 실을 엮어서  국정농단이란  엄청난  죄목을  조작하여  박지원의   의제인  김 무 성이와  김무성의   졸개인  류 승 민   김 성태   권 성동  하 태경 같은  세작들이  새누리당을  점거하고  박지원이가  이끌고 있던  민주당의  오합지졸들과 연합하여  박 근 혜를  국회에서  과반수가  헐 신 넘게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고,  그로인해   특검법을  발의하여  박 영수 특검과   윤 석 열 특검을  이용하여  박 근 혜와  최 순 실을  요녀와  악녀로  가혹한  죄질을  조작하여  <o:p></o:p>헌법재판소에는   이미   종 북 주사파들이  점령한 당시이고, 곧바로   박 근 혜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전무후무하게  현직 대통령의   탄핵안과  파면 안이  헌재 재판관  8 인  전원일치로 판결된 것이다.    이모든 것에는  우파 보수 행세를  했던  김영삼 빨갱이의  정치적 적자노릇을 했던   김 무 성이와   역적 김대중의  정치적 적자관계인  박지원과의  기기묘묘한 합작품이 된 것이다.    우리  현대사에  김대중  김영삼  박 지 원이와  이명박  박 근 혜란 정치적  미숙아들이  생겨나지 않았다면, 오늘 날   자유대한민국이  오리지널  김일성 주사파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도적 맡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  종 북 주사파들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저들은   그 어떤  사술[詐術]을  부려서도  총선을  보이콧 할 것이다.   이번 4, 15 총선 자체가  아예  살아 질수도 있고, 저들은  요상한 4 + 1 의  군소빨갱이  2 중대와  합작하여  곧바로  남북한  연방제  법안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할 것이다.    그리고   김무성이나  류 승 민 같은  골수 빨갱이들은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   황 교안  자한당 대표가  보수 대통합을  외치고 있지만, 김무성  류 승 민 같은  종 북 세작들은  절대  보수가   통합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리고  총선이  닦아올수록  통합자체가  되지 않게  시간 끌기  작전으로  나갈 것이다.    김무성  류 승 민  안철수는  절대  보수도  중도도 아닌 골수 빨갱이 들이다.   저들은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의 정권이  되면  살아남지만,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저들의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황 교안은  지금  즉시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우파와  종 북 주사파의  사상적  대결로만  생각하고  통합  운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특정지역은  아예   잊어버리고  통합 가능한  지역에만   적극적으로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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