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대통령 대법원장과 더불어 삼권분립의 한 축이고 민주주의 표상이다. 따라서 국회의장이 대통령부하인 총리로 간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 있어본 적도 없다. 당사자의 체신으로 봐서도, 민주주의 원칙을 지켜야한다는 점에서도 안 될 일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전 국회의장 정세균을 총리로 지명, 정세균은 황공무지로소이다 하며 냉큼 받아들였다. 권력과 돈에 밝은 저들에게는 민주주의형식 대의명분 같은 건 별 의미 없는 모양이다. 국회의장과 총리로 명예 권력 부를 모두 챙겨 먹는다. 그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거지?
이로서 분명해진 건 문재인은 호남을 자신을 보호할 핵우산쯤으로 여기고, 호남은 문재인 보호대가로 국고에 코 박는다는 사실. 호남에 아무 이름이나 붙여 예산폭탄이 비처럼 쏟아지고 있지? 그거 다른 지역사람들이 낸 세금이란 사실은 가끔 생각하시도록...
웃기는 건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저들 집안 혹은 저들 동네 전유물이고 가보인양 하는 위선.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 와서 질식할 수밖에... 문재인이 온갖 범죄와 실정에 불구하고 계속 막무가내인 자신감 원천이 여기에 있음이다. 호남과 북한으로부터 이중핵우산을 쓰고 있으니 겁날 거 없다는 것.
헌데 눈치도 없이 나라 말아먹는 이들 잔치에 끼어들어 함께 깨춤 추는 부산 경남 대구 사람들, 뭘 그렇게 즐거워하며 박수 치는지... 그러다보면 부스러기 떨어지는 거라도 주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등신짓만 가려가며 하는 겉똑똑이들, 여전히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미 범죄자로 확정된 바와 진배없는 김경수를 경남도지사 만들고, 지저분한 송철호를 울산시장 만들고, 부산은 아예 민주당 아지트로 만들고, 대구는 반역의 도시가 되고,,, 노무현 문재인 뽑아 좌익정권 만들어주고, 김영삼 김무성 홍준표 유승민 따라다녀 보수우파 말아먹고...
오늘날 대한민국 대혼란과 추락의 원인은 낙동강전선을 피로서 사수했던 경상도가 속없이 냄비성질로 변해 갈대처럼 흔들린데 있음이다. 대한민국을 뒤엎고자한 좌익세력이 가장 청렴하고 올곧은 박근혜대통령을 가당찮은 음해 음모로 탄핵시키는데 함께 깨춤 춘 치명적인 부끄러움...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욕과 상처를 남기고도 자각 자책은커녕 뭐, 탄핵세력과 보수통합? 통합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정의와 양심을 져버린 점, 진실 앞에 용기도 없었던 점을 반성하고 다시 보수를 바로세우겠다는 결의가 순서다. 경상도에 김무성 홍준표 유승민 아니면 사람이 없나?
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은 정세균 총리임명은 민주주의 원칙과 관례 및 대의명분상 절대 불가하다는 당론을 천명 그들에게 부끄럼을 가르치고, 막무가내 문재인을 강력 규탄할 일이다. 니들 눈에는 대한민국이 단지 뜯어먹을 고깃덩어리로 보이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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