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잡아라!" 외친 우파 애국시민들
2019. 12. 16일 오후 차에 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애국 시민들에게 가로막혔다. 설훈은 12. 16일 오후 3시 30분께 국회 후면 안내실 쪽 앞에서 차를 타고 나가려다 막혔다.
'공수처 반대' 등 손 팻말을 든 애국 우파시민들은 "설훈은 빨갱이다" "설훈은 이북으로 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차 앞에 드러눕는 등 설훈을 막아섰다. 이들에 둘러싸여 5~10분여간 오도 가도 못한 그는 결국 차에서 내려 경찰 보호를 받으며 급히 의원회관으로 도망치듯이 이동했다.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은 이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설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 회의 뒤 후문에서 차에 타려는 순간, 자유한국당 당원과 애국단체 회원들이 설훈을 향하여 <공수처법을 반대한다. 패스트트랙 중단하라. 야이 빨갱이야! > 는 구호를 외쳤다고 했다.
반역 빨갱이들이 이처럼 악랄하게 설치니까 대한민국 진짜 큰일 났다. 좌파 종북세력은 빨갱이 짓을 하면서 손톱만큼도 부끄럼이 없다. 반역 짓을 하다가 감옥에 간 것은 당연하고, 목숨을 살려준 것만 해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잘못을 고백하고 우파로 전향하겠다는 말과 함께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사과를 하기는커녕 반역 빨갱이 짓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자랑하는 것은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다음은 현 국무총리 이낙연이 어떤 친북-종북 행위를 했는지 보라.
대한민국 국무총리 이낙연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고 한다. 북한을 칭송하고 김정일과 김정은을 흠모. 존경하는 발언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정신 나간 놈이 아니고서는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등 이 셋 중 한 놈도 북한의 백성(인민)을 중요하게 여긴 자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음은 이낙연의 말이다.
<“북한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백성의 생활을 다른 것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김정은?)가 마침 내 출현하신 것 아닌가”>
또한 이낙연은 2018년에 북한 주석궁에 가서 다음과 같이 서명한 것으로 되어 있다. 내용을 보면 그가 김일성을 존경하는 마음이 극에 달한 것 같다.
<(김일성 주석은) 위대했으나 검소하셨고, 검소했으나 위대하셨던, 백성을 사랑하셨으며, 백성의 사랑을 받으신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집니다. 2018. 9. 26 국무총리 이낙연>
글의 구성이 이상하고 문맥도 잘 통하지 않는다. 이낙연은 어느 날 행사 때 문재인과 나란히 서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고 있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 참으로 흉한 장면이다. 위 서명에서 이낙연이 말하는 주석님은 김일성이라고 생각되는데 김일성이 검소하고, 위대하고, 백성을 사랑했다는 것은 완전 100% 거짓말이다.
그래도 이낙연은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럽다는 것이 진정 무슨 뜻인가? 김일성의 삶은 6.25전쟁을 일으켜 남북한 수백만명의 인민을 죽였고, 북한의 수천만명의 인민을 아사직전으로 몰아갔다. 김일성의 삶이 왜 위대하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정상인이라면 오히려 김일성을 흠모하고 경애하는 것이 더 부끄럽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반대로 전범자 김일성에게 부끄러워하는 것이 너무 이상하다.
또한 이낙연은 북한선전매체 ‘우리 민족 끼리’에 팔로우(follower)가 된 모양이다. 북한 정치선전용 계정에 한국 국무총리가 ‘팔로’를 눌렀다는 것을 제정신이 아니다. <우민끼> 사이트는 한국에서는 접속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눌렀을까? 검찰과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어느 기자가 이낙연에게 왜 <우민끼>에 팔로우가 되었는가 하고 질문을 하니 그는 “기억이 안나, 실수였을 수도” 라고 아리송하게 대답했다고 한다. 이게 국무총리라는 자의 자세인가? 언젠가 동방의 횃불이 될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북한을 편들고 찬양해도 괜찮은가? 또한 한국의 고위층이 북한의 지배층과 친한 관계가 되어도 좋다는 말인가? 이낙연은 과연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