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일컬어 질곡의 역사라고 스스로 인정한다. 질곡은 죄인에게 채우던 수갑 또는 차꼬를 이른다. 중국이라는 족쇄와 수갑이 채워져 기생하며 자유라는 것은 생각초자 할 수 없었던 세월이 우리의 역사였다. 조선시대에는 금을 캐내지 못하게 하였다. 금이 나는 것이 명나라에 알려 진다면 가혹한 착취로 이어진다는 이유였다.
부국강병은 고사하고 배불리 먹는 것도 눈치 보여 먹지도 못하는 그런 등신의 나라가 조선이었다. 오죽하면 함석헌은 우리의 역사를 “길가에 나 앉은 갈보”라고 했다. 임진왜란 때 왜놈보다 무서웠던 것이 명나라 군대였다. 명군이 지나간 자리는 풀뿌리 하나 남기지 않고 가렴주구를 일삼아 오죽하면 백성은 '왜놈은 얼레빗 되놈은 참빗' 이라고 했다.
명군이 조선의 백성을 수탈하고 피를 빨았을 때 명나라 황제는 만력제였다. 명나라 4대 암군 중에서도 단연 원톱으로 명나라 멸망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하였다. 중국 역사상 최악의 황제에 반드시 빠지지 않고 꼽히는 천하의 등신새끼가 만력제 이다.
중국에서 조차 암군으로 개밥그릇 도토리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만력제가 조선에 파병하여 주었다는 이유로 만동묘라는 사당을 지어 수백년간 제사를 지냈다. 일제시대 조선의 씹선비가 개도 웃을 만동묘 제사를 지내는 것을 보고 일제를 이를 폐지 했다. 그러나 씹선비는 몰래 와서 계속해서 제사를 지냈다. 일제가 바라보는 씹선비의 이런 노예근성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뼛속까지 노예근성에 찌들었고 상국이라면 마누라 가랑이라도 벌려 주었을 조선의 군왕과 선비였다. 이런 개새끼들이 지배한 조선을 나라라고 할 수 없고 조선의 선비를 쓸개빠진 병신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무능하기 그지 없는 바보 천치바보라고 해야 할지 난감하다. 아직까지도 조선의 유학을 빠는 등신새끼들이 많다. 유학은 버려라. 똥만도 못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그저 미개한 중국이었고 중국의 하늘아래 개처럼 들러 붙어 기생했던 선비의 나라 조선의 끝은 식민지의 운명은 예정 되었던 것이다. 거대한 산업혁명의 불길을 끌어 안았던 일본에 고작 과도 몇자루로 선비의 혼을 이어 받아 의병활동을 벌렸던 구한말 딸깍발이들의 어리석음과 무능을 탓해 무엇 할 것이고 두말해야 입만 아플 뿐이다.
나는 역사를 지우라면 조선시대를 지울 것이고 생매장 할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조선의 선비라고 할 것이다. 아무짝에 쓸데 없는 학문이 유학이고 그중 최악이 맹자였다. 백성의 수만큼 땅을 나누어 주자는 사회주의적 몽상에 빠졌던 맹자를 숭상하였던 구역질 나는 4%의 양반계급이 지배 했던 조선이다. 군주에 대한 충성이 곧 양반의 개밥그릇을 지키는 수단이 되었던 씹선비의 나라 조선은 절대로 태어나서는 아니 될 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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