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경찰의 수사권 독립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며칠 전 검찰 수사관 백 모씨가 의문의 자살을 했고, 그는 자기가 맡은 수사 업무에 대하여 항상 즐거워하였고, 한때는 현 검찰총장인 윤 석 열 검찰 특수부에서 윤 총장과 같이 활동한 특수부 수사관이었다. 그의 성격은 온순하면서도 업무에 있어서는 결기가 있었고, 같은 부서에 있던 수사관들과도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솔선수범으로 신망을 받은 사람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총장이 신임을 하면서 아끼던 수사관이었고, 이번에 그가 불행한 삶을 마감하자 그의 동료들이나 윤 석 열 총장도 무척 슬퍼하면서
그의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에서 바쁜 일정임에도 윤 석 열 총장이 그의 빈소에서 2 시간 30 분이나 머무르면서 유가족들을 위로했다는 것만 보아도 윤 총장이 얼마나 그의 부하들을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알 것도 같다. 윤 총장은 평소에도 검찰 조직 내에서는 검찰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는 것은 이미 언론에서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불행하게 삶을 마감한 백 모 수사관의 의문모를 사건에 대하여는 윤 총장의 마음이 심란 했을 것이다. 특히 백모 수사관은 작년 울산 시장선거에서 일어난 청와대 민정수석실
백 원우 비서관의 선거부정 개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서 수사 중에 있었고, 그 당시 백모수사관은 상관인 백 원우 비서관의 밀령[謐聆]으로 울산경찰서를 방문한 사실과 그에 따른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그것도 백 원우의 별동대에 근무했던 백모수사관은 그 사건의 정점에 있었고, 그로 인해 검찰에서 백모수사관에 대한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조사를 몇 시간 앞두고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에 검찰은 사실상 백모수사관에 대한 의문의 죽음에 대하여 사실적인 실체를 밝혀야 했다는 것이다. 여당이나 경찰이나 청와대는
검찰에 대하여 백모수사관에 대한 자살을 두고서는 검찰의 강경한 수사에 그가 자살했다는 촛점을 두고 있는 이상, 검찰도 이번 사건에 대하여 신속하게 진실을 파 해쳐야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수단이다. 그래서 윤 총장은 백모수사관의 빈소에 무려 2 시간 30 분이나 바쁜 일정을 마다 않고, 유가족들에게 평소 고인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들었을 것이고, 백모수사관에 대한 유서에도 윤 총장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자기 가족들을 배려해 달라했으며 자기가 보관한 휴대폰을 초기화 하지 말기를 유서 장에 작성까지 했다면, 그 휴대폰에는
현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핵심정치인들과 백 원우에 대한 얘기와 울산 김 기현 야당 시장후보 낙선에 대한 경찰의 조직적인 선거개입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그 휴대폰에 저장이 되었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윤 총장은 고인의 빈소에 있다가 검찰로 돌아간 다음 몇 시간 만에 서초경찰서에 보관된 유서와 고인의 유류품과 휴대폰을 경찰로부터 법원에 압수수색영장까지 받아서 신속하게 검찰이 회수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런데 경찰은 고인에 대한 휴대폰을 다시 경찰로 돌려 달라고 서울중앙지검에다가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휴대폰에 대한 영장 접수를 기각 처리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경찰들이 하는 짓을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울산 경찰청장인 아무개가 백 원우 민정비서관의 사주를 받아서 김 기현 야당 시장 후보에 대하여 사건을 조작한 사실은 이미 검찰의 수사와 언론에서 들어난 것이고, 국민들 모두가 이번 사건은 청와대가 직접 야당 후보에 대한 선거 부정에 대하여 경찰과 짬짜미를 한 것이 들통 났는데, 그 중심에 있던 백모비서관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모르는 죽음을 당했는데, 범죄당사자들인 경찰이 검찰에게 고인의 유류품을
돌려 달라는 것은 삶은 소대가리가 보아도 웃을 일이다. 이제 백모수사관이 보관했던 휴대폰의 파일이 열리면, 그 모든 실체가 확연히 들어 날 것이다. 문재인과 가장 친한 울산시장과 역시 형님 동생으로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희희낙락 요리했던 백 원우와 함께 감옥에 갈 차례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명백하게 청와대의 제일 높은 분이 개입하고, 백 원우와 전 울산 경찰청장과 더불어 민주당의 핵심들이 벌린 야당 후보에 대한 선거 부정 개입 사건이다. 이 사건의 끝은 문재인의 탄핵이고, 문재인과 그 졸개들은 징역 80 년 이상의 중형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