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이래 제1야당 대표가 추운 겨울 노상에서 단식투쟁하다 쓰러진 사례가 있었나? 심상정은 탈진해 누운 황교안한테 텐트 치우라고 했지? 세월호 때 김영오가 46일 단식하고 문재인이 10일 단식했다고? 부끄럽지 않나? 보기도 역겨운 낯짝들이 지도자라며 국정을 농락하고 있으니...
지금 대한민국상황은 담대하고 투지 넘치는 사냥개가 덩치가 몇 배나 큰 무법자 붉은 곰 목줄을 물고 늘어지고, 함께 사냥에 나선 좀 작은 사냥개들이 불곰 등에 뛰어올라 어떻게든 등뼈와 엉덩이를 물려고 계속 도전하는 야생의 모습을 닮았다. 전쟁이란 원래 야생의 세계다.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 앞 노상에서 단식투쟁 9일째에 접어들며 실신, 연세대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목줄을 놓친 게 아니라 이제 불곰이 아무리 몸을 뒤채도 떨어지지 않게 달라붙은 것. 목숨 건 단식투쟁에 황제단식이라 비아냥대던 인면수심의 좌익들, 이들이 같은 동포란 게 부끄럽고 괴롭다.
그 시각 국회 앞에서는 우리공화당이 텐트 100여 개를 치고 천하의 악법/공수처법 연동형비례대표법 저지 시위를 벌리고 있었다. 이 몸이 죽어 나라가 산다면~ 작은 덩치에도 떼로 불곰 앞길을 막아서고 도망가면 뒷다리를 물며 줄기차게 등허리에 뛰어올라 등뼈를 물고 늘어지는 양상.
100여 년 전 만주벌판에서 선열들이 망한 나라를 찾기 위해 결사의 각오를 다지던 충정가(양양가)가 오늘날 세계10위에 오른 조국을 어떻게든 망해먹으려는 좌익을 상대하기 위해 태극기세력과 우리공화당이 결의를 다지는 진군가가 되었다. 기막힌 현실, 어쩌다 이런 일이...
문재인일당과 1,2,3,4중대 야당에게 지금 양심을 기대하거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해달라는 호소는 김정은 말대로 ‘소뿔 위에 달걀 쌓기’다. 이제 생사를 건 전투로 피를 흘리지 않고는 저들의 야욕을 저지할 수도, 무너지는 나라를 붙잡을 수도 없다.
황교안 대표가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섰다. 이제 길은 하나, 황교안과 함께할 목숨 건 지도자들이 계속 출현해야 한다.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법은 대한민국을 제도적으로 죽는 길로 인도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좌익들 후안무치는 태생이라 할 정도로 항상 상상 밖, 엊그제까지 특수부 없애는 걸 검찰개혁이라며 온갖 억지를 다 부리던 인간들이, 이제 특수부 보다 100만 배나 더 위험한 제도인 공수처를 기어이 만들겠다고 막간다.
이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저들 밥그릇 더 늘이기 위해 나라 망해먹는 짓도 불사하는 1,2,3,4중대 야당일당들, 대통령중심제 체제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도가 가당키나 한 발상이냐? 니들 눈에는 대한민국이 오직 빨대 꽂는 대상이가?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법 통과에 참가한 국회의원들은 을사5적보다 훨씬 더 나쁜 늠들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완용은 어차피 망할 조선왕조를 제값 받으려고 일본과 흥정한 것이지만 이것들은 잘 나가는 세계10위의 대한민국을 생짜로 회쳐먹고 찜 쪄 먹으려고 이런 짓을 하니.
문재인일당이 기어이 저 악법들을 통과시킨다면 매국노와 다름없다. 전 국민 불복종 투쟁선언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결사 항전해야. 나라 망하는 걸 뻔히 눈으로 보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 고비에서 보수가 승리하면 문재인일당은 건져 올린 해파리로 전락한다.
승리한다. 황교안 대표가 실신할 때까지 단식으로 맞선 건 이 전쟁을 이끌 선봉이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 아니겠나? 보수통합도 여기서 자연스럽게 저절로 이루어진다. 나라를 구할 이 전쟁에 참가하고 몸을 던지겠다고 모여드는 전사들에 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