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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사파 재앙정권이 들어섰을까?(신학)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8052 등록일: 2019-11-11

<div>왜  주사파 재앙정권이 들어섰나?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기독교인들은 어떤 환난이나 위기를 만나면 하나님께서 왜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는지를 묻고 기도한다  또 자신을 돌이켜 보고   회개하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재앙정권 출현은 그야말로 건국 후 최대 위기요 환난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모든 존재와 사물 , 사태는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창조,섭리 , 보존의 구조 안에서 운행된다고  보기 때문에 고난이나 시련, 환난도 하나님의 허용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생리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주사파란 김일성을 신으로 섬기고 폭력으로 인간을 지배하는,  잔인하며 야만적 살인집단인 북괴의 맹신도들이다 그들이 나라를 장악했기  때문에 위기 중 위기인 것이다  이를 방치하면 이나라가 북괴에 상납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현실 아닌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하나님께서는 세계적으로 잘 믿는다고 알려진 천만 성도들이 있는 한국에 왜 주사파정권이 들어서도록 허용하셨을까 물론 유한한 죄인에 불과한 인생이 하나님의 뜻과 그 섭리를  모두 알아낼 도리는 없다  다만 주어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론할 뿐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기독교인은 죄(sin)라는 걸 민감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다  인간은 죄로 타락했고 주예수께서 이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믿는다  인간의 죄는 구주예수의 십자가 공로를 믿음으로만 용서 받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소위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래서 주사파 정권이 들어선 것도 한국교회의 죄와 관련해 생각해보게 된다  교회, 즉 기독교인은 제사장적 책임 존재라 그 성읍이 고난 당하면 당연히 제사장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또 그 죄의 근원을 생각해 회개하게 된다 제사장은 먼저 자신의 죄부터 회개하며 중보하는 게 순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 주사파 환난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 한국교회의 죄악이 무엇일까를  성경의 계명들을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1-3계명을 범한 죄를 생각하게 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신학에는 보수정통주의와 자유인본적 신학의 흐름이 있다 후자인 자유인본주의는 성경 계시보다 인간 이성을 더 우위에 두는  신학이다  그래서 이들은 성경자체의 권위보다 인간적 조건들을 우선해 성경을 임의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경향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에따라 타종교나 세상의 문화들에 대해 개방적이고 우호적이며 타협적이다  이런 경향의  단체가 한국교회협의회(NCCK)인 것이다  이런 흐름이 소수일 때는 큰 문제일 수 없으나 다수요 메인이 되면 교회 신앙과 사회에  혼란이 온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선 종교혼합주의 경향을 띄게 되는데 소위 '종교다원주의'란 신학이 활개치게 된다 이 종교다원주의란 타종교에도 신의 계시나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며 기독교를 배타주의라 공격하다가 마침내는  모든 종교의 근원이 같다고 주장하는 주의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세상사람들이 볼 때는 매우 듣기 좋고 세계 평화를 이룰 듯 쌈빡!하지만 정통 기독교회와 성도에게는 대 재앙이요 우상숭배며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할  죄악이다  1-3계명을 모조리 범하는 큰 죄악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또 이 자유인본신학은 종교다원, 즉 종교혼합주의만 아니라 좌파적 유물,계급투쟁주의 경향을 띈다  이들은 성경의 영혼구원이나 천국영생 등에 하등 관심이 없고 믿지도 않는다(물론 개인 차는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들의 구원관이라면 이 땅에서 웰빙하고 사랑이니 평화니 하는 지상 유토피아 건설인 것이다 신앙적  표현을 써도 내심은 이 땅의 평화요 인본적 웰빙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태생적으로 공산주의적 유토피아 판타지에  친화적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래서 한국적 상황에서의 자유인본주의신학은 필연 종북세력,  즉 주사파나 공산주의와 손잡고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들이 이름하여 '민중신학'이나 '해방신학' 등을 떠들면서 북에도 들락거리고 김일성과 포옹하는 등 괴행을 해 왔다(대표 문익환 목사  등)</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북에 드나든,  보수를 표방하는 자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원래 좌파였다기보다 북에 낚여 세뇌당한 케이스일 것이다 </div><div>물론  북괴가 일찍부터 기독교회의 장악을 위해 보수교단까지 자기 신학생을 침투시켜 목사 만들어 왔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여하간 이 자유인본신학은 교회에 들어온 강도나 다름 없다 가룟유다의 후계들인 것이다 이들은 신앙과 목회를 열심히 하면서도 내심은 사회구원(천국영생을 거부한 세상 유토피아 만들기)이요 민중, 소수자  어쩌구 하면서 좌파화 돼 종북 하수인 하면서  한편에선 종교혼합 문화를 만들어 배교를 이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들이 WCC란 세계교회 협의회를 부산에 유치해 종북,다원 몰이를 했는데 이 WCC란 건 종교혼합 배교와 공산주의의 온상이고  사탄숭배 지향인 것인데도 보수쪽 목사들마져  신학분별력 결핍맨들 돼 그 배교파티에 참여했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렇게 자유인본주의신학이 한국교회를 침노하면서 보수파는 개교회주의로 숨어지내고 자유인본파는 배교적 우상숭배인  종교다원주의와 용공좌파주의로 사실상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할 죄악을 쌓은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공산주의,북괴의 주체교야말로  하나님의 적대세력으로 사탄 (용)의 사주를 받는 세력들인데도 기독교인이요 지도자들이란 자들이  이를 수용, 추종하기도 하는 형편이니 어찌 진노가 없을까 영적 혼음이요 간통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 됨을 포기한 음녀들인 것이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제 3계명)</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기독교회가 이런 세력들을 용납하면 필연 재앙이 오게 됐고 하나님의 진노,   심판이 오게 마련인 게 성경의 계명이다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사람들은 공공연히 한국교회 목회자 절반 이상이 죄익화 됐다고 하며 특히 4,5십대 목사들 중 좌파적 사고에서 자유로운 목회자 찾기가 힘들다고까지 말한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간 교회들은 돈을 하나님 못지 않게 사랑했다 각종 윤리적 부패 소문도 끊이지 않았다  이 모두를  회개시켜 온전케 하시려   시련을 주신 것일까 아니면 우상숭배한 유다를 바벨론에 70년 포로 생활 시키시듯 코리아를 북괴에 넘기셔서 심판하시려고 재앙정권을 세우신 것일까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019.11.11</div><div>안티다원</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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