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원내 대표 된다면 ?
김진태는 우파 애국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캐릭터다 탄핵 후 태극기 운동과 함께 해준 몇 안되는 국회의원 중 가장 일관했던 투사다 그의 투지나 이념, 라이프스타일 등에서 우파의 신뢰도는 상위급일 것이다
지난번 당대표 선거에서 3등을 해 ,오세훈 만도 못했다는 게 당시 열기로 봐선 의아스런 일이었다 모종의 매니펙춰(모의공작)가 있었던 걸까 아님 케네디 패러디 하느라 모자쓴 모습을 유권자들이 가볍다고 여긴 걸까?
나경원 대표의 임기가 끝나가는데 만일 김진태가 원내 대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선 황교안 체제의 유약성을 커버하는데 도움 될 것이다 이번 박찬주 대장을 영입하려다 최고위원들이 떠들어대자 기어들어가는 모습 보듯이 황은 유약한 캐릭터다 조경태 같은 조무래기들 떠드는 것 하나 호통칠 수 없는 무기력자가 어떻게 난세를 다스리나?
황교안은 공무원 출신이다 공무원은 시킨일만 하고 무사안일 자리보전에 익숙한 사람들로, 창발적이고 난세를 뚫고 나가는 혁명가적 아이디어나 에너지가 안 나오는 안전보이들이다
평시에는 이런 사람들이 현실을 관리할 수 있지만 격변기나 위기 상황에선 무기력 하거나 안전한 곳 찾아 도망갈 스타일들이다 과거 장면 박사가 수녀원에 숨듯이 말이다
박근혜 탄핵 때 보여준 황교안의 처신을 보면 알 것 아닌가
이런 황의 소박주의를 보완할 사람이 김진태 아닐까 김은 야성적인 , 즉 쌈꾼의 기질이 있다 조국이를 몰아세워 <사회주의자>란 자백을 받아낸 것도 김진태였다
김진태가 한국당 의원들을 컨트럴할 원내 대표가 된다면 태극기 운동과 링크된 플랜들이 많아질 것이며 투쟁의 강도가 더욱 파워풀할 것이다 아울러 웰빙정당의 이미지를 투쟁정당으로 바꿔나가는 데도 효과적일 것이다
그가 원내 사령탑이 돼 전광훈의 태극기 운동과 손잡는다면 나경원 때와는 다른 양상일 것이다 나경원은 탄핵 찬성파였으며 태극기와는 인연이 없었다 김진태는 태극기와 함께 했고 전광훈 캠프에도 적극 참여, 철야도 했다 태극기운동의 신뢰를 받을 국회의원 중 상위권일 것이다
그가 대표가 되고 황교안을 몰아세워 태극기 운동과 결탁된 레지스턴스를 펼친다면 아마 주사파 재앙집단이 떨 것이며 북괴도 재앙 가지고 놀던 전략을 수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김진태의 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실 한국당의 100여석 국회의원은 작은 게 아니다 이념 빵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가 장악하고 써워나간다면 큰 힘으로 작동될 수 있다
원내 사령탑 김진태와 야외의 전광훈 이재오 김문수 송영선 태극기운동가들 대수천의 이계성 기독교회가 링크 파워로 싸워 나간다면 주사파 일망타진의 날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2019.11.1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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