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의 구호, 개혁(犬革)은 썩은 개 껍데기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좌빨의 구호, 개혁(犬革)은 썩은 개 껍데기이다

작성자:

청원

조회: 7107 등록일: 2019-10-15

좌빨의 구호, 개혁(犬革)은 썩은 개 껍데기이다 <좌파 빨갱이들의 개혁(犬革)실패= 애국 우파의 대성공>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것은 썩은 고목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과 같다고 어느 외국인이 말했다. 진부한 표현이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자주 들은 말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것을 실증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아마 한국에서는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동안 그 실험만 계속하다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이 참말을 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 그들이 하는 말마다 거짓말만 계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좌파 빨갱이들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참말이라고 주장하고, 나쁜 짓과 못된 짓을 하면서도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개혁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물론 사람은 빨갱이, 폭력시위 노동자, 범법자, 조폭을 뜻하고, 그들의 행위는 썩은 개 껍데기를 벗겨 구워먹겠다는 말과 같다. 그들은 자기들이 한 말은 명언(銘言)이고, 사고를 쳐놓고도 열사(熱死)의 거사로 규정하고, 남의 말을 무조건 망언=막말=가짜=거짓말로 규정한다. 좌파 빨갱이들은 공개적인 자리에 나와서도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한다. 그들이 하는 말은 날라리 촉새처럼 너무 너무 유창하다. 사기꾼치고 말을 잘못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거짓말 인식신경이 마비된 것이다. 그러니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면서도 부끄럼을 조금도 못 느끼는 자들이고, 그것이 바로 이 땅에 살고 있는 반역 빨갱이들의 공통점이다. 이들은 거짓말과 나쁜 짓을 하여 한국사회를 뒤집으려고 붉은 색으로 환칠을 한 조폭사기꾼들이다. 그들은 가짜 민주화유공자, 가짜 열사, 가짜 진보, 가짜 개혁세력, 가짜평화통일 주장자, 가짜 정의의 사도가 분명한데도 한없이 미화하고 자랑한다. 이것 못 고치면 대한민국은 확실히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한국의 좌빨들은 한국을 아름다운 나라, 문명의 나라라고 미화한다. 이는 반일 감정을 극대화하여 우파를 공격하기 위한 심리전 즉 중상 모략전이다. 꽃처럼 아름다운 나라를 야만의 나라 일본이 짓밟았으니, 그런 일본이 얼마나 미우냐는 식의 심리전인 것이다. 조선이 과연 아름답고 문화적인 나라였던가? 조선을 현장에서 오랜 동안 관찰했던 외국의 지식인들은 한국인들을 그렇게 보지 않는다. 검찰개혁만 해도 그렇다. 검찰 개혁은 단 한 가지만 잘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대통령 가족과 측근들의 횡행발호를 막는 것이다. 윤석열 총장은 권력을 오-남용하는 자들과 그의 가족들 수사를 잘하고 있다. 그런데 좌파 반역자들은 윤석열이 큰 사고를 치는 것처럼 그것을 개혁해야 한다는 거짓말을 하다가 국민들의 저항에 항복을 한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썩은 개 껍데기를 구워서 30도짜리 깡소주를 먹고 취한 놈들처럼 언동을 해왔기 때문에 국민들의 저항을 받는 것이 맞다. 홍준표는 빨갱이 조폭 세력이 최근 큰 비용을 들여 시위를 한 것을 보고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1. 조폭들끼리 오늘도 서초동에서 단합대회를 해본들 그것은 마지막 발악일 뿐이다. 2. 남의 편을 모질게 수사하면 정의로운 검찰이고 자기편을 제대로 수사하면 정치검찰이라는 좌파들의 논리는 조폭식 사고방식이다. 3. 조폭들은 자기편이면 무슨 짓을 해도 감싸 안는다. 그래서 10.3광화문 대첩에서 일반 국민들이 분노한 것이다. 4. 권력이란 모래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청와대에 앉아있는 사람들이나 서초동에 동원된 사람들을 보면 허망한 권력주변의 불나방 같다는 생각이 들어 측은하기 짝이 없다.

댓글 : 1 건



이전글	내란 조장한 문재인 퇴출위한 국민혁명이 시작되었다
다음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13	지만원박사 김병준에게 일침	청원	2450	2019-02-14

412	여야 구분 없이 지만원-김진태-이종명을 죽이려는 자들뿐인가? [2]	청원	2388	2019-02-13

411	김진태 의원, 두려워말고 5.18 불법 세력에 정면 도전하라 [1]	청원	3700	2019-02-12

410	한국당이 <5.18이 민주화운동이다>에 동의하면 한국도 한국당도 사라질 것 [4]	청원	3468	2019-02-11

409	국가안보 파괴범들은 김정은의 기쁨조다 [1]	청원	2614	2019-02-09

408	김경수 구속에 대한 좌빨 개소리와 법조계, 시민 반응	청원	2601	2019-02-01

407	국정농단-재판거래-가짜뉴스 전문가, 좌파 반역 빨갱이들	청원	2678	2019-01-31

406	우파 황교안을 물어뜯는 검붉은 하이에나 떼 [3]	청원	3105	2019-01-30

405	[서울법대 대자보] 사법농단, 누가 사법을 농단하는가! [2]	청원	2513	2019-01-24

404	대법원장(양승태)이 왜 좌파- 종북- 빨갱이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가? [1]	청원	2753	2019-01-24

403	토착빨갱이, 좌빨 정치꾼, 반역 매국노, 사기꾼, 투기꾼들만 살판났다 [4]	청원	2800	2019-01-23

402	<5.18진상> 최고권위자 지만원이 법원 내에서 백주에 테러당했다 [3]	청원	3489	2019-01-17

401	지만원 빼고 5.18진상 규명을 시도하면 한국당은 공중 분해될 것 [2]	청원	2681	2019-01-15

400	박지원은 국민들 신경을 자극하지 말라 [1]	청원	2491	2019-01-12

399	양승태 대법원장을 구속하면 그게 진짜 사법농단이다 [1]	청원	2580	2019-01-12

398	지만원 빼면 <자유한국당>은 2020년에 한국에서 사라진다 [5]	청원	2887	2019-01-10

397	반공주의자(전두환)를 죽이려는 자들,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4]	청원	2702	2019-01-07

396	태영호가 조성길에게 보내는 편지	청원	3734	2019-01-05

395	김태우-신재민 사건, 좌파의 정적을 죽이는 전쟁이다 [1]	청원	2666	2019-01-05

394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신재민 보도’ 축소 왜곡하지 말라.	청원	2612	2019-01-04

393	신재민 사무관의 대학 선후배와 부모님 호소문	청원	2495	2019-01-04

392	장경순 국가원로회장 청와대 앞 분신 선언! [3]	청원	3917	2019-01-03

391	김태우 감찰관과 신재민 사무관이 모함과 협박에 죽어간다 [4]	청원	3181	2019-01-01

390	복지비 염출과 북한에 퍼주려고 공시가-보유세 폭탄 터뜨리나 [1]	청원	2554	2018-12-27

389	나약한 이명박, 박근혜-역적 김무성, 유승민은 목숨 걸고 막아라 [2]	청원	4573	2018-12-26

388	언론이 나라 망치는 선동에 악용한 가짜뉴스 35 [2]	청원	2514	2018-12-24

387	문재인-김정은 영상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내야 한다. [2]	청원	2389	2018-12-22

386	지만원 박사는 전략이 빼어난 장군이고, 우국지사이며, 수학자이자 시인이다 [1]	청원	2554	2018-12-19

385	'해병대 전진구 사령관지지 성명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 [3]	청원	2610	2018-12-19

384	대한민국 자유진영 시국 선언문 [4]	청원	2552	2018-12-15

383	좌파는 전지전능?, 못하는 지랄이 없네! [2]	청원	2472	2018-12-14

382	한국은 죽고 싶어 악쓰는 짓들만 골라서 한다	청원	2604	2018-12-13

381	사법부 신뢰회복을 위한 200인 변호사들의 긴급선언 [1]	청원	2366	2018-12-12

380	국가전복 시도 행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다니! [3]	청원	2396	2018-12-09

379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2]	청원	2704	2018-12-06

378	거짓말 9단, 입신의 경지에 도달한 정당, 시민단체, 국민 [2]	청원	2378	2018-12-06

377	지만원을 이 시대 영웅으로 부각시켜 주십시오 [2]	청원	2411	2018-12-03

376	지금은 을사조약과 6.25사변 이후 최대 위기이다 [1]	청원	2757	2018-11-29

375	좌파정권은 노조에 대기업-중소기업을 모두 제물로 바치려는가 [1]	청원	2444	2018-11-27

374	문재인의 전방위적 국방력 파괴작업 [4]	청원	2295	2018-11-14

373	전국법관대표회의의 탄핵을 요구한다 [1]	청원	2040	2018-11-24

372	김일성 귀신이 붙어 하는 짓마다 죽을 짓만 골라서 한다 [3]	청원	2605	2018-11-22

371	국가농단범이 애국세력을 국정-사법농단범이라니 [1]	청원	1768	2018-11-20

370	좌파가 국정농단 주범이고 적폐 대량생산 세력이다 [1]	청원	2308	2018-11-19

369	평양냉면집을 차리겠다는 붉은 돼지들 [1]	청원	2357	2018-11-17

368	차라리 여우나 늑대와 약속해라 [2]	청원	1838	2018-11-13

367	전교조에 의해 망해버린 학교모습 [3]	청원	2755	2018-11-11

366	전원책은 자유한국당을 살릴 능력자였다 [1]	청원	2392	2018-11-10

365	문재인은 다음의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3]	청원	1719	2018-11-09

364	‘지만원 빠진 5.18규명위’, 무슨 말 해도 전라도 개소리 [1]	청원	2118	2018-11-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