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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토에 시궁창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762 등록일: 2019-09-16

좌파들의 입에는 석은 냄새가 진동한다.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엉망진창의  늪으로  계속 밀어 넣고 있는  조 국[曺國] 법무부장관 가족 들의  부정과  비리수사를 보면서,  참으로  기이한 것은  조 국이와   정경심이가  결혼을 해서  아들딸을 놓고  몸을 부대끼며  산지가  삼십년이  거의 다된 모양인데,  그리고  아들딸들이  장성해서  자기들의  직장을 가지고  엄연한  사회 구성원으로  무엇 하나  모자람 없이  살아가는  강남의 부유층이고, 우리나라에서 3% 에  해당하는  엘리트의  모범가정으로  그동안 살아왔다고  보는데,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조국일가의  부정비리를 보면,   참으로 기가 차고   <o:p></o:p>맥이  끊어질 지경이다.     조 국이는  태어 날 적부터  돈에  대한 고생이나  육체적인  노동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참으로  좋은  가정에  태어난  복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조국일가의  범죄 사실과   그 범죄를  다각도로  은폐 하려는  저들의  엉큼한  속내와  저질스런  이중적인  인격체를  바라 볼 적에   과연  조국이가  법을  전공한 학자가 맡고,  그의 부인  또한  상아의  전당이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수가  맡는지  심히 의심이 간다.     인간은  욕망[慾望]의  도구라고 하지만,  그 욕망도  어느 정도 야지  저들 가족들이   <o:p></o:p>그동안  지내온  비이성적인  행동을  바라  볼 적에   참으로  인간의  가죽을  덮어쓴   짐승 같아 보인다.      짐승들도   저들처럼  몰염치한  짐승들은  없을 것이다.     소위  법학을  전공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에서  법학을  가르치는  교수란 자가  실정법을  교묘히  비껴가면서,  온갖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것은   도저히  용납을 하지 못한다.      법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평무사하게  다루어져야 하고,  특히  법을   전공한  학자들이나   검사  판사들은   양형[量刑]의   법치를  공정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런대도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으로   <o:p></o:p>절대  임명해서는  되지 않을  이중인격자의  사기꾼  사이비  교수를  공정한  법치를  다루어야 할  법무부장관으로   임명을  한,  문재인은  말할 것도  없고  현 여당이란   민주당 떨거지들조차  지나친  욕망에  죽음의  늪에  빠지게  될 줄을  몰랐는가 ?      그리고   자기와  한 이불을  삼십년 동안  덮고 자면서,  평생 동안  희로애락을  같이  나누고  산   부부간에 나눈 가정사를  남편인   조 국이는  전혀 몰랐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시궁창 오물통의  구데기들이  배꼽잡고  웃을 일이다.      아마  이번 조국의  사건을   윤 석열 검찰 총장과  대한민국의  검찰들이   이 잡듯이   <o:p></o:p>잡아 낼 것이지만,  모든 사실들이  다 밝혀지면  조국이나  문재인  일당들은  박근혜의  양형 기준대로  법치를 다룬다면,   조국이 부부는  단두대로 납실 것이고,  문재인은  대통령을 하야해야 할 것이다.     손바닥으로  세상을   가린다고  그것이 가려진다고  보는 것인가 ?    지금  종 북  골수 주사파들은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막으려고 하지만,  결코  국민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저들이  그동안  국민들을  속이고  나라를  망친  역적들을   절대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죄도  짓지 않고   <o:p></o:p>단돈  일원 한 장   나라의  돈을  부정하게  착복하지도 않은  박 근혜는  묵시적인  청탁이란  육법전서에도  없는  법을  조작해서  32 년이란  종신형을  내렸다.     그렇다면   조국의  가족들이  저지른  죄는  산과  들을  넘어   강과 바다를  메우고  남을 죄를  실제로  지었는데,  과연  그들을  살려두어야  할 것인가 ?     윤석 열  검찰 총장은  당신이   박 근혜에게  한 만큼,   조국이나  문재인  일당들에게   양형의  법치를 내린다면,  나는  그대를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추존할 것이다.      그리고  대를 이어서  그대의   사당을  만들어   자자손손 기릴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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