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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 살릴 궁리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7369 등록일: 2019-08-24
자유대한 살릴 궁리 

한일정보협정(지소미아)의 파기는  조국 사건 덮기위한 정도의     사안이 아니고(물론 타이밍은 이용) 오래전부터 주사파광신도들이 음모한 플랜을 차곡차곡 진행하는 과정일 뿐이다 

북괴의 유일한 목적은 한반도 적화 통일이고 이것의 최대 걸림돌이 한미일 삼각동맹이요 더욱 파괴가 절실한 것은 한미동맹인 것이다  이것들만 파기시키면 남한 먹는 건 사흘거리 밖에 안된다는 게 북괴의 전략이다  

한일 관계를 파토내고 서서히 한미동맹을 파괴시켜가면서 주한미군 떠나게 만들면 이제 드디어 북괴와 남의 그 졸개들 세상이 돼 코리아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지난번 8.15 때  재앙이 한 연설을 보면 온통 북괴... 북괴 ...북괴 뿐이었다 이 인간의 영혼에 북괴가 또아리 틀고 앉아 있기에 파괴적  일들을 연일  저지르고 있을 것이다  붉은물로 가득 채워진 영혼은 어쩔 수 없이 그 길로 달려가다 필망할 운명 아닐까

이제 나라는 문자 그대로 바람 앞 등불이다  어떻게 위기의 이나라 지켜낼까  

1. 태극기 운동가들이 그만 분열하고  합심해 단일대오를 만들어  한국당 공화당 모두 합심,  청와대를 향해 진격 준비 해얀다  이 과정서 거국적 자유수호 애국 조직을 구성, 단일 레지스탄스 체제 만들어 낸다 

2.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사항을 적시한 공문을 재앙에게 보내고 약속날 청와대로 몰려가 재앙의 답변과 토론을 요구 한다 

3.  대형교회들이 성도들에 호소 애국운동에 참여케 하며 목회자들이 함께 투쟁 선두에 선다  

4. 청와대 접촉시 무력진압으로 불상사 발생이나 또는 게엄령 선포시 군과 경찰은 국민편에 서서 국민을 보호하고 재앙의 명을 거부한다

5. 재앙 퇴진 운동은 지금이 적기이며 주한미군과 유엔군이 있을 때 싸워야 한다 미군이 떠난 후는 보나마나다 

6. 지정학상 중국을 제어키 위해 결코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주한미군은 떠날 수 없다며 투쟁의지를 희석시키는 논리들을 접고 모든 우파 애국세력 총투쟁 대열로 가야 한다 

7. 지금의 전광훈 투쟁을 도화선으로 활용 ,  지속적 연대투쟁으로 승화시켜나가다 개천절을 본격 투쟁 개시일로 삼는다 

8. 그 후 전개되는 상황에 대비키 위한 전략적 플랜들을 우파 연합체가  마련, 대응해야 한다 

이건  망해가는 나라 보면서  답답해  스쳐보는  희망 사고에 불과한 것이지만 앉아서 나라 망하는 것  구경만 할 수는 없기에 이생각저생각 나열임!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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