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
그렇게 소같은 동물도 웃을 일을, 문재인 정부는 국민여론 아량곳없이 무조건 GO, GO다...
대체 왜 그러시는가! 마치 세상 종말이라도 온 거처럼 오로지 고집불통으로 정국을 이끌고 가려는
심사는 무엇인가? 국민을 개떡으로 안본 이상 그런 식으로 나아간다는 건 도저히 이해불가다.
주위 인물이 얼마나 없으면, 아니 민정 수석을 했던 조국이 얼만큼 맘에 들었길래 돌리고 돌리면
서 측근에 보좌하도록 두고두고 써먹을려는지 마냥 헷갈리게 하는 참으로 요상한 현 정부다.
조국이 누군가!
최근까지 청와대 정무 수석으로 문재인 정부 실책의 요인이었던 인사문제 등 갖가지 사안들로 만
인들의 입에 오르락거리며 눈살을 찌프리게 했던 장본인이었다. 그도 모자라 이제는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위촉될 판이다.
어디 그뿐이랴, 지난 날 그 유명한 사노맹 주요 조직으로 활약하다 1993년 사노맹 사건으로 징역
형을 선고받았던 인물로 어쩌다 운좋게 서울대 교수까지 지내면서 굳게 세뇌된 이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결국은 정치판에 끼어들어 권력을 좌지우지할 만큼 현 정부의 총애를 받고있는
현실이 아닌가.
오죽하면 황교안 대표가 분노하며 역설한 말들이 새삼 현 시국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깨닫게 해주
고 있음이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국가 전복을 꿈꾸는 조직에 몸담았던 사람이 법무부 장관에
앉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라며 격분한 모습들이 떠오른다.
청와대 수석들이야 대통령 맘대로 처리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장관 임명만은 정석으로 통과된 자
를 선임하는 게 도리가 아닌런가. 이번 청문회도 만인들이 반대하는 인물을 그대로 통과 시키는
대통령이 된다면 정권이래 제일 친북스런 고집불통의 이상야릇한 대통령으로 길이 기억에 남을
건 물론이거니와 그로인해 가져 온 결과는 분명히 대통령으로서 책임져야 함은 그 아무도 못 말릴
것이다.
그럼에도 같은 닮은 꼴인 여당은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부추긴다...
참 잘들 하십니다~!
정말 작금에 이른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이렇게 모래성 무너지듯 법치
가 무너지고 사회 정의는 어느 새 온데 간데없는 갈 수록 현 권력에 빌어 붙어 나라야 어찌 되든 말
든 오직 권력의 동아줄에 매달려 간도 쓸개도 다 내놓을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 겠는가!
아무리 자격없는 막가파 정치판이라지만 이제 그런 과오는 아량곳없이 독불장군인양 그런 인물을
법무부 장관까지 앉혀 맘껏 휘두를 수 있게 양손에 칼자루를 쥐어 주려는 대통령이라면 더 이상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존재가 되지않나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맘대로 그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그는 분명 그와 동지였던 이
석기 가석방은 불보듯 뻔하리라.
그래, 그렇게 실컨 잘해 보라!
그토록 친북이고 싶었고 北의 비위를 맞추고 싶었던 종북자들의 위치가 어떻게 바뀌며 변신하는
지 두고두고 눈여겨 볼 것이다.
연일 내내 국민들 자존심 상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 청와대를 향해 쏘아대는 北의 막말에 한마디
대꾸도 못하는 자들의 저의와 정체성은 대체 뭔가? 무슨 약점잡힌 게 얼마나 많길래, 찍소리도 못
하는지 참으로 이상야릇하다...
아무튼 죄없는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한 자들은 언젠가 자신은 피눈물을 흘린다는 만고의 진리를
깨닫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어휴 정말, 어찌해 나라꼴이 이 지경에 이르렀다니 한탄스럽기 끝이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