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의 평온없는 행복은 진정한 의미의 행복이 아니라 남들과
더불어 가려는 그저 그렇게 행복한 척하는 위선의 서글픈 모
습이 아닐까.
가난해도 행복한 건 그들만이 느낄 수 있는 사랑가득한 편안
함이리라.
그러기에
부자(富者)도, 권력자도 진정 행복을 못 느낀다면 그들 맘속
에 담아야할 그릇이 너무 넓어서 죽을 때까지 다 채우지 못
한 아쉬움과 초조함으로 일생을 불만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끝내 후회가득한 불평만 남기 마련일 게다.
지극히 정상적인 행복이란, 바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편
안한 느낌 그 자체라 말하고 싶다...
[펌]
★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린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고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처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싹틀 때
세상의 옷들은 다 벗어 버리고
순수하게 오로지 사랑만을 바라 봤던 그 시절처럼
이별에 대한 걱정보단, 나의 진심을 주고
더 주지 못함에 아쉬워했던 그 시절처럼
벗을 사귐에 있어
오로지 그에게만 집중하며
작은 것 하나에도 웃고 떠들고
서로를 위해 온전히 나의 시간을
내어 주었던 그 시절처럼.
그래, 그렇게 행복했던 시절처럼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의 행복도 늘 함께였으면 좋겠다.
아주 오래 행복이 당신과 함께이면 좋겠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또 다른 추억을 쌓기 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그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일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내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며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갈 날을 떠올리며
한 가정의 남편과 아내로 힘든 일도 있겠지만,
가족이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우고
따뜻하게 살아갈 날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버텨내는 삶이 버겁더라도,
버티고 있는 내 모습과
나를 보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에 위안과 행복을 느끼고 떠올리며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중 ,전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