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향은 전남 완도, 취임 축하 잔치
작성자: 정재학 조회: 24799 등록일: 2013-04-01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축하 잔치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3.03.25 14:09

 

전남 완도군 고금면 내동리에서 기관사회단체장ㆍ면민 등 200여명 참석 화합 한마당

제4대 고용노동부장관으로 취임한 방하남 장관의 고향 고금면 내동리에서 장관 취임을 축하하는 잔치가 열렸다.

완도군 고금면 내동리 마을회관에서 지난 22일 오전 12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공무원, 마을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마을잔치는 당초 방 장관이 태어난 고금면 내동 마을주관으로 열기로 했으나, 방 장관 부친께서 주민 성원이 너무나 감사하여 손수 음식을 준비하여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모아 부친 주관으로 마련했다.

이영문 고금면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완도군 설군 이후에 우리고장 고금출신 장관이 처음으로 탄생하여 2013년 3월은 고금면민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사적인 군정사로 기록 될 것이다고 말하고, 방 장관이 국가 발전은 물론 애향심을 발휘하여 고향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14년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한마음 대회가 오는 4월10일 서울 코엑스에서, 4월21에는 재경고금향우회 정기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됨에 따라 방하남 장관이 우리 고장의 명예를 드 높일 수 있게 참석할 수 있도록 방 장관 부친께 전달하였다.

방 장관 부친께서는 고향발전과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방 장관이 행사에 참석하여 고향의 선ㆍ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전해드리겠다고 즉석에서 화답했다.

내동마을 주민들은 경사가 났다며 농사준비 등 바쁜 일손에도 불구하고 이날 하루를 마을 한마당 잔치로 치루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완도군청 보도자료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김순덕 칼럼) 박근혜, 수첩부터 버려라 [1]
다음글 방하남 장관의 취임축하 잔치 비판에 대한 반론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64 청와대 그새끼 탄핵 당해도 싸지 써글놈의 새끼 ㅉㅉㅉㅉ 정문 11550 2024-05-26
47563 법치주의가 무너지니 야권이 대통령 단핵을 입에 달고 산다. 도형 10057 2024-05-26
47562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운지맨 10070 2024-05-26
47561 이걸 보고 누가 아니라 할까요? 자유수호 3권 분립 최고위 님께 하모니십 10578 2024-05-26
47560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945 2024-05-26
47559 국민의힘은 의원직 걸고서 법사위·운영위원장 자리 사수하라! 도형 9779 2024-05-25
47558 ‘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남자천사 10019 2024-05-25
47557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3급 국가기밀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도형 10624 2024-05-25
47556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도형 10737 2024-05-24
47555 40일 단식 마감일에 안티다원 11645 2024-05-24
47554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김정은·김정숙위해 쓴 거짓말 회고록 남자천사 10755 2024-05-24
47553 민주당 최고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개 언급했다. 도형 11039 2024-05-23
47552 사법 방해''행위는 이재명/민주당이 세계 최고다! 토함산 16341 2024-05-23
47551 문재인과 조국 가족 그리고 민주당의 폭주. 손승록 13173 2024-05-23
47550 부정선거를 단죄 않고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윤 정권 빨갱이 소탕 11716 2024-05-23
47549 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남자천사 9912 2024-05-23
47548 거짓말 같은 얘기 [안동 촌 노가 직접 겪은 얘기] 안동촌노 11474 2024-05-22
47547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 운지맨 10742 2024-05-22
47546 민주당은 공수처 먼저 해산시키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 도형 10414 2024-05-22
47545 광화문에 미의회의원 20명 참석?-전광훈- 안티다원 11452 2024-05-22
47544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남자천사 10523 2024-05-22
47543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 운지맨 10419 2024-05-22
47542 요즈음 언론들이 물을 만난 고기와 같이 신이 났다. 안동촌노 10424 2024-05-21
47541 우원식이 국회를 야권 독주 횡포를 하도록 동조하겠다고 한다. 도형 10772 2024-05-21
47540 김호중과 이재명! 토함산 12212 2024-05-21
47539 ‘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0757 2024-05-21
47538 신유물론-哲學- 안티다원 11316 2024-05-20
47537 문재인은 회고록도 거짓말로 회고를 하는가? 도형 11216 2024-05-20
47536 ‘선거제도·국회의장 이재명 마음대로’ 이재명 왕국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10692 2024-05-20
47535 가수의 교통사고는 문제가 되고, 이재명·조국은 문제가 없는가? 도형 11288 2024-05-19
47534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실 국회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1] 하모니십 13401 2024-05-19
47533 2024.5.19.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291 2024-05-19
47532 신뢰를 잃으면 일어나기 어렵다-전광훈- 안티다원 11475 2024-05-18
47531 조국이 사회주의 개헌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제안했다. 도형 11521 2024-05-18
47530 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 운지맨 12843 2024-05-18
47529 윤석열의 사상과 이념은 어디인가 ? 안동촌노 12288 2024-05-18
47528 518 공약 폐지하라, 50억 클럽 부정카르텔을 극형에 처하라. [1] 빨갱이 소탕 11598 2024-05-18
47527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남자천사 10613 2024-05-18
47526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안동촌노 10287 2024-05-17
47525 이준석, 홍준표, 황우여 등 5.18 부역자들에게 경고한다 운지맨 11115 2024-05-17
47524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으면 대한민국 없어진다! [2] 토함산 13385 2024-05-17
47523 국회의장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큰 파행이 올 것이란 경고가 나왔 도형 10928 2024-05-17
47522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10760 2024-05-17
47521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동촌노 10801 2024-05-16
47520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운지맨 10807 2024-05-16
47519 희망별숲 맞춤훈련 11일차 노사랑 9459 2024-05-16
47518 與 소장파들의 반성문에 내 탓은 없고 네 탓만 있다. 도형 11233 2024-05-16
47517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빨갱이 소탕 11758 2024-05-16
47516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남자천사 10996 2024-05-16
47515 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2] 안동촌노 11311 2024-05-15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향은 전남 완도, 취임 축하...
글 작성자 정재학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