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궤멸이라?
대체 어느 넘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했단 말인가!
똥돼지 김정은도 하지 못한 말을 감히 어떤 인간이 했다는 거다.
지난 대선때, 이해찬이가 자신만만하게 부르짖었던 말임을 기억한다.
그는 이미 좌파들의 승리를 예견하곤 자신만만하게 내뱉은 말이다.
그것도 보수 우파 궤멸로... 얼마나 보수 우파들을 물렁뼈로 봤으면
함부로 그 세치혀를 나불어 댔을까, 하지만 그들 원대로 승리를 거
두고 위풍당당하게 설치며 난리법석을 피우는 촌극을 보이면서 지금
도 여전히 물불을 가리지 않고 축제의 분위기를 맘껏 즐기며 남이사
흉을 보든말든 그야말로 천방지축 그 자체다.
그래 좋다, 어디 실컨 즐겨 보라! 어디까지가 끝인지 불보듯 훤하지
만 보수 궤멸이 그리 쉽게 무너질 상대가 아님을 곧 보여질 게다.
분단국가의 국민으로서 남겨진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 한결같이 보수
의 터전임을 몰랐다는 건가? 어쩌다 보수 우파들이 허물어져 지금은
바람앞의 등잔불같은 신세지만 여보셔들, 궤멸될 거라며 그렇게 만만
하게 보지 말라! 엄동설한에 웅크려 지샌 야생화가 봄이 되면 얼마나
싱싱하게 돋보이는가를 곧 느끼리라! 아무렴 너희들 보다 못하랴!
그렇게 동네북이 된 보수 우파들이 그냥 동네북으로 머물거란 생각
은 천만의 말씀이다! 비록 절벽 끝에 매달려 있는 신세일 지언정 그
들은 니네들보다 정의롭고 무엇보다 애국심이 투철한 반공주의자들이
다. 그 하나만 봐도 하늘은 무심코 끝까지 보수 우파들을 버리지 않
을 거다. 하늘은 늘 불의보다 정의에 섰던 만고의 원리를 당신네들도
알 것이다. 그동안 더 정신차리라는 채찍에 서럽도록 당했음에 이젠
그 기회를 주실 걸로 확신하는 바이다.
세상사 원칙없는 막무가내식의 놀음은 모래성 무너지듯 무너지기 마
련임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종
북 좌파들은 알고 있을지, 보수 우파들은 절대 허물어 지지 않을 걸 입
증해 보일 날이 곧 있으리라.
그러니 앞으론 보수 궤멸이란 말을 함부로 시부렁대지 말길 바라며, 지
조없는 사이비 보수 우파들은 니네들 맘대로 요리를 하든말든 알바 아
니며 더욱 굳건해진 보수들은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세상에, 세상에 더구나 자유 대한민국에서 보수 우파들은 국민이 아니
고 종북 골수 좌파만이 국민이라는 건가?!
“보수 궤멸”이라니, 정말 아더메치유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