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의 망징10조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비자의 망징10조

작성자:

곽정부

조회: 8236 등록일: 2019-07-19

첨부파일:

images.jpg(9.8KB)Download: 0

<div> </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114"><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635376968155.jpg" width="114"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div><div> </div>1.법을 소홀이 하고 음모와 계략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 밖 외세만 의지하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2.선비는 논쟁만 즐기며 상인은 나라 밖에 재물을 쌓아두고 고관은 개인적 이권만을 취택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3.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해 대형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4.간연 하는자. 벼슬이 높고 낮은 것에 근거하여 의견을 듣고 여러 사람 말을 견주어 판단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만하는 간신배의 참소만 받아 들여 읽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5.군주가 고집이 센 성격으로 간언은 듣지 않고 승부에 집착하여 제 멋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6.다른 나라와 동맹만 믿고 이웃 적을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7.나라 안 인재는 쓰지 않고 나라 밖에서 온 사람을 등용하여 낮은 벼슬을 참고 봉사한 사람 위에 세우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8. 군주가 대범하여 뉘우침이 없고 나라가 혼란해도 자신은 재능이 많다고 여기고 국내상황에는 어두운데 이웃 적국을 경계하지 않아 반역세력이 강성해, 밖으로 적국 힘을 빌려 백성들은 착취하는데도 처벌치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9.세력가 천거받은 사람은 등용되고, 나라에 공을 세운 지사는 내 쫒아, 국가에 대한 공헌은 무시되고 아는 사람만 돌려쓰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10. 나라 창고는 텅 비어 빛 더미에 있는데 권세자 창고는 가득차고 백성들은 가난한데 상공업에 종사하는 상인은 서로 짜고 이득을 얻어 역도가 득세하여 권력을 잡으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

댓글 : 0 건



이전글	조국에 대한 나경원의 팩트폭력
다음글	누가 먼저 뺨 떼기릏 때렸나!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39	“4차산업혁명 AI시대 발목 잡는 민주당” 대청소가 국민 살길	남자천사	5356	2024-10-02

48138	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안동촌노	6006	2024-10-01

48137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도형	5238	2024-10-01

48136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정문	5873	2024-10-01

48135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안티다원	5498	2024-10-01

48134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손승록	5451	2024-10-01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6021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5420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5864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6396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5912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5588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6497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6299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7068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6844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6322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613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6767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7431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234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6858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7128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7191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7085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7424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7107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7302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7400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6970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7463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6858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6298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6462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7016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6911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6434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6801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6538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6349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6753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6120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5732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6798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6926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7105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6221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6094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6591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747	2024-09-2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