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종 북 좌파들의 실상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것이 종 북 좌파들의 실상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878 등록일: 2019-07-12

대통령이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   그제께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란 사람이   내각에게   지시한 것이   우리공화당에서  지난주 6  일에   광화문  광장  후미 진 곳에    지난  2017 년  3 월 10 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집회에서   공권력에 의하여   희생된  애국시민  다섯 분의  사망사고에  대한  추모를 위해서  세운  천막  세 개를 두고서   대통령이란  사람이  경찰은  공정한  법집행을  하지 않는다고,  국무총리와   내각에게   경찰을  동원해서  철거를  하라고   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인  사람이다.     어떻게  관광을 가다가   배가  전복되어  무고한 학생들  수백 명과  세월호 선박에  승선한  시민 들  수십 명의 죽음에  대하여는  아직까지도   세월호 선박이  무엇 때문에  진도 팽목항  해상에서   그것도  누구의  잘못으로  아까운  인명들이  희생 되었는지도  진실이  밝혀진 상태가  아님에도   종 북 문재인  좌파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한다면서   광화문 광장에  불법으로   수십 동의  세월호  추모 천막을   무려  4 년간이나   설치를 했고,  서울시민들과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음에도  어떻게,  공권력에  의하여   무고한  시민들이  다섯 명이나  사망을 했고,  수십 명이  중경상을  입었음에도   해당  서울시청관계자들이나   서울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박 원순 시장이나  경찰청장은   아직도   그 당시에   희생된 분들에  대한  사고경위조차   진상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지금  야당이란   자유 한국당   어느 국회의원들도    그 문제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는  것에   주저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우리공회당으로  개명을 했지만,   대한 애국당에서   정당 활동차원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애국 열사들에  대한  추모의식으로  정당하게  천막을  설치했지만,   지난번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시로  용역깡패들  수백 명을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천막을  철거하면서   그곳에 모여 있던  노인들  수십 명을   무자비하게  린치를 가하고,  심지어  노인들을  집어 던지는   참혹한  동영상까지   유티브에  공개가  되었지만,  야당인  자한당이나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다른 정당이라고 해서   그 문제를  유야무야 하고 있다.     이 문제는  비단  우리공화당의  정당 활동에  대한   현 문재인 집권여당이  우리 공화당을  핍박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  야당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이다.      문재인은  자고새면  한다는  말인즉   법은  공정해야 하고,   국민들은   안전한   삶을  누려야 한다고  주절대면서,  어떻게    민주노총  폭력배들은  국회의사당  담을  넘어 가서   국회의  시설물을  파손하고  국회를  경비하는  경찰관들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는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가 ?       그리고   자기의  오른팔인    김 경수는    드루킹  댓글  도적놈을   지시해서  수천만 건의  댓글을  조작해서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대선의  여론을  자기들 편에   유리하도록  중범죄를  저지른 놈을   보석결정을 해서   지금은   보무도  당당하게  경남도정까지  보도록 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 법인가,  묻고 싶다.      문재인 부인의  절친인  손혜원은  검찰에서  수사를  미적거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     법은  남녀노소  지위고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공평해야 하거늘,  자기들은  상대방에  비하면   수백, 수천 배의  엄청난  위법을 하면서    어떻게  선량한  국민들을  오도하고  현혹하는  것인가 ?      하늘의  천벌이  두렵지 않는 가 ?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이전글	문재인을 단두대로! 조원진을 청와대로! (2부) [2]
다음글	기업 외국으로 쫓아내고 세금일자리 만드는 문재인 망국정책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572	세 가지 여유로움 [5]	아침이슬	6827	2014-09-08

12571	tFlexRfZvr	Ashok	9159	2014-09-16

12570	서민이 낸 혈세로 자기집 방호견 키운 박원순시장 사퇴하라 [2]	남자천사	10403	2014-09-08

12569	가을 그리고 한가위 [6]	최성령	7734	2014-09-07

12568	[광화문 대첩승리]의 베충이들앗~!!! 이제 [조국찬가]를 부르잣~!!! [2]	송곳	8149	2014-09-07

12567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님들께! [3]	아침이슬	6911	2014-09-07

12566	옛날사진-지난날의 추석풍경과 귀성열차 [7]	地中海	8843	2014-09-07

12565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 허용했나? 간첩도 못잡는 맹탕정부	발명소년	9800	2014-09-07

12564	막말사회가 민주주의입니까? [4]	최성령	7753	2014-09-06

12563	신부 수녀들이 나라분탕에 열중인 이유	현산	7823	2014-09-06

12562	세월호사건 용어정의부터 바로 해야	현산	7202	2014-09-06

12561	논객넷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동영상) [1]	장재균	7474	2014-09-06

12560	빚을 내서라도 박원순을 반드시 낙마시킬 각오다. [8]	정창화	9145	2014-09-06

12559	[re] 이런 寓話가 있습니다	최성령	8468	2014-09-08

12558	김영오 쌍욕 동영상 길이 보전하세~ [1]	과객	11037	2014-08-30

12557	무서운 김영오- 사진 [10]	地中海	10624	2014-08-29

12556	[re] 걸렸다 김영오 쌍욕, (동영상)	과객	11650	2014-08-25

12555	국민 외면한 세월호특별법에 불붙이는 이용훈주교 파문하라 [1]	남자천사	7216	2014-09-05

12554	어버이연합 단식중인 세월호 유가족에 떡과 과일을 전달(동영상)	장재균	7501	2014-09-05

12553	참신한 신당을 기다리며..... [1]	진실과 영혼	6476	2014-09-05

12552	경향신문이 어버이연합과 일배에 몰매 맞을까 어정쩡한 보도	장재균	7443	2014-09-05

12551	이제는 대한민국이 망할 시기만 기다리는 것인가? [4]	안동촌노	7396	2014-09-05

12550	노영민의 국민 폄훼 발언 문재인 의중 인가? [2]	노변담화	8548	2014-09-05

12549	거리의 아이들 [2]	地中海	6809	2014-09-05

12548	기독사회주의3, 자사고폐지로본 쪼려현스러움은 이적과 반동이다	발명소년	6220	2014-09-05

12547	Killing Field냐? 부정비리척결이냐? [4]	진실과 영혼	6958	2014-09-04

12546	정부의 無能이 아니라 김무성의 無能과 無知를 본다 [1]	최두남	8698	2014-09-04

12545	"남침땅굴"ㅡ'국회의사당'을 점령하라!!! [2]	운선	10533	2014-09-04

12544	[음악/51] 잠시 쉬어 가시죠! / 바람아 불어라~! [1]	국민검사	7272	2014-09-04

12543	동북아의 정세와 한반도의 미래... [6]	국민검사	8294	2014-09-04

12542	꼭 규명되어야 할. "김대중=부정선거원흉. 노무현=가짜 대통령&quo [2]	정창화	8234	2014-09-04

12541	이야! 드디어 북괴 망하는가보다	송곳	6879	2014-09-04

12540	박원순은 개새끼 세마리 키울 시민혈세 독거노인 지원해라.	정문	6693	2014-09-04

12539	(박주신 병역비리) 박원순은 선처 요청, 피의자는 정식 재판 요청? [2]	정재학	6216	2014-09-04

12538	판사들이 국가 탓-대통령 탓’을 부추긴다\| [1]	정재학	6129	2014-09-04

12537	국회에 있는 개새끼들~~~ [3]	정문	6786	2014-09-04

12536	무대의 야무진 용꿈은 허망한 개꿈 [1]	진실과 영혼	6974	2014-09-04

12535	"남침땅굴" ㅡ 석촌호수를 통과하다!!! [17]	운선	15357	2014-09-04

12534	의리국회 방탄국회 [2]	地中海	7282	2014-09-04

12533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린다.	안동촌노	7042	2014-09-04

12532	유가족 뒤에 숨어 선동질하는 쥐새끼를 때려잡자!(동영상)	장재균	6447	2014-09-04

12531	자사고폐지라 쓰고 일반고살리자는 헛탕정책	발명소년	6816	2014-09-04

12530	박영선위 문제인, 문제인위 김영오, 새정치연합 대표 김영오?	남자천사	7060	2014-09-04

12529	대장군(大將軍) 삭탈관직에 대한 변명.	산동거사	7058	2014-09-04

12528	미래를 바꿀 것이다	진희맘	8232	2014-09-04

12527	자유만 배워 갔고 의무와 책임은 놓쳤다. [4]	국민검사	6970	2014-09-03

12526	추석선물로 똥누리가 싼 설사똥과 빅엿 [3]	진실과 영혼	6777	2014-09-03

12525	김무성은 '무대'가 아니라 '무대뽀'였다	노변담화	6679	2014-09-03

12524	썩어빠진 정치권을 그대로 둘 것인가? [1]	안동촌노	6487	2014-09-03

12523	불법도피자금 환수와 부정비리 척결이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	진실과 영혼	7224	2014-09-03


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