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과 능력은 차하의 기준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조국과 민족을 최우선하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행정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최상의 기준입니다.
매사에 기준이 많으면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공 많은 배가 산으로 간다지 않습니까.
인사 기준은 간단명료해야 합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사람인가-- 이 한가지만 기준으로 삼아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방하남 같은 인물이라니... 그리하여 전교조가 이 정권에서도 살아남는다?
만약 일이 이렇게 전개되면, 저는 조국을 위하여 박근혜와 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