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전조증 20190615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망국의 전조증 20190615

작성자:

청원

조회: 6453 등록일: 2019-06-15

망국의 전조증 20190615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목소리 큰 놈들은 모두 살인, 강간, 방화, 사기, 폭력 전과자들이고, 온갖 술수를 부려서 제도권에 합법적으로 들어가서 허가를 받아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정치꾼들이다. 최근에는 이들 대부분이 좌파세력과 손을 잡고 그들의 이익을 챙긴다. 그래도 경쟁이 심한 시험을 쳐서 정부 각 부처에 들어가서 근무한 사람들이 빨갱이 짓을 해도 좀 덜하다. 문제는 좌빨 시민단체들이 가장 악질들이고, 이들이 각종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온갖 짓들을 골라서 한다. 이들이 어른 노릇을 하면서 국고에 빨대를 꽂아 빨아먹는다. 그런데 이놈들 대부분이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고, 김영삼-김대중이 집권한 후부터 이들이 좌파 검사와 판사에게 재심을 신청하여 거의 모두 무죄를 받아냈다. 결국 좌파는 민주화유공자라는 월계관으로 바꿔쓰고 나타나 각종 전과자들과 카르텔을 형성하여 김일성 주사파를 필두로하여 나라 망치기를 일삼고 있다. 이제 민노총이 그 산하단체를 모두 장악하고 좌파 대통령이 아니면 힘을 못 쓰는 상황이 되어 박근혜처럼 탄핵을 당하여 국가 위기를 초래하였다. 이제 언론은 공공연하게 좌파대통령과 좌파당을 광고까지 해주고 엄호. 칭찬 일색이다. 다음의 기사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줄달음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1. 이장·통장 수당 50% 인상---2020년 총선용으로 국고를 선거자금으로 악용하려는 것이다. 2. 정신 차려보니 수천만 원 '휙'.."가정도 파탄났다"---대구 성인PC방 하루저녁 천만원 날려. 3일에 1억5천 날린 사람도 있다. 대한 도박공화국, 사기꾼들을 안 잡나 못 잡나? 사기 도박꾼들을 일망타진하라. 3. 문재인 망언 국가와 군을 능욕---좌파든 우파든 모든 애국을 존경한다는 것은 연방제를 추진하는 빨갱이도 존경한다는 말인가? 문재인이 김원봉을 존경한다면 그 보다 몇 수위 박헌영과 김일성을 얼마나 신봉할까? 4. 실패로 끝난 ‘곽상도-황교안 죽이기’---좌파 독재가 더 악질적이다. 내년 선거에 이기려고 못하는 짓이 없다. 5. 법원 "홍상수감독, 혼인파탄 책임자는 이혼청구 못한다"---연예계는 개판 연애계가 아니다. 현실을 극으로 착각한 것이다. 늙은 놈은 늙은 것들과 재혼하고, 어린 사람들은 어린 남자들과 결혼을 해야 맞다. 6. 美 “이란, 유조선 공격에 책임”… ‘혁명수비대 개입’ 영상 공개---호전적인 살인마 국가 집단은 파멸시켜라. 이란, 북한, 베네슈엘라 등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들은 모두 지구밖으로 몰아내라. 7. “한국당 5·18망언 의원 두고 시민만 처벌”…광주시민단체 ‘검찰 영장 청구’ 반발---한국당 의원의 말은 망언이 아니다. 진짜 참말이다. 그것을 망언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망언이다. 광주 사람들, 이제는 좀 조용히 살아라. 8. 비건, 트럼프보다 닷새 전 방한하여 북과 접촉 시도 가능성---돈 퍼주려고 발광하지 마라. 천번 만번 만나도 헛빵이다. 낮은 단계 연방제가 되기만 해도 한국은 싸우다가 모두 다 죽는다. 지금 한국 내 싸움판을 보라. 만약 남한 인구 5천만과 북한 인민 2천만이 섞여서 발광하면 깊은 지하에서 마그마가 터져나올 정도로 큰 싸움판이 될 것이다. 9. '윤지오 방패' 자처 의원들, 거짓증언 논란 깊어지자…두달만에 "안민석이 하자고 한 것---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이 고소 고발을 즐기려고 불의 쪽에 빌붙어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저지르는 한탕주의는 결국 한방에 간다. 제발 똑 바로 살아라. 10. 반포 37억, 용산 15억 거래, 서울 집값 다시 오름세---1가구 1주택 외에는 집을 전부 몰수하여 집 없는 자들에게 그냥 나눠줘라. 임대료를 올려 물가 부추기는 부동산 투기는 반란죄로 다스려라. 임대료 지나치게 많이 받는 자들은 세금 폭탄을 때려서라도 막아라. 11. 홍남기 부총리 "투자·수출 부진, 하반기 특단 대책 필요"---재벌을 죽이는 짓은 국민을 거지로 만드는 첩경이다. 문재인이 양극화현상이 심하다고 했는데 공산주의 국가 외에는 양극화 현상을 막는 방법이 없다. 빈자도 부자도 모두 함께 살아가도록 정치력을 발휘하여 시스템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부자가 노숙자 생활을 체험하는 자도 있다. 12. "김제동 김포강연도 1300만원, 논산 1620만원, 아산 2700만원"---누가 좌파 연예인 김제동에게 막강한 힘을 주었나? 천재도 아닌 그에게 뭐가 배울 것이 있다고 그렇게 큰 돈을 주나? 학교에 50분 특강료가 최고 20만원이다. 강의료를 주면 직원친목 행사에 보태쓰라고 그냥 주고 가는 사람이 많다. 13. “김정은, 베트남 여대생 보자 화색” 채널A 중징계 추진---최고 존엄을 건드렸나? 문재인 등 한국 사람들이 김정은을 왜 그렇게 좋아하나? 미치지 않고서는 6.25전범자 손자를 좋아할 수 있나?? 원쑤를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맹목적으로 실천하려는 것인가?

댓글 : 1 건



이전글	[강수산TV] [속보][이유진 저장소] 북한 빠는 니들이 적페이자 청산 대상이다! - 서울중앙지검 20190509
다음글	진리 싸움.(2).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841	초선부터 다선까지 여의도 국회의원들의 두뇌탐구 [5]	地中海	7337	2014-09-27

12840	자유 대한민국호는 희망봉이 보인다. [1]	정창화	8061	2014-09-27

12839	정의화의 이름이 아깝다!	안동촌노	6686	2014-09-27

12838	어버이연합 새민련 김현의원 장례 치러(동영상)	장재균	6183	2014-09-27

12837	딱다구리- 종류 [2]	流雲	7158	2014-09-27

12836	정의화, 냄새가 난다. [4]	국민검사	6548	2014-09-27

12835	이석현 남조선 국회의원	流雲	7777	2014-09-27

12834	경찰 수사권독립?	流雲	6623	2014-09-26

12833	똥누리 똥개들의 이전투구(泥田鬪狗)	진실과 영혼	6682	2014-09-26

12832	영등포 경찰서는 국민에게 주먹질인가? [3]	地中海	6245	2014-09-26

12831	박정희 대통령 유신에 고해성사한 유신난민	정문	7955	2014-09-26

12830	정의화는 세월당 창당이 목표인가 [3]	빨갱이 소탕	7529	2014-09-26

12829	이완구 사의표명... 박통은 국회해산을 국민투표 붙여랏~!!! [3]	송곳	6960	2014-09-26

12828	역시 완구가 OK다! [1]	타짜	7843	2014-09-26

12827	그립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12]	정문	8893	2014-09-26

12826	[re]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2]	최성령	6893	2014-09-26

12825	문희상, 이석현, 김현, 유경근 [3]	地中海	6580	2014-09-26

12824	김무성 = 한우 [1]	流雲	6035	2014-09-26

12823	박근혜, 위대함을 위하여 [1]	정재학	6318	2014-09-26

12822	비리기업인 사면이 경제활성화라는 희한·해괴한 최경환논리	최두남	6498	2014-09-26

12821	왜, 김현은 사고를 쳤을까? [1]	流雲	5916	2014-09-26

12820	김무성이는 등치값도 못 하는 것인가?	안동촌노	6589	2014-09-26

12819	평화대사 연찬회 초대장	제산	5654	2014-09-26

12818	국회부회장도 김현에게 꼼짝 못하나 [3]	노변담화	6145	2014-09-26

12817	국회의원이나 세월호 대책위나 갑질을 해 갖잖은 것들이(동영상) [1]	장재균	6066	2014-09-26

12816	'언론 탓'하는 세월호 폭력사범들.	산동거사	6712	2014-09-26

12815	46KG과 이석현의 심미안(審美眼).	산동거사	6487	2014-09-26

12814	의사자(義事者)에 대한 예우도 좀 하자!!!!	산동거사	6478	2014-09-26

12813	김현과 백정선, 이들은 도대체 어떤 집안의 근본일까? [2]	최두남	6570	2014-09-25

12812	김현 건 - 긴급제안 [3]	流雲	7187	2014-09-25

12811	김무성은 유경근을 즉각 법적조치하라! [2]	진실과 영혼	6001	2014-09-25

12810	새민련 - 하늘은 자꾸 기회를 주고, 느그들은 발로 차고	流雲	6822	2014-09-25

12809	박원순시장 김영중종로구청장 이청연 교육감 고발장접수 [1]	남자천사	6283	2014-09-25

12808	신참으로서 느낀 논객넷 논객들 [6]	流雲	8009	2014-09-17

12807	새민련 사자굴	진실과 영혼	8072	2014-09-16

12806	언어와 신체 폭력에 대한 간단한 대처 요령!	진실과 영혼	6990	2014-09-25

12805	[포토] 오물 뒤집어 쓴 김현의원 사진(뉴데일리)	과객	6928	2014-09-25

12804	김현의 끝없는 갑질 [1]	노변담화	7223	2014-09-25

12803	김현 의원, 새민년 구찌 막스시스트들	정재학	6599	2014-09-25

12802	박원순의 실체를 밝힌다 !	안동촌노	6375	2014-09-25

12801	김현, 돈 2만원이 그리 아깝더냐?	地中海	7058	2014-09-25

12800	세월호 정국에 지친 국민 노란 리본만 봐도 역겨워	남자천사	6670	2014-09-25

12799	오호대장(五虎大將)과 보은인사.	산동거사	6826	2014-09-25

12798	용도폐기 된 박영선. [1]	산동거사	6535	2014-09-25

12797	문희상은 김현을 처리하라 !	푸른산	6271	2014-09-25

12796	착한 태풍이 귀한 비를 내렸습니다 [5]	최성령	6150	2014-09-24

12795	얼빵한 대한국민아 국회독재개헌을 원하는가? [1]	진실과 영혼	6299	2014-09-24

12794	김현이 못 봤다고 하는 것은 특권을 내 놓지 않겠다는 것	조고아제	6010	2014-09-24

12793	[미션] 나는 한쿡사람 입니다. [2]	국민검사	6073	2014-09-24

12792	김현과 새민련에대한 솔까말 [1]	地中海	6300	2014-09-24


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