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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를 독립군으로 국군을 인민군대로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7360 등록일: 2019-06-11

공산주의자를 독립군으로 국군을 인민군대로 문재인이 김원봉은 군군의 뿌리가 되었다고 씨부리자그 졸개들이 양면작전의 혼란 전술로 숨긴 뜻을 펴고자 한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라는 자는 현행법으로는 그를 유공자로 대우할 수 없다며 너스레를 떨고 있으며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자는 김원봉의 의열단은 국군의 뿌리에 해당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기록으로 남겨야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o:p></o:p>국가기관 두 년 놈들이 문가의 뜻을 받들기 위해 다른 말을 하는 듯 연막을 펴고 있지만 앞으로 문가의 씨부림을 뿌리로 삼아 훈장이라도 주겠다는 냄새가 나지 않는가.법이야 이중 대를 겁주어 뜯어 고치면 될 것이요. 이미 인민군대가 되어버린 국방부가 전사에 독립 유공자로 써 갈겨 기록을 못할 것인가.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기 위해 지나간 역사를 꺼내 다시 이념전쟁에 불 지피면서 또 한 편으로는 아직도 이념 논쟁이냐며 반문하는 빨갱이들   <o:p></o:p>결국은 적화통일 전략이 아니겠는가. 이미 휴전선은 무용지물이 되고 지뢰와 교통 장애물 등도 모두 제거되었으니 국군과 인민군은 하나의 군대와 다름없이 된 것이다.해방 전 일본군에 대항하던 독립군이 해방 후 남과 북이 갈라져 이념 대립을 하게 되므로써 어제의 동지가 이제는 적으로 바뀌게 된 것은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이것을 부정하고 민족 민주 평화 등의 달콤한 말로 대중을 세뇌시켜 적화통일을 보다 쉽게 달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이 자들을 이용해서 이념전쟁을 부추겨 승리함으로써 적화통일 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숙청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사전 정지작업이라고 보면 틀린 말일까.   <o:p></o:p>문재인이 공산주의 부역자 손혜원의 아비를 독립유공자라고 추서한 것을 보면 그 뒤끝은 어디가 될 것인지 뻔히 보이는 것이다.김원봉은 국군의 뿌리가 아니라 군군의 적이라는 말이 옳고 정확한 말이 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 국민의 군대 국군으로서 그 사명을 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순리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군의 뿌리라고 씨부리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을 섬겨 갈등을 유발하고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괴 정책을 추진해서 결국은 남북 경제력 하향평준화를 불러 적화로 달려가기 위한 술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o:p></o:p>그들이 바라는 적화민족통일이 된다면 당연히 자유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유공자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서두르는 이유를 달리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기위해 임시 정부 법통을 들고 나오고 독립군을 들고 나오는 것은 그것은 자유인으로부터 공격 받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제아무리 일제에 대항한 독립군이라 할지라도 공산주의자에 부역한 자는 자유대한민국의 유공자는 절대로 될 수가 없다. 자유를 한번 맛 본 이 땅의 주인들이 절대로 일당독재 공산정권에 부역하며 살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일제에 항거하다 막판에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 땅을 등지지 못한 유력인사를 친일파로 몰아온 것과스스로 공산주의 이념에 도취되어 그들에게 부역한자들을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유공자로 변장시키려는 것을 비교하면 빨갱이들의 이중 잣대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논리도 붙일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적화통일하려는 결정적 증거가 아닐까 생각한다.201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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