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황교안-진짜 망언은 반국가 이적 망언이다
망언-망동-막말-폭언의 사전적 설명은 다음과 같다.
❶ 폭언-난폭하게 말함
❷ 막말- 되는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다
❸ 망언- 망언’(妄言)의 사전적 정의는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 또는 그런 말, 떳떳하지 못한 말, 사려 깊지 못한 말, 경솔한 말, 허황된 말, 부적절한 말>이다. 영어사전도 우리말 사전과 그 뜻이 대동소이하다. thoughtless words(remarks, statements), recklesss remarks, improper remarks, ludicrous statements 등으로 나와 있다.
좌파당과 황교안이 지적하는 것은 망언도 아니고 막말도 아니고 꾸중하는 가벼운 일갈(一喝)이다. 종북 빨갱이 놈들이 북을 도우려고 이적 망언을 얼마나 많이 내 뱉었는데, 황교안은 그것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없었다. 당대표가 된 후 의원이나 당원이 좌파당을 견제하려고 말 한마디 한 것을, 좌파당 민주당에 사과를 하고 의원들을 택도 없이 심한 징계를 내리는 행위는 황교안이 우파가 아님을 선언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극좌로 정치행각을 하면 황교안도 극우로 나가야 적어도 승산이 있을 것이다. 강력한 우파 정당이 되면 중도 우파는 자동으로 집결한다. 만약 황교안이 중도를 표방하면 중도 좌파와 중도 우파는 모두 극좌로 전향할 것이다.
중도는 정체가 없고 후보선수의 기질을 가진 간사한 존재다. 경기에 지면 내가 안 들어가서 졌다고 주장하고, 자기 팀이 경기에 이기면 내가 선수로 뛰어서 이겼다고 주장하는 기질을 가진 존재다. 중도라는 집단의 표를 끌어오려고 우파를 모두 포기하겠다는 계산은 초등학교 열등생이 산수공부를 하는 방식이다. 우유부단한 박근혜식 좌빨 시각이고, 가능성이 0%인 팔방미인이 되려는 것과 같고, 대 혈전을 앞에 두고 황교안의 정치생명을 끊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탄핵을 당한 것은 우파를 버렸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가? 황교안의 판단과 처신은 우파 시민단체 대표보다 훨씬 못하다. 다음의 좌파 종북 분자의 망언을 보고 국가관이 이래도 집권을 했다는 것을 알고 제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1. 北비호 천안함 망언자와 이적 망언내용
다음은 3월 26일의 천안함 폭침 8주기를 앞두고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 출신의 북한문제연구가인 서옥식 박사(정치학)가 당시 ‘천안함대북(對北)규탄결의안’ 반대 의원과 천안함폭침 망언자들의 명단 및 망언 내용을 총정리한 것이다.
문재인은 지난 2월 천안함 폭침 등 대남공작의 배후로 지목을 받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의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수용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등 야당과 적지 않은 국민은 문 대통령이 과거 천안함사건을 ‘폭침’아닌 ‘침몰’이라고 규정하더니, 전범으로 사살대상인 김영철의 방남을 수용한 것 아니냐고 강력 반발했다. 정부는 청와대·통일부·외교부·국방부에 더불어민주당까지 총 동원 돼 김영철의 방남을 비호했다.(올인코리아 조영환 편집인)
2. ‘천안함 對北규탄 결의안’ 반대 국회의원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사건 발생 이후 국회는 2010년 6월29일,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대북 대응조치를 촉구하는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및 대응조치 촉구 결의안’(천안함 對北규탄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당시 한나라당이 주도했던 이 결의안은 재적의원 291명 가운데 237명이 표결에 참석, 찬성 164표, 반대 70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당시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의 전신) 의원들은 전원 표결에 불참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표결에서 예상대로 대부분이 반대표(반대 70명 중 69명)를 던졌다. 이들 중 현재 이낙연 의원은 국무총리이며 추미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기도 했고 아직도 상당수가 민주당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반대 의원(70명)-민주당 69명, 진보신당 1명
기권의원(3명)- 한나라당1, 민주당1, 무소속1
3. 천안함폭침사건 관련 망언 내용
송영무(전 해군참모총장, 국방장관)
기뢰, 어뢰, 암초, 함내 안전사고 등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고 원인이 아닌 다른 이유로 천안함이 침몰했을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 (2010년 4월 6일자 서울신문 보도)
도올 김용옥(원광대 석좌교수)
천안함 북 소행 발표는 웃기는 개그. 0.0001%도 설득이 안 된다(2010년 5월 23일 봉은사 부처님 오신날 대법회 강연)
한상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목사)
리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낸 살인 원흉이다(6.15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불법 방문해 2010년 6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언론과 평양주재 외국 특파원들과 가진 기자회견)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한반도 평화포럼 공동대표)
천안함 사건은 정부가 적당히 장난치려다 커져버린 것. 천안함 사건으로 미국이 취하는 이득 많다. 당장 무기 파는데 도움
최문순(민주당 의원, 현 강원도지사)
천안함이 두동강 난 건 홀인원이 한 다섯 번쯤 연속으로 나는 확률(2010년 6월 16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
박창신(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신부)
천안함사건은 정부가 종북세력을 단속하기 위해 억지로 북한 소행으로 조작한 것(2013년 11월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 미사)
유원일(전 창조한국당 의원)
어뢰로 맞췄다는 것은 달리는 차 안의 사람이 나비를 맨 손으로 잡을 확률과 비슷(2010년 4월 29일 인터넷 매체 ‘아이뉴스’ 보도)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현 청와대 민정수석)
유엔에서 비정부기구가 해당 국가 정부와 입장을 달리하는 의견을 표명한 사례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셀 수 없을 정도로 일반적인 일인데도 정부가 참여연대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수사하는 것은 유엔의 메커니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처사.참여연대가 제기한 의문의 내용에 주목하지 않고 ‘어느 나라 국민이냐’는 식으로 공격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태(2010년 6월 24일 참여연대에 대한 국가보안법 수사중단 촉구 시국선언)
박원순(서울시장 후보, 현 서울시장)
북한을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함에도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을 자극해 억울하게 장병이 수장되는 결과를 낳았다(2011년 10월 10일 관훈클럽 토론회)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2010년 5월 20일 ‘미디어스’ 보도)
설훈(국회의원)
천안함 사건은 북한에 의한 폭침이 아니라고 본다. 배 옆에 난 스크래치를 보았느냐. 암초에 부딪쳐 좌초된 사건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이상 2015년 3월 30일 MBC 라디오 ‘왕상한의 세계는 우리는’에 출연해)
유시민(알릴레오 진행)
사고인데도 북의 도발로 몰고 가려고 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2010년 4월 2일 자신의 경기도지사 후보 홈페이지)
박영선(민주당 의원)
북한의 소행으로 규정하는 정확한 데이터들이 없다(2010년 5월 27일 CBS ‘이종훈의 뉴스쇼’)
박지원(민주당 의원)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 과거 국민은 쿵 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된 국민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2010년 4월 6일 민주당 제45차 원내대책회의)
정동영(국회의원)
6.2 선거는 이명박정권 심판이지 천안함을 빌미로 김정일 정권심판하는 것 아니다(2010년 5월 7일 정세균-정동영 조찬회동)
천정배(국회의원)
북한소행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는 신북풍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간악한 술수(2010년 5월 4일 ‘노컷뉴스’ 보도)
정세균(전 국회의장)
현재는 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북한이 했다니까 그럼 북한이 했다고 치자(2010년 6월 1일 조선일보 인터뷰)
이재정(전 통일부장관, 현 경기도 교육감)
천안함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숨은 의도가 분명히 있다(2010년 5월 22일 경기방송 시사대담프로그램 ‘시사21’)
심상정(전 진보신당 상임고문)
이명박 정권은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몰고 있는 불량 정권(6.2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010년 6월1일 유시민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발표한 호소문)
송영길(국회의원)
(우리군과 미군의 경계가 철통같았는데) 귀신같이 와서 한발에 격침시키고 도망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2010년 5월 20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홍현익(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부여당이 천안함 사태를 전시작전권이양 연기 수단으로 이용할지 모른다(2010년 4월 28일 ‘뉴시스’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