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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敵(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논리와 전략
작성자: 한반도 조회: 39462 등록일: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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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괴 전시상황돌입 평양군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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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전쟁에 나선 북괴 도발자들 태양궁전 참배



 

일촉즉발 전면전 발발 위험의 한반도 정세

1. 主敵(조선노동당 내란집단) 논리와 전략

현시기 국가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전복할 목적으로 태어나 줄곧 폭력혁명 또는 남침전쟁을 통한 적화통일을 추구해왔던 반국가단체 반란세력이 마침내 적화통일의 필승무기인 핵무기를 비롯하여 생화학무기 대량살상무기를 완비한 것이 객관적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더구나 소형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하고 실전배치에 들어간 단계이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안보위협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정상적인 문명국가에서 핵무기 보유는 특단의 상황이 아닌 전쟁억지력 또는 방어의 절대무기이지만 반란세력 또는 테러집단에게는 實戰武器 자체이며 도발 또는 전쟁의 오판을 부추기는 유혹 자체이다.

대한민국의 主敵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내세우는 적화통일전략과 방법에 따라 해석해보자. 대한민국은 미일 제국주의의 식민지에 불과하며 마치 개의 갓끈에 의지한 갓과 같은 허약한 존재이다. 일본제국주의 반동에 경제적으로 예속되어 있으며, 철천지 원수 제국주의에 정치군사적으로 예속된 남조선괴뢰 역적패당은 개의 갓끈 어느 하나라도 끊어지면 생존할 없다는 것이다. 중에서도 정치군사적 예속의 끈을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6.25남침전쟁에서 보듯이 일본반동과 국교수립이전 단계에서 민생이 도탄상황에 처했어도 미제의 정치군사적 도움만으로 생존했기 때문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이에 따른 한미동맹, 실현방법인 주한미군 주둔 한미연합사체제와 한미연합 군사훈련 등이 우리와 맞서는 남조선괴뢰 역적패당의 버팀목 바로 그것이다.

미제는 세계 패권국가로서 압도적인 경제력과 군사력을 자랑하므로 외교적인 책략과 남조선 인민의 자주화 투쟁과 진보적 청년학생의 선도적 투쟁으로 국민을 각성시켜 여론으로 한미동맹을 해체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한미동맹을 그대로 군사적으로 승리가 불가능하므로 승패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무기를 보유하고 미국 본토를 공격할 있는 장거리미사일을 개발 보유한다면 패권국 미제와 당당히 맞서서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을 장악할 있다. 한반도 적화통일을 막기 위해 미국도 본토 미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탄을 앞세운 전쟁불사전략은 미국내 반전여론에 의해 한미동맹의 이완과 해체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며 두터운 배짱과 담력을 앞세우고 핵전쟁, 세계대전 앞으로 힘차게 진군하면 미제는 반드시 명분을 마련하고 물러나길 원할 것이다. 베트남에서는 막대한 전비와 희생자 증가에 따라 조성된 반전여론에 굴복한 것이지만 한반도에서는 본토 국민이 직접 위험에 빠질 것이므로 전쟁 자체를 기피하려고 것이 확실하다.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를 통해 미국의 한반도 개입을 마침내 끝장낼 있는 것이다.

남조선괴뢰 역적패당이 연방제적화통일의 길을 거부한만큼 이제는 전쟁의 길을 통해 미제를 몰아내고 무력통일의 길로 나아갈 밖에 없는 것이다. 공화국의 경제적 능력이 극히 취약한 상태이고 인민들의 생활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지만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구비한 만큼 인민들도 전쟁으로 판가리 결전의 최후승부를 보는 것에 오히려 희망을 가질 것이다. 오늘날 우리 인민이 못살게된 것은 미제의 공화국 봉쇄고립책동과 시도 때도 없는 도발, 핵전쟁 북침책동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세계최강이라는 미제에 맞서 강위력한 군사력을 키우느라 경제건설로 돌아가야할 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미제가 우리 인민의 철천지 원수 백년숙적인 이유이다.

두터운 배짱과 담력으로 전쟁 시나리오를 밀어부치는 과정에서 미제의 위협과 전쟁협박이라는 맞대응이 발생할 있지만 미제는 결코 선제적으로 전쟁을 시작하지는 못할 것이다. 핵무기를 가진 더구나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을 다량 보유한 우리를 상대로 선제공격을 해오지는 못할 것이다. 선제공격은 오직 핵무기 보유와 수령중심의 일사분란한 의사결정체계를 가진 우리만이 가진 고유한 특권이다. 이른바 민주국가에서 전쟁은 결심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결정의 절차와 방법도 복잡하기 그지 없다. 날강도적인 침략본성을 가진 미제라 할지라도 연방정부가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려 허덕이는 상황에서는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쟁을 결정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바야흐로 미제 종이호랑이시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미제는 기왕의 군사력을 이용한 무력시위협박을 통해 전쟁억지에 주력할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정도 협박은 실로 가소로운 일일 뿐더러 오히려 멸적의 의지와 기상을 높여줄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으르렁대기만하고 끝낼 의사가 애당초 없다. 최소한 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 철수를 끌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다음은 적화통일이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금번 판가리 대결전을 힘차게 추동해가는 과정에서 남조선 인민들과 진보세력들이 망라된 통일전선의 총궐기와 인민봉기투쟁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일거에 핵전쟁 반대 평화수호의 민족대단결 흐름을 창출하고 남조선 괴뢰 역적패당을 고립시키며 남조선 주둔 미군을 공격하여 전민족적 요구로 발전시켜야한다. 만일 미제가 이에 불응하고 전쟁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전쟁으로 거침없이 달려갈 것이며 남조선내 미군기지, 일본내 미군기지, 공군기지와 더불어 미국 본토도 서슴없이 공격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전쟁정세 발전의 과정에서 남조선 인민들과 진보세력의 투쟁이 거족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남조선괴뢰 역적패당의 전쟁의지를 무력화시키고 미제의 전쟁수행의지마저 약화시키며 미국내 반전여론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안방주인의 독기어린 치마바람도 우리의 전진을 멈출 없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니 뭐니 떠들어대는 것도 철지난 매미울음소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핵무기를 내려놓으면 앞장서서 경제발전을 돕겠다는 것도 귀신이 시나락 까먹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 허튼 수작에 불과하다. 일전불사 판가리 결전만이 우리 앞에 놓여진 길이며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만이 한반도 대결의 종식이다. 청와대 문패를 갈아달고 출범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야당과 언론의 애국적 투쟁으로 폐가직전의 초라한 신세로 전락한 남조선괴뢰 역적패당의 떨거지들은 허둥대고 있으며 갈팡질팡하고 있다. 눈앞에 펼쳐지는 정세가 전쟁인지 도발인지 위협에 불과한 지도 판별하지 못한 다당제 정치놀음에 빠져 서로 치고받으면서  단숨에 죽탕쳐질 자신들의 운명조차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남조선괴뢰 역적패당이 유일하게 믿을 것은 상전 미제의 안보공약과 미제의 최첨단 군사력 뿐이다. 하지만 전쟁은 본질적으로 무기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불패정신으로 무장한 戰士 하는 것이다. 미제마저도 미국본토마저 과녁안에 넣는 우리의 핵전쟁 불사 전면전 의지와 강위력한 최첨단 무기 백두혈통 지도자의 담력과 배짱 그리고 지휘력에 놀라 벌써부터 잔뜩 겁을 집어먹은 상태이다. 이제 본격적인 전쟁행위가 개시되면 발을 빼는 수순을 밟게될 것이다.

기다려라 판가리 대결전이 개시되는 그 날을!! 환호하라 조국통일 최후승리의 그날을!! 항복문서에 도장찍을 놈도 남기지 말고  역적패당의 씨종자도 남김없이 모조리 죽탕쳐 버리리라!! 청와대에서 다도해까지 모두 들춰내 각을 뜨고 갈기갈기 찢어버리리라!!

남조선 인민과 진보세력, 애국언론, 청년학생들은 반제민전, 조국전선의 공개지령에 따라 거족적으로 들고일어나 우리와 함께 미제의 무모한 핵전쟁 책동를 막아내고 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조국통일의 역사적 환희를 만끽하는 그날까지 죽음을 무릅쓰고 힘차게 싸워나가야 것이다. 특히 파쇼통치의 본거지이며 민족대결 모략책동의 총본산인 국정원을 해체시키고 괴수 원세훈과 역적 이명박을 심판대에 세우는 것이 조국통일대전 발발에 앞서 선차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으로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청와대의 안방주인과 새누리당은 출범초기에 전임통치자와 차별화하는 정치관행상 바닥에 떨어진 지지율 반전상승을 꾀하면서 제 발등 찍히는 줄도 모르고 대놓고 반대하지 않고 사정카드를 만지작거리면서 여론흐름을 수수방관할 있는 만큼 틈새를 파고들어 대대적인 선동전을 펼친다면 역사적인 계기를 주체적으로 마련할 수도 있음을 주시하라. 국정조사 합의 등으로 1야당 진보세력이 투쟁을 선도해나가고 진선미 동지의 애국적 폭로로 고무적인 분위기가 조성된만큼 진보언론과 단체, 진보정당은 총력을 기울여 투쟁의 수위를 범국민적, 범민족적 궐기차원으로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

전세계 진보인류는 반미대결 선봉에 나선 조선을 전면적으로 지원해 날강도 미제의 패권을 종식시켜 지구행성의 새로운 문명질서가 수립되도록 다함께 투쟁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

세줄요약

핵무기는 적화통일의 실전무기 자체이며 전면전 시나리오는 가동되었다

적들이 원하는 최소목표는 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철수이다.

적들은 정전협정 60주년이 되는 7.27일까지 적화통일 최후승리를 원한다.

2. ‘全面戰 抑止(전면전 억지) 위한 攻勢的(공세적) 대응방향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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