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위원 ‘운지맨’을 징계합니다
운지맨은 그동안 게시판에서 도배 남발, 욕설 남발 등으로
회장과 관리자에게 수많은 경고를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재발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징계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운지맨의 약속은 항상 지켜지지 않았고
게시판에서 욕설이 남발함으로서
논객넷의 품위와 칼럼위원의 위상을 추락시켰습니다.
이에 회장의 권고와 관리자의 경고를 무시한 죄를 물어
운지맨에게 징계를 내리고자 합니다.
운지맨에게는 일주일 간의 글쓰기 금지를 징계를 내립니다.
운지맨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글쓰기, 수정 작업 등이 금지되며
게시판 읽기만을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경고를 무시한 죄는
논객넷에서는 무조건 퇴출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그러나 운지맨은 칼럼위원이라는 자격 때문에
경미한 징계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논객넷에서 칼럼위원은 그만큼 존중되고 보호받는
막중한 권리를 누리는 자리입니다.
운지맨님께서는 일주일 간의 징계 기간이
자숙하고 성숙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좀 더 고상하고 우아한 시각을 가지고
게시판에 나오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동안 운지맨의 욕설에 불편하셨던 독자님들께는
비바람 회장이 머리 숙여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바람 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