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희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14]
양희윤(imparti****) 2019 - 05 - 17 17 : 43 : 51 | 공감 1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좋은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편협한 눈보다 공정하고 멀고 깊은 눈을 가지신 선생님의 뜻을 모두가 가지면 좋겠습니다. 당파 파벌보다는 후손들을 위하여 나라 위하여 좋은 화합의 전도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나라만 잘되면 되지, 보수니 진보니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 부패와 당파 속에 살면서 보수 진보 들먹이는 지도자들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김성복(qhrr****) 2019 - 05 - 17 22 : 46 : 58 | 공감 0
존경하는 양 희윤 선생님, 오늘도 변함없이 소생의 졸필을 찾아 주셔서 좋은 댓글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가 어제 양 희윤 선생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보고서, 저의 좁은 견문으로 쓰여 진 답 글과 함께 이곳 조 토마와 논 객 넷 신문에 한 점 한 획도 삭제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활자화 했고, 그 것을 저희들이 운영하는 논 객 넷 신문에다가 올려 두었습니다.
저의 사돈이 전라도 출신이고, 저의 사돈 분들이 젊은 시절에 고향을 떠나서, 서울에 터전을 잡고 회사를 운영하시는 관계로 저의 며느리도 출생은 서울에서 했지만, 고향은 전라도라고 바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들이 며느리 될 사람을 대리고, 고향 안동에 내려와서 저희 부부에게 인사를 시키면서, 저가 부모님에 대한 출신지를 물으니까, 그 아가씨가 전라도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며느리 될 사람의 말씨의 억양[抑揚]은 완전히 서울 표준어를 쓰는 것이고, 성격도 온순하고 우리들에게 대하는 것이 자기 부모님처럼 거리감 없이 대하는 것에 호감이 같고, 특히 우리 아들과는 성격도 맞고 진정으로 둘이 사랑하는 사이 같아서 저희들 내외는 결혼까지 승낙을 했고, 사돈들이 살고 계시는 서울에서 양가의 가족들이 함께 만나서 상견례를 하면서,
저가 어제의 답 글 원문에도 밝힌바가 있지만, 비록 지역적인 감정이 어떻고 하지만, 실제 그것은 정치꾼들의 필요에 따라서 만들어진 하나의 금역[禁域]일 뿐이지, 우리 일반 백성들에게는 전혀 해당 사항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특히 전라도, 경상도가 어떻고 하면서 편 가르기를 하면서, 지역적 갈등을 유발하는 것도 모자라서 결국은
신라와 백제가 어떻고 ? 하는 케케묵은 천 삼백년 전 삼국시대의 원한을 다시 리바이벌 하는 것 자체가 음모와 조작의 달인들인 정치꾼들에게는 자기들이 권력을 잡고 부귀영화를 꿈꾸는 정치권에 들어가는 표[票]가 되고, 우군이 되고 울타리가 되는 것이기에 저들은 호남이 어떻고 ? 영남이 어떻고 하면서, 국토는 물론이고 민심의 방향을 사분오열 시키는 매국적인 행동을 하는 것에
저는 울화가 치민다는 겁니다. 저는 보수도 좌파도 아닌, 민족주의자이고 개혁적인 진보 좌파의 이념을 가진 사람입니다. 박정희의 오일륙 군사 혁명의 성공을 바란 것도, 박정희가 썩어빠진 정치권과 사회의 무질서를 가 감히 개혁 정화 하는 것에 저 역시 희열[喜悅]을 느낀 사람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정말 좋은 제도이고, 사상과 이념입니다. 그러 나, 그 자유민주주의의
사상과 이념에도 맹점[盲點]은 있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자유민주주의에는 무질서와 방종[放縱]이 동반 한다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민주주의에도 헛 점은 많다는 것입니다.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의 무질서한 경제 논리와 법을 어겨 가면서도 자신들의 권력[勸力]과 금력[金力]을 차지하려는 족속들이 활개를 치는 한, 자유민주주의도 사실 법을
잘 지키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우리 같은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오히려 득[得] 보다가는 실[失]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한때 저는 젊은 시절에는 공산사회주의 노선인 프롤레타리아 혁명론까지 책을 숨겨 가면서 본적이 있었고, 사실 평등계급과 공평한 사회정의의 실현이란, 공산사회주의 혁명론에는 우리 같은 오리지널 개혁 진보들에게는 제대로 실천되지 않는 다는
사실 또한 일직감치 저는 알았습니다. 사실 칼 맑스 레닌이나, 엥겔스의 평등계급의 공산사회주의 이념대로면, 이 세상은 그야말로 천국이고, 지상낙원일 겁니다. 그러나 공산사회주의 이념과 사상과 현실과의 괴리[乖離]는 너무 멀어졌고, 접합하기 어려운 부 동체[不同體]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 재인씨가 생각하는 사상은 사실 공산사회주의 이념과 사상이 아닌, 김일성 왕조 세습 독재집단들이
조작하여 놓은 김일성 주사파 이론에 목을 매단, 그야말로 맹탕[盲宕]의 헛 개비 놀음에 미쳐 날 띠는 좀비들일 뿐입니다. 차라리 레닌이나 스탈린 모택동의 공산사회주의 이념이라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곱게 봐 줄 수가 있지만, 악랄한 김일성 왕조를 숭배하고 저들의 집단들에게 동화되는 자들이라면, 이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베트남을 평정하고 통일한 호 치민 같은 사람은
그가 비록 공산사회주의 이념을 숭상한 정치가였지만, 그가 남긴 족적은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공부한 문재인 같은 사람들은 필히 월맹의 지도자 호치민 같은 정치인의 청렴성과 법치를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호치민은 베트남을 통일한 위대한 정치지도자이고, 공산사회주의 혁명가였지만, 그의 지난 삶의 언저리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청백리였고, 자기를 위하 여는 지극히 검소했고
청렴결백한 사람이었기에, 지금 베트남 국민들은 호치민을 사후에도 존경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작은 거인 등소평이나, 월맹의 호 치민이가 가장 정치인으로 존경한 사람이 바로 박정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얼치기 보수들이나 좌파들이나 박정희를 우습게 본다는 겁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역사는 진실하게 정도[正道]로 흘러가야 합니다. 저가 좌파들을 싫어하고, 문재인 같은 얼치기 민족주의자
종 북 주사파들을 혐오하는 것은 저들의 적폐[積弊]는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엄청난 죄를 지으면서도 내로 남 불 하는 것이 저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늘도 댓글 규정 제한에 걸릴 것 같아서, 여기서 필을 놓겠습니다. 선생님의 방문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 소원 다 이루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 축수 올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충 성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