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양 희윤 선생님께,
댓글[2]
양희윤(imparti****) 2019 - 05 - 16 08 : 59 : 07 | 공감 0
무슨 해괴한 소리하십니까 ? 무조건 경북 박정희가 낳은 새끼만 옳고 다른 놈들은 주사파 좌파독재 나부랭이 ? 그렇게 그 지역이 좋고 다른 지역은 싫으면 부족국가 설립하고 경북대구나라 설립해서 독립하세요.
양희윤(imparti****) 2019-05-16 09:17:57 | 공감 0
경북 대구가 결국 그렇게 싫어하던 전라남도 광주가 되어버린 현상 아십니까 ? 서로 손잡고 호형호제하세요 비슷하니 ...
존경하는 양 희윤 선생님, 소생의 우둔[愚鈍]한 잡설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댓글에는 무조건 경북 박정희가 낳은 새끼[박근혜]만 옳고, 다른 놈들은 주사파 좌파 독재 나부랭이 ? 그렇게 그 지역이 좋고, 다른 지역은 싫으면, 부족국가 설립하고 경북대구나라 설립해서 독립하세요. 라고, 저의 원 글에 대한 반론의 댓글을 주신 것에 저는 한편으로는 공감을 하면서, 선생님의 반론에 대하여
재 반론[再 反論]의 답 글을 다음과 같이 올려드립니다. 먼저 저가 올린 원 글에는 지역 색깔론에 대한 글은 단 한자도 열거하지 않았고, 다만 부산 거제도 출신인 김영삼과 전남 목포출신인 김대중의 지난 정치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실체적인 얘기를 직접 저가 겪어 보고서 사실적으로 올린 글입니다. 저는 지금 것 수많은 글을 활자화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지역 색깔론에 대한 글을 토론방 논장에 올리지 않았다는 것이고,
사실 저의 아들 처가의 장인이 전남 장흥과 안사돈이 전남 강진 출신이십니다. 저의 며느리는 서울서 출생했지만, 고향은 전남입니다. 저의 아들이 며느리와 사귀면서 결혼까지 약속하고, 양가친척들이 모여서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 저는 사돈 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일부 못난 정치인들 때문에 우리 경상도와 전라도가 앙숙간[怏宿間]인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 지역민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자식들을 나누어 가지는 우리들 사이에는 절대 정치인들이 잘못 금[禁]을 그은 것을 경계하거나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 보다가 우리 사돈들 간에는 우정이 돈독합니다. 다만, 정치적인 견해는 틀릴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러 나, 정치적인 사상이나 이념은 부모 자식 간에도 틀린다는 것은
동서고금에도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거와 투표는 개인적인 표현이고, 부모자식 부부간에도 어느 누구도 선거의 자유를 유린하고 박탈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양 희윤 선생님께서 박정희의 새끼 [박 근혜] 에 대한 것은 옳고, 다른 진보 좌파 정치인에 대하여는 주사파 좌파 독재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하셨는데, 저의 글 어디에도 저는 박 근혜에 대하여 지나치게 옹호하는 글을 올린 적이 없다는 것이고,
2016 년 9 월에 최 순실의 게이트가 터질 적에만 해도 저는 박 근혜를 보고서 모든 사실을 다 밝히고, 광화문 광장에서 할복 자결하여 부친이신 박정희와 우리 근대화 세대들에게 용서를 빌라고 수없이 이곳 논장에 글을 올렸다가, 친 박들에게 엄청난 욕과 공갈 협박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박 근혜에 대한 정치적인 결점[缺點]과 잘못한 것에 대하여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부친의 용인술[用人術]을 옳게 배우지 못하고
자기 취임 초부터, 동서화합은 상생이 어떻고 하면서 전라도 출신인 김대중의 최 측근들을 청와대의 요직에 앉혀 놓고서, 국정을 농단하도록 한 것만 보아도 박 근혜는 반드시 반성해야 합니다. 정치는 절대 지역적인 편중 인사만은 자재해야 합니다. 인재를 골고루 등용해서 지역적인 반감[反感]을 없애고, 여 야 정당을 떠나서 야당에도 좋은 인재를 추천하여 탕평책[蕩平策]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상생[相生]이고, 화평[和平]인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오일륙 군사혁명을 성공하여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이 사회의 암적 존재인 가짜 기자들과 조직폭력배들을 소탕하여 사회정화를 하였고, 골고루 지역 안배를 시도하여 박정희는 자기 출신지역인 경북 보다가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의 인재들을 각 부처 장관으로 발탁 중용했고, 박정희 정권 19 년 7 개월 동안 경북에는 총리나 대법원장이나 공화당의 당의장까지도 경상도 사람들을 거의 배출하지 않았고, 이효상 국회의장 한분이
유일하게 대구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법부나 국회에, 청와대에서 지나친 간섭이나 지시가 없었다는 것이고, 청와대와 국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정무장관을 두고서, 정책에 대한 조율을 하다가 무조건 반대만 하는 야당에 가로막혀서 법안 통과가 여의치 않으면, 국민들을 상대로 국민투표에 부쳐서 국책수행의 가부[可 否]를 묻고서 찬성을 받아서 국가 정책을 밀고 나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의 삼권분립[三權分立]인 입법 사법
행정부처의 수장들 100% 가 모두 전라도 출신들입니다. 그리고 각 부 장관이나 차관들 비서관들 심지어는 국회의장 여당의 당 대표 헌재 소장 대법원장까지 모두 전라도가 독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을 전라민국이라고 불리 워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정권당시 선거 때에는 전라도에서 박정희의 지지율이 87% 까지 올라갔고, 경상도는 기 것 70% 선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 이후에는 보수정당의
투표 지지율이 전라남도는 겨우 8% 이고, 광주는 2% 입니다. 전라북도가 겨우 15% 입니다. 그런데 경상도는 야당의 지지율이 60% 가 넘는 지역이 수 두 룩 합니다. 보수지역인 이곳 안동만 하드래도 지난번 선거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45% 가 넘었습니다. 그런대도 양 희윤 선생님께서는 경상도와 대구를 부족국가를 만들라고 하셨습니까 ? 그 말씀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은 어불성설 [語不成說] 입니다.
선생님의 방문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 소원 다 이루시고, 만사형통하시길 축원 올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충 성 ! !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