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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Vs. 정규재-이재홍-홍준표-전여옥-김정민-신혜식-최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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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6929 등록일: 2019-05-16

<font size="3"></font><div><br></div><div> 조갑제-정규재-이재홍-홍준표-전여옥-김정민-신혜식-최길갈, 이 8명은 대한민국 8대 위장보수 논객으로 볼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조갑제와 나머지 7명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difference)이 하나 있다. 바로 조갑제는 대한애국당을 통합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나머지 7명은 대한애국당을 청산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조갑제는 비록 5.18-박주신 병역비리-평양 올림픽 김일성 가면에 대해서는 빨갱이 편이지만, 적어도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 사태와 이 사건의 도화선이 된 세월호 참사에 관한 한, 그는 대단히 옳은 분석(analyzing)을 한다. 물론 여기서 정규재-김정민-신혜식-최길갈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이 부당하다고 주장하지만, 이재홍-홍준표-전여옥은 아예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까지 정당화시킨다. 따라서 조갑제 > 정규재-김정민-신혜식-최길갈 > 이재홍-홍준표-전여옥 순으로 분석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갑제는 나머지 7명과는 달리 그래도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님을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진정한 충신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조갑제 기자님께서는 민주당 빨갱이 놈들이 문제 삼은 조원진 대표님의 "문재인 미친 새끼" 발언을 6.25 전쟁 당시 트루먼의 "김일성 개새끼" 발언에 비유하며 "나라를 살리는 욕설"이라고 높이 평가하셨고, 우종창, 서석구, 김평우, 성창경 등 대한애국당 관계자들 및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들 중에도 조갑제랑 친한 사람들 꽤 많고, 대한애국당 입당을 논의 중인, 10년 전 친박연대 수장으로서 딱 지금의 조원진과 같은 역할을 했던 서청원은 기자 시절 조갑제와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조갑제랑 같이 광주사태 현장을 취재하러 광주까지 내려간 사람이다. 여기서 우종창 기자는 지금 감옥에 계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님의 몫까지 대신해서 태블릿PC 조작 사건의 진실을 앞장서서 파헤치고 있는 핵심 인물이다. 태블릿PC가 조작이라는 것은 위장보수 논객으로 악명 높은 조갑제조차 인정한 팩트라는 말이다. 조원진 대표님께서도 홍준표-전여옥-정규재-신혜식-최길갈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면서도 조갑제에 대해서만큼은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계신다. 아마 두 분은 탄핵정국 때 태극기 집회에서도 몇 번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박정희 전문가</div><div><br></div><div> 대한민국에 조갑제만큼 박정희, 특히 인간 박정희를 많이 연구한 사람은 없다. 조갑제는 조선일보에 <박정희 전기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1992) 시리즈를 13권에 걸쳐서 연재하기도 했는데, 이 책은 좌우를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박정희 얘기를 할 때 제일 많이 인용하는 책이다. 조갑제 기자는 원래 박정희 대통령을 반대했던 사람이지만,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려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자료들을 샅샅이 뒤지다 보니 어느 순간 박정희라는 인물에 매료되어 좌파에서 우파가 되었다고 한다. </div><div><br></div><div> 조갑제가 다른 박정희 전문가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인간 박정희를 주로 많이 연구했다는 점이다. 다른 박정희 전문가들은 대통령 박정희를 많이 연구했지, 조갑제만큼 인간 박정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일기장에 쓰여진 수많은 시들과 메모들은 대부분 다 조갑제가 발굴해 낸 것들이다. 이렇게 인간 박정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유족들과도 수차례 만난 적이 있으니, 당연히 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이 검은 돈을 한 푼도 먹지 않은 깨끗한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 박정희 일가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한애국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조갑제는 정규재-홍준표-전여옥-신혜식-김정민-최길갈-이재홍보다는 훨씬 낫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div><div><br></div><div> 정규재-홍준표-전여옥-신혜식-김정민-최길갈-이재홍의 박근혜-조원진과 대한애국당에 대한 망언들</div><div><br></div><div>정규재 : "대한애국당은 친박의 낙오자들일 뿐이다."</div><div><br></div><div>- 반론 : 대한애국당은 친박의 낙오자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진정한 충신들이다. 정규재는 대한애국당을 음해하려고 조원진 대표님을 펜앤드마이크 본사에 불러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한애국당을 욕하다가 조원진 대표님께 그야말로 개털렸고, 조원진 대표님께 개털려 놓고 대한애국당을 욕하다가 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펜앤드마이크 본사 앞으로 찾아온 대한애국당 지지자들에게 개털렸다. 그래도 정규재가 탄핵정국 때 최초로 박근혜 대통령을 단독 인터뷰한 것은 정규재의 업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고, 나도 제작년 2월 초에 이 인터뷰를 보고 탄핵 찬성에서 탄핵 반대로 입장을 선회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싫어하다가 좋아하게 되었다. 정규재는 정말로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한다면 대한애국당에 대한 생각을 좀 바꾸기 바란다.</div><div><br></div><div>홍준표 : "대한애국당은 사이비 우파"</div><div><br></div><div>- 반론 : 진짜 사이비 우파는 대한애국당이 아니라 바로 홍준표 본인이고, 대한애국당이 정통 우익이다.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을 욕하고, 빨갱이 기레기 김어준-손석희를 쉴드치고, 나경원-전여옥의 지각 있는 '달창' 발언과 김진태-이종명-김순례의 지각 있는 5.18 폭동 발언을 '망언'이라고 씨부리고, 김영삼-권정달-권영해의 졸개 노릇을 하며 전두환 대통령의 집권 시나리오를 조작해서 12.12-5.18 역사를 왜곡하고, 빨갱이 김구-장준하-김영삼을 존경한다 말하고, 자유한국당 1호 당원인 박근혜 대통령을 정당한 이유도 없이 출당시키고, 빨갱이들의 상징물인 위안부 소녀상과 광주 망월동 5.18 가짜유공자 무덤에 절하고, 5.18을 '민주화 운동'도 아닌 '민주화 혁명'이라고 씨부리고, 사이비 우파 이명박의 만행 중 하나인 BBK 주가조작 사건을 덮어 주고, 고영주처럼 정치보복 끝판왕 김대중이 정치보복을 하지 않았다고 지랄하는 빨갱이 홍준표가 무슨 우익인가?</div><div><br></div><div>전여옥 : "자유한국당, '도로 친박당' 되면 안 돼"</div><div><br></div><div>- 반론 : '도로 YS당'보다는 '도로 친박당'이 훨씬 낫다.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의 지도자이지만, 김영삼은 영락없는 빨갱이 잡놈이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신혜식(신의 한 수)-최길갈 : "조원진은 광주 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른 5.18 부역자"</div><div><br></div><div>- 반론 : 조원진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싶어서 부른 게 아니라, 공무원연금개혁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부른 것이고, <임을 위한 행진곡> 이전에 <애국가>를 먼저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 정치인이었다. 그리고,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가 공개되고 가산점이 폐지될 수 있도록 하는 5.18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도, 나경원이 조갑제-서정갑 말만 믿고 얄팍한 지식으로 지만원 박사님을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배제시켰을 때 池 박사님을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 넣기 싫으면 추천권을 포기하고 대한애국당 쪽으로 추천권을 넘기라 한 것도 조원진이었고, 지만원, 김대령, 이계성 등이 소속되어 있는 5.18 역사학회 소속 이주천 교수님도 대한애국당에 계신다. 池 박사님께서도 나경원에 놀아나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느니 차라리 대한애국당을 키워주는 게 더 낫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최락, 인지연, 채지민 등 수많은 대한애국당 당원 동지들도 5.18 유공자 명단 공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진짜 5.18 부역자는 바로 노숙자담요가 발견해 낸 661명의 광수들을 부정하고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존함을 팔아 지만원 박사님을 비방-음해한 신혜식 본인이다. 최길갈 역시 이랬다 저랬다 스탠스 전환이 너무 심하고, 줏대가 없고, 머리가 나쁜 인간이고, 언제는 박근혜 대통령을 '씨발년'이라며 죽여야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 김재규를 옹호하더니, 갑자기 박쥐처럼 대한애국당에 들러붙어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치다가, 또 갑자기 변절해서 조원진 대표님께 물러나라고 깝치다가 결국 대한애국당에서 쫓겨난 기회주의자-관종-병신이다. 세상에 이런 인간이 하는 말을 누가 믿는가?</div><div><br></div><div>김정민(가짜 몽골박사) : "조원진은 짱깨 간첩 '조진핑'"</div><div><br></div><div>- 반론 : 김정민, 이 인간은 요즘 반중 코스프레를 하며 보수팔이로 돈을 끌어모으고 있는 관종새끼이다. 그는 검증되지도 않은 가짜 몽골박사 학위를 들고 나와 되도 않는 국제정치학 박사 코스프레를 하며 조원진 대표님을 친중파로 매도한 천하의 개자식이고, 19대 대선 때 문재인을 찍었다고 자랑질한 영락없는 빨갱이 잡놈이다. 이딴 병신새끼가 한 말을 나 보고 믿으라고? 아니, 능력이 있어서 김우중 前 (주)대우그룹 회장님의 신임을 받아 중국 지사로 발령나서 사업 좀 한 게 친중이면, 박정희 대통령도 아예 히로히토한테 "진충보국 멸사봉공 견마지로"라며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쓰고 일본 육사 들어갔다 나와서 일본군 장교로 활동했으니 친일파인가? 물론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라는 소리는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철저하게 백범 김구 선생의 지령에 따라 일본군 장교가 되어 만주군에 있던 조선인 병사들을 몰래 독립군으로 빼돌리던 독립군 스파이였기 때문이다. 다만 친일 혈서 자체는 팩트이고, 이것 역시 조갑제가 최초로 발굴해 낸 사실이다. 그런데 그건 당시 나이 많은 사람이 일본 육사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루트였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왜곡한 것은 서류 작성하는 업무를 맡았던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독립군 토벌에 참여했다는 것과, 다카키 마사오에서 오카모토 미노루로 한 번 더 창씨개명을 했다는 것이지, 친일 혈서 자체는 조작으로 볼 수 없다. 조갑제는 박정희 대통령이 일부러 바리깡으로 손가락을 긁어 피를 낸 뒤 혈서를 쓴 것을 직접 봤다는 증언까지 얻어 냈다. 다만 조갑제가 박정희를 친일파로 만들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조갑제 기자님께서는 "박정희가 친일파면 나는 매국노", "일본에서는 박정희를 친일파로 분류하지 않는다."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조원진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능력이 있어서 김구 당시 임시정부 주석의 지령을 받고 만주군에 침투해서 조선인 병사들을 몰래 독립군으로 빼내는 일을 하셨는데, 이걸 가지고 조원진 대표님을 친중파라고 매도하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과 같은 전형적인 중상모략이라는 말이다. 조원진은 반중 중의 반중으로, 대한애국당 강령에도 "한미동맹 강화"라는, 친중파들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세상에 어느 친중파가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하며, 성조기를 들고 "Thank you, USA!"를 외치며 친미 시위를 하는가? 친중파는 찬탄파 쪽에 훨씬 많다. 박정희를 친일파 다카키 마사오로 매도하는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 같은 자들이 진짜 친일파이듯이, 조원진을 친중파 '조진핑'으로 매도하는 '가짜 몽골박사' 김정민 같은 자들이 진짜 친중파라는 말이다. 만약 위장보수들이 우리 조원진 대표님을 '조진핑'이라 부른다면, 나는 위장보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희대의 걸레-씹창년 나경원을 '나베'라 불러 줄 것이다. 나경원이야말로 송영선과 함께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서 실실 쪼개던 토착왜구 씨발년 아니던가? 나경원-김무성-남경필-장제원 같은 위장보수 찌끄레기들은 토착왜구 소리 들어도 싸다. 반면, 조원진 대표님의 할아버지는 일제 시대 때 만주에서 독립군 하시던 분이다. 토착왜구 '나베' 나경원의 추종자들이 감히 독립군의 후손 조원진 대표님을 친중파 '조진핑'으로 매도하는 이 나라는 미친 나라다.</div><div><br></div><div>이재홍(지식의 칼) : "겨우 국회 의석 수 1석밖에 없고 지지율도 0.07%밖에 안 나오는 미니정당 가지고 어디 한 번 잘 해 봐라. 극소수 골수친박들 10명 정도만 데리고 어디 한 번 잘 해 봐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했다고 다 배신자이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중 대다수가 배신자인가?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보수우익 재건이 가능하겠는가?"</div><div><br></div><div>- 반론 : 물론 대한애국당이 국회 의석 수가 단 1석밖에 없고 지지율도 0.07% 정도밖에 안 나오는 군소정당인 건 맞고, 자유한국당에 김진태, 홍문종, 이종명, 김순례, 백승주, 이완영, 윤상현, 유기준, 정우택 등 '진박(진짜 친박)' 의원들이 몇 명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나치당도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했지만, 히틀러 총통 각하의 강력한 영도력 하에 불과 22개월 만에 원내 제1당-집권여당 지위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조원진이 바로 '한국판 히틀러'이다. 조원진 대표님께서도 히틀러처럼 빠른 시일 내에 대한애국당을 원내 제1당-집권여당의 반열에 올려 놓으실 것이라는 말이다. 자유한국당에 진박이 몇 명 없다는 것도 대한민국 보수정치가 죽었다는 증거(evidence)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한 놈들은 다 이념적 배신자들 맞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이념적 배신자들이다. 조갑제 기자님 말씀대로, 인격적 배신은 용서할 수 있어도, 이념적 배신은 용서할 수 없다. 이념적 배신은 국가반역이다. 좌익과 싸운 박근혜 대통령을 좌익들에게 팔아넘긴 이념적 배신자, 즉 국가반역자들을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자는 말인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보수우파 재건이 가능하지, 그런 웰빙 정신으로는 보수우파 재건 절대로 불가능하다. 나는 사람들이 지식의 칼, 지식의 칼 하길래 괜찮은 방송인 줄 알았더니, '지식의 칼' 이재홍과 페북에서 조원진에 대해 댓글로 토론을 해 보니 매우 형편없는 위장보수 쓰레기 유튜버였다. 이재홍의 이 같은 망발은 김무성태 패거리들의 주장과 정확히 일치하는 대목으로, 이재홍도 친무계(김무성계) 위장보수 찌끄레기이다.</div><div><br></div><div> 조갑제 수준에도 못 미치는 정규재-이재홍-김정민-신혜식-최길갈-전여옥-홍준표, 방송 접고 노무현 따라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나 해라</div><div><br></div><div> 나는 이러한 점에서 정규재-이재홍-김정민-신혜식-최길갈-전여옥-홍준표를 조갑제만도 못한 '反대한애국당 위장보수 논객 7적'으로 규정한다. 조갑제는 자유한국당 지지자에 황빠이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황빠인 신혜식과는 달리 대한애국당을 욕하지는 않고, 오히려 칭찬하며 자유한국당이 대한애국당을 배척하지 말고 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조원진-대한애국당을 욕하는 놈들은 다 빨갱이-위장보수로 본다. 대한민국에 대한애국당만큼 야성미 넘치고 애국심 넘치고 전투력 만렙인 정통 애국우파 정당이 있는가? 최락, 인지연, 채지민, 박태우, 도태우, 서석구, 성창경, 우종창 등 싱어송라이터(최락. <대한애국당 당가>의 원곡인 <모여라>(2018)를 작사-작곡-노래한 인물로, 국내 유일무이 정통 애국우파 헤비메탈 락커이자 윤도현의 우파 버전. 벌레소년과 함께 대한민국 우파음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 인권변호사(인지연-도태우-서석구. 노무현-문재인-이재명-박원순 같은 빨갱이 변호사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각하와 2,500만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진짜 인권변호사.), 기자(우종창), 노동운동가(성창경 KBS 공영노조 위원장)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있는 인재들의 요람이 있는가? 조원진 대표님만한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충신이 있는가? 김진태도, 홍문종도, 윤상현도 조원진에 비하면 한 수 접고 가야 한다. 10년 전 친박연대 시절의 서청원이 딱 지금의 조원진과 비슷하다. 이명박의 친박 공천학살에 항거해서 서청원이 주도해서 만든 순도 100% 오리지널 친박-극우 정당 친박연대도 지지율 12%씩이나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서청원은 같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 친박 인사인 조갑제와 마찬가지로 대한애국당에 대해 꽤나 호의적인 편이다. 당시 서청원의 친박연대도 지금의 대한애국당처럼 웰빙보수-가짜보수 이명박의 한나라당과는 달리 야성미 넘치는 행동주의 우파 정당이었고, 특히 친박연대 수장 서청원과 박사모 회장 정광용의 콤비 플레이는 최고에 가까웠다. 이런 얘기 하니까 갑자기 서청대 503호에서 홀로 외로운 밤을 지새우고 계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진다. 21세기 대한민국 8대 영웅이라 할 수 있는 박근혜-최순실-변희재-김상진-양승태-김기춘-방자경-남재준이 무죄석방돼서 나오면 보수우파 진영의 화력은 훨씬 더 상승할 것이고, 결국 우리는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5.16 혁명 58주년이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故 김종필 前 국무총리 각하의 숭고한 5.16 혁명정신을 잊지 말자!</div><div><br></div><div>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div><div><br></div><div>2019.05.16.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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