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탱크는 참 똑똑하게 진화하고 있다. 능동방어시스템을 탑재하고 적의 탱크나 포대 또는 하늘에서 발사되는 각종 포탄이나 로켓포를 자체적으로 방어한다. 기존 탱크를 지켜주던 장갑이나 반응장갑의 개념을 한차원 높인 방어시스템이다. 우리나라도 이미 능동방어시스템을 개발해 놓은 상태이고 차세대 탱크로 곧 실전배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흑표(xK-2)는 능동방어시스템이 탑재 하게 된다.
우리나라 기갑전력의 주력은 3세대 탱크인 K-1(88전차)과 K-1a1은 헌터킬러, 닐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등 성능에 있어 7위권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산악전에 특화 되어 있고, 우리나라 기갑전력은 중국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수준이다. 또한 곧 실전배치 될 흑표(xK-2)는 외국의 유력 밀리터리 매체 등이 매긴 전차 성능 순위에서도 한국군의 K2 흑표가 세계 최강인 독일군의 레오파드 2A6EX 전차나 미군의 M1A2 전차보다 부분적으로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우리는 기갑사단을 지원할 공격헬기 전력, 제공전력, 무인항공기를 비롯한 첨단정보수집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기갑부대의 훈련이나 전술운용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6.25사변 때 김일성은 소련에 구걸해서 탱크로 밀고 내려오자 우리는 공황에 빠지게 된다. 그만큼 김일성에게 탱크는 전쟁을 일으키는데 결정적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그러나 오늘날 북한의 기갑전력은 우리가 비교되면 치욕이라 할 정도로 당나라 궁수부대 만도 못한 수준이다. 탱크는 1세대 전차(장갑+기관총-1차대전), 2세대 전차(주포+캐터필드+회전가능-2차대전), 3세대 전차 (컴퓨터 통제 + 막강한 화력)로 나뉜다. 북한이 자랑하는 폭풍호는 2세대 탱크 중에서도 성능이 한참이나 뒤처지는 고물상 주인이나 좋아할 수준이다. 그 자랑스러운 폭풍호도 주력탱크도 아니며 보유량도 얼마 되지 않는다. 북한의 주력탱크는 박물관에 모셔 두고 있어야 할 탱크, 프라모델 수집가가 클래식 탱크 시리즈로 조립할 수준의 탱크 수천대로 차라리 블도저에 기관총 달아놓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라크 전에서 보았듯 북한이 가진 탱크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2세대 탱크인 T-72는 미국의 3세대 탱크에 완벽하게 궤멸 되었다. 이라크가 가진 탱크 화력으로 단 한 대의 미군탱크도 부수지 못했다. 전쟁이 아니라 미국이 이라크를 상대로 전쟁놀이 한 것이다. 이라크 기갑부대 발 뒷굼치도 따라가지 못할 블도저에 기관총 달은 탱크로 연일 전쟁 운운하며 남한에 협잡떠는 정은이가 불쌍하다. 지 할애비, 애비한테 배운 것이라고는 구라치고 사기 치는 것 밖에 없어 염병 떨면 개밥이라도 던져 줄까 동냥질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옛날 개망나니 짓이나 하던 놈이 군대를 갔다. 군대에서도 상관이나 고참병에게 대들어 영창을 보내도 버르장머리가 고쳐지지 않았다. 결국 사고 칠 때마다 소대장이 뒈지게 패니 어느날 자신의 배에다 칼로 자해를 했다. 개망나니는 자해하다 죽기는 싫어 뱃살 피부나 조금 그었고, 배때지에서 피가 철철 흐르자 소대장은 왕소금을 가져다 자해한 상처에 박박 문질로 주었다. 그 후 개망나니는 부대에서 최고 성실한 사병이 되었다. 무릇 독사는 품어 주어야 물리기만 하는 법이다. 독사는 이빨을 뽑아 버리던가, 굶겨 죽이는 것이다. 정은이가 배고프다고 그 어떤 염병지랄을 떨던 물 한모금 줄 필요 없다. 까불면 패주면 되는 것이다. 장사정똥포 앞세워 서울 불바다로 사기치는 것이 이제는 식상하다. 탱크 포신 얹어 놓은 대포로 사기치고, 5분에 겨우 2발 발사하는 똥포로 사기치는 정은이 땡깡은 줘패는 것이 약이다.
당나라 궁수부대만도 못한 군대로 선군정치 염병 떨며 전쟁 운운하는 개망나니는 배때지에 왕소금으로 맛사지 해줘야 한다. 전쟁하면 하는 것이다. 그깟 애숭이 똥돼지 염병질에 대한민국이 두려워 해서야 되겠는가. 전쟁을 두려워 하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정은아 임마!!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너 같은 새끼 자해에 대한민국이 관심이나 있는줄 아는가. 어이!! 정은 똥돼지 한판 붙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