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Hobbes식으로 잡드렸어야 했다
Immanuel Kant칸트(1724-1804)는 1795년 '영구 평화론'을 발표 했다 70대였던 그는 프랑스 혁명과 그 뒤를 이은 혁명전쟁 등을 보면서 국가 간의 평화, 동맹과 연합의 필요성을 역설 했다
그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통해 인간은 본성적으로 악할 수밖에 없다는 비관에 착념하면서도 <인간의 이성에 대한 낙관>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울러 이성과 세계시민 의식에 기초한 그의 평화론은 20세기 들어 두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은 후 국제 연합이 탄생하는 이론적 토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칸트보다 이전 시대의 영국 철학자 토마스 Hobbes (1588-1679)는 칸트처럼 이성에 대한 낙관을 토대로 평화론을 얘기하지 않았다 그는 인간의 자연 상태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설명한다
그는 평화란 <각 개인들의 안전 상태>이며 이 평화가 이뤄지려면 무력을 가지고 강력한 질서를 유지하는 국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보았다 그의 이론은 절대주의적 군주제의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영국 경제학자 애덤 Smith (1723-1790)는 <인간의 이기심을 국가가 통제해야 한다>는 홉스의 견해와 달리 <이기심이야말로 인간의 자연적인 성향>이라고 보았다 이기심(욕망)을 죄악으로 취급하던 중세시대까지의 사고에서 <이기심을 경제 활동의 동인>(morivation)으로 여기는 스미스의 관점은 Hobbes의 비관적 인간이해와 대립한다 1776년에 발간한 《국부론》에서 그 이론을 구체화 하고 있다
정부의 개입은 시장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하며 그 시장의 원리는 <각자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각자가 갖는 이기심의 교환>인 것이고 그 시장은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맡겨져야 한다 이렇게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와 자유무역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 남북 분단 이후 우리는 애덤 스미스의 자유경제 체제와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를 토대로 성장해왔다
대북관계만큼은 반드시 홉스식으로 했어야는데 박정희 전두환 시대가 가면서 김대중으로 대표되는 칸트식이 리드해나갔다 나라를 부강케한 스미스의 자유경제 지켜내고 선진조국 되려면 박정희 전두환(홉스식)식 팬턴이 연속됐어야 했다 그랬다면 북괴는 깨졌고 자유통일 됐을 가능성 열렸을 것이다 어설픈 민주화란 이름의 낭만, 깽판주의가 집권하면서 나라의 운명이 위기를 맞게 됐다
북괴는 칸트식 적용할 대상이 아니다 그 집단은 이성적이지 않다 비이성,야만, 폭력의 종합세트다 이 집단에 대해서는 홉스식 현실론이 필요하다 칸트 방식으로는 돈만 뜯기고 야만독재의 수명을 연장해줄 뿐이다 오늘날 결과는 핵인질이란 현실태 아닌가 애덤 스미스의 자유경제 체제로 거대 성장을 이룬 경제구조도 평등집착 공산이념과 수령독재의 폭력에 밟힐 가능성에 개방되고 있다
괴악한 북괴를 김대중 때부터 본격 칸트식 이상주의로 설치다가 핵인질이 되고 말았는데 여기에 프러스 종북적 운동권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불쌍하다 코리아여!
애시당초 북괴는 홉스식으로 잡드려야 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 했듯이!
2017.6.27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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