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쟁기질 하는 사람들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은 좌파 활동가로 투옥 2회 ,무기정학 등 고생도 많이 했던 투사인데 자신의 그 좌파적 과거를
"바다에 쟁기질"
한 것으로 스스로를 평가한다(조선일보10월8일)
구로공단에 위장취업까지 하며 살았던 과거를 '이념적 환상'에 빠졌던 오류'였다면서 2012년 대선 준비를 할 때 재앙씨와 만났었던 기억을 회고 한다
2시간 30분 동안 고용과 노동문제를 논했는데 당시 재앙씨는
"노동이 어려운 것은 '자본의 착취와 억압 때문'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고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낡은 노동 패러다임을 갖고 있었다 " 라고 했다
그는 재앙씨가 '정의'를 제대로 이해한 것 같지 않다면서 "무슨 불법을 없애는 것 정도로 생각" 하는 것 같았다고도 했다 기자가
"재앙씨가 사회주의에 경도됐다고 보느냐" 라는 질문에는
" 어떤 주의의 신봉자가 되려면 이념의 체계성과 완결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치열한 학습이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재앙씨는 '주의'라기 보다 '정서'에 가까우며 전대협 사람들처럼 막연한 반자본,친노동,친북,반미,반일 정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
라고 했다
말하자면 이념 공부도 제대로 못해본 상태로 감정적 널뛰기를 한다는 말인데 사실 이런 사람이 더 무서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운동권이란 대강 이런 부류들이다 주체적 사고력도 없이 두목이 지령하는대로 ' 충성 '이란 걸 한답시고 나대는데 꼭 사이비이단 종파의 광신도처럼 맹목적이 된다
운동권 시절 훈련 받은대로 주군인 북괴가 시키는대로 맹목 충성한다면 이야말로 재앙 아닌가 지금 그렇게 가고 있지 않은가
아울러 김 소장은 재앙팀이 주도하는 '소득 주도 성장 ' 정책도
"허구이며 시장 현실을 전혀 모르고 하는 얘기로 고용 학살이고 경제 자살로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래저래 나라는 풍전등화다
남미의 사회주의 혁명가 시몬 볼리바르가 죽기 전에
'평생 혁명을 했지만 바다에 쟁기질 했다"
후회 했다는데
그렇다!
지금 청와대를 장악한 재앙팀과 그 부류들은 열심히 종북 쟁기질 하는 중이다 자유코리아를 갈아 엎고 북괴에 항복시키려는 위험천만 쟁기질!
제발! 그 짓이 바다에다 대고 하는 헛짓으로 끝나주기만을!
2018.10.8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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