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는 하나회가 아니라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일으킨 반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12.12는 하나회가 아니라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일으킨 반란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97 등록일: 2018-12-12

<div> </div><div> 오늘은 12.12 군사반란 39주년입니다. 12.12 군사반란은 하나회가 일으킨 것이 아니라,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일으킨 것이고, 하나회는 오히려 이를 진압한 것인데, 빨갱이들은 전두환 대통령이 최규하 대통령의 허락 없이 자신의 상관인 정승화를 마음대로 체포해 갔다는 이유로 12.12를 전두환이 일으킨 군사반란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에게는 집권 시나리오가 없었는데, 배신자 권정달과 김영삼의 졸개 권영해-홍준표는 전두환 대통령의 집권 시나리오를 조작해서 12.12-5.18 역사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그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것뿐이고, 12.12-5.18 반란을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자연스럽게 권좌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정승화가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 김재규와 모종의 뒷거래를 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정승화 체포작전을 준비했고, 장태완은 그런 정승화의 뒤를 봐 주고 있었습니다. 최규하 대통령은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실행에 옮기지 않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킨 빨갱이-위장보수 세력들을 척살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둠으로써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탄생에 일조한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의 황교안마냥 박정희 대통령을 기획 살해한 빨갱이들을 척살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었고, 이에 참다 못한 전두환 당시 국군보안사령관이 나선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보기에는 이게 월권행위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북에 갖다 바치려고 별 짓을 다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전두환 대통령께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위장보수 세력의 代父(godfather) 김영삼은 권영해를 내세워 애국단체 하나회를 해체시켜서 김대중-노무현 좌파독재 정권 때 군부가 힘을 못 쓰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김영삼-김대중이 아니라 정주영 前 (주)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대한민국 제 14대 대통령이 되었다면 12.12-5.18 역사도 뒤집히지 않았을 것이고, 무엇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기업 CEO 출신이기 때문에, 돌대가리 김영삼처럼 국가부도 사태를 일으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당시 야당에서 신한국당이 발의한 금융개혁법을 반대해서 IMF가 온 것은 사실이지만, 애초에 김영삼이 세계화 운운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국유재산들을 죄다 민영화시키고, 우루과이 라운드로 쌀 시장을 개방하고, OECD 가입을 서두르는 등의 개지랄을 떨지 않았다면 금융개혁법을 만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충분히 한국의 트럼프가 되어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자유통일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김영삼이 하나회를 해체시키고, 문재인이 알자회를 해체시키는 바람에 지금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이 장면 내각과는 차원이 다른 망국적 경제정책을 펴고 있는데도 군부에서 제 2의 박정희가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영삼이 없었다면 김대중-노무현은 집권하지 못했을 것이고, 이명박이 없었다면 문재인은 집권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김영삼-이명박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보다 더 나쁜 놈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김영삼이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미명 하에 뒤집어 놓은 12.12-5.18 역사를 바로잡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켜 드리는 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12.12-5.18 역사를 바로잡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습니다. 2018.12.12.운지맨</div>

댓글 : 0 건



이전글	대한민국 운명을 바꾼 12.12 [1]
다음글	대한민국도 기부하려는 문재인 왕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97	서키야!! 감방가자!!-펌 [복습] [2]	조고아제	2987	2017-09-12

996	(월간조선) 문세광 김사복 신문기사났다-펌 [1]	조고아제	4941	2017-09-09

995	군인 집단폭행한 고삐리 10명의 최후 (빡친 사단장의 분노)-양구 개새끼들 [2]	조고아제	3222	2017-09-07

994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한민통 간첩이다 (김대령)-펌 [3]	조고아제	8158	2017-09-06

993	문재인 월남이 적화 되는 걸 보면서 딸딸이(희열)를 느꼈댄다-책 운명 중에 [1]	조고아제	4347	2017-09-06

992	미국 영상 - 비밀의 섬, Governors Island 동영상 (Update) -	보문산(寶文)	4498	2017-09-06

991	용인시는 국가유공자가 좆나게 싫은가 보다-태극기 꺼꾸로 [1]	조고아제	2960	2017-09-04

990	미국 영상 - 대한민국 우리가 책임진다. 문재인은 화끈하게 자폭하라.-	보문산(寶文)	4590	2017-09-04

989	문재인, 정치적 IMF를 자초하여 역사의 죄인이 되려는가? 우리의 자중지란	오대산	4435	2017-09-02

988	안민석, LA에서 개새끼 한 바가지 처 잡수심-유튜브	조고아제	2920	2017-08-28

987	노길남 FBI에 체포-종북좌빨들 지랄 하겠네 [2]	조고아제	3782	2017-08-26

986	지독한 반전反戰영화 디어 헌터The Deer Hunter - 탈존 영화	탈존	5987	2017-08-26

985	전두환이 말하는 5.18과 최규하 ( feat. 회고록 )-펌 [1]	조고아제	4089	2017-08-24

984	고등어 - 정재학 詩選 [2]	정재학	4384	2017-08-20

983	세월호의 진실-스테빌라이저를 누가 작동 시켰나?	조고아제	3031	2017-08-17

982	영화 여인의 향기Scent of a Woman -탈존 영화 [2]	탈존	5869	2017-08-07

981	미국 영상 - 추억의 뱃길 (Update) - [3]	보문산(寶文)	4680	2017-07-30

980	펌-JTBC 뉴스룸의 국군-미군간 피아식별장치 의 진실	조고아제	4228	2017-07-27

979	펌-中, 원전 27기 추가 건설 잰걸음	조고아제	2733	2017-07-26

978	펌-뱅모가 보는 김학철	조고아제	2627	2017-07-24

977	미국 영상 - 앉아서 하는 10분 관광 - [2]	보문산(寶文)	4491	2017-07-20

976	(시화) 낙엽 - 정재학 詩選	정재학	4405	2017-07-07

975	인간의 탐욕을 경고해준 영화 ‘쇼생크 탈출’ -탈존 영화	탈존	5071	2017-07-19

974	펌-뱅모의 옥중카페 #1 무엇을 할 것인가 (2017.03.20) [1]	조고아제	4470	2017-07-18

973	펌글-헬조선이라고 빈정대지 마라,부모들은 울고 싶다	조고아제	4368	2017-07-18

972	미국 영상 - 12분 간 휴식 (Walkway over the Hudson)	보문산(寶文)	4910	2017-07-09

971	송영무-조대엽이 정치 흥정물이 됀 슬픈 나라 [2]	노변담화	4272	2017-07-12

970	문재앙의 동문서답-배꼽 빠졌다. 문재인은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2]	조고아제	3664	2017-07-09

969	끝내주는 한국 대통령 내외, 문재인 부부...! 상병신 외교의 민낯. G-20 [2]	국민검사	5222	2017-07-09

968	2017 G-20, 중국의 '쌍중단' 주장과 문재인의 속내는? [4]	국민검사	4266	2017-07-08

967	도서 발간- 호남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정재학	3540	2017-07-06

966	미국 말 안듣는 지도자는 끌려 내려온다.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가 그랬다-	송곳	4626	2017-07-05

965	미국 영상 - 10분간 휴식 - [2]	보문산(寶文)	4975	2017-06-25

964	집착을 그린 영화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탈존	5497	2017-07-01

963	어디서 수작질이야?- 술에 얽힌 재미난 단어 6가지	과객	3351	2017-06-30

962	가벼운 이야기-남,북 두 김정숙	조고아제	3132	2017-06-22

961	바람이 불면 그때 떠나라 - 정재학 詩選	정재학	5118	2017-06-21

960	종북세력에게 묻는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과거 노무현이 국가 요직에 사 [2]	청원	4272	2017-06-18

959	외교안보특보--문정인의 방미 망발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는 문재인을 절 [2]	토함산	3700	2017-06-18

958	안경환,조국,박원순 커넥션-개새끼들~~~ [1]	조고아제	4551	2017-06-18

957	충격 증언 - 정몽헌 현대회장 타살 의혹 (펌) [1]	과객	4252	2017-06-12

956	인간의 모순을 일깨우는 전쟁영화, 위워 솔저스WE WERE SOLDIERS -탈존 영 [2]	탈존	4874	2017-06-12

955	[오피니언] 시론- 文대통령 人事의 4가지 문제	과객	4129	2017-06-08

954	6月의 墓碑銘 - 남국의 산하에 피빛 노을이 지던 날. 나는 적진에 돌격할 [2]	비바람	5173	2017-06-06

953	6월 3일 7차 태극기집회 - 이계성 대수천 공동대표 연설 2017-06-03	남자천사	4301	2017-06-05

952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사드 반입 항의 성명도 냈음-정말 어이가 없네~~~ [1]	조고아제	3851	2017-06-01

951	詩/푸르른 날에 -최성령 詩選 [2]	최성령	6102	2017-05-31

950	- 治山治水의 정석 - [2]	국민검사	5832	2017-05-28

949	미국 영상 - Memorial day (미국판 현충일) - [1]	보문산(寶文)	5509	2017-05-28

948	이스라엘 건국 이야기, 영화 ‘영광의 탈출’ - 탈존 영화	탈존	7310	2017-05-2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