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감 유발 아이콘들
이 글을 쓰는 필자를 아는 지인들 중엔 필자보고 기분 나뻐할 사람들 당근 있을 것이다 할 수 없다 기분이 좋고 나쁘는 건 매우 주관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이라 누가 막을 수 없는 노릇이다 필자 또한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대상들이 있다 얼굴 보면 부조건 버리고 싶은, 또 피하게 되는 사람들이 엄존한다
물론 수양과 인격이 덜 되서 그렇다는 말은 들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 수양,인격이란 것의 척도 또한 규정이 어려운 거라 함부로 들이댈 수 없게 된다
철학에서 기분을 문제 삼기로는 하이데거Heidegger가 유명하지 않나 싶다 그는 철학도 기분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인간이 자기 고향을 찾으려는 충동과 열망이 일어나는 '기분'(Stimmung)에서 (철학이 )발생했다는 거다
그는 이 기분이란 게 인식활동이 이뤄지기 전의 사태이며 과학적으로나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근원적인 힘이라고 한다 그의 《존재와 시간》은 '불안이란 기분'을 핵심어 중 하나로 하고 있다
욕망을 인간 정신의 메인으로 여기는 스피노자나 쇼펜하우어, Libido를 인간 본성으로 여기는 Freud, 기분을 인간을 지배하는 근원적인 것으로 보는 하이데거 등은 이성만을 중요시하던 서양철학사에서 일종의 '반란적 사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 경험상에도 기분이 중요한 역할함을 부정하기 어렵다 기분 나쁘면 식욕도 없다 기분 좋으면 잠도 잘 잔다 상대방이 아무리 객관적이고 옳은 소리를 해도 어떤 이유로 그에대한 기분(감정)이 안 좋으면 그가 주장하는 게 옳고 사실이어도 동조하기 싫고 그 주장의 내용조차 싫어지는 경향이 있다 한편 대상에 대해 기분이 좋으면 좀 불합리한 것조차 넘어가고 합리화 시킨다
그러고 보니 기분이란 게 사실 영향이 큰 것이고 어떤 대상에 대한 어떤 기분을 가진 것에 대해서도 일방 도덕적 훈계만 하기에는 여건이 단순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대상에 대해 어떤 기분이 만들어졌다면 과정상 이유와 원인되는 콘텐츠가 있게 마련이다
필자는( 뭐, 인격이 편협한 건 전제 해 놓고) 우리 사회에 공인과 같은 성격의 나팔수,혹은 어떤 직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정(기분)이 좀 있는 편이다
이는 어떤 사적 감정에 기인하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인식이나 태도의 차이에서 생긴 것이다 멀쩡한 코리아를 국제 폭력야만 집단에게 헌납히려 하거나 이에 동조하는 듯한 자들에게서 느끼는 <기분나쁨>인 것이다
우선 재앙씨는 얼굴만 나타나면 (TV나 SNS서) 무조건 피하게 된다 좀 심하게 말하면 '재수없다'는 기분이다 다음으로는 김도올이다 이자가 인터넷이나 언론에 뜨면 바로 캔슬이다(비판글 쓰기 위해 책은 어쩔 수 없이 보지만 )
또 박원순을 보면 그가 뭐라고 시부리던 간에 바로 패싱이다 그가 기분 잡치게 만드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광화문서 김일성 만세 > 할 수 있어야 뭐 민주주의라나 이런 걸 뇌까린 게 결정적 이유가 아닐까
또 진보교육감(진보는 위장용어고 사치스런 말이며 붉은 chap들이다)이란 자들 보면 짜증이다 이재정 부류들 나타나면 왜 주는 것도 없이 밉고 기분 잡치는지... (나 자신의 속 좁음을 탓할 수밖에 없다 )
또 전교조, 민노총,한상균 같은 자들이 주먹 휘두르며 나대면 구토 비슷한 게 올라오려 한다 또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쁜 단체들 민변,우리법 연구회, 우리민족끼리, 무슨 연대....짜증 유발체다
게다가 때만되면 튀어나와 선동하는 연예인 김제동 같은 부류들,특히 성공회대학이란 곳에서 공부랍시고 붉은세뇌 당한 채 나대는 군상들과 각종 시민단체랍시며 설치는 자들,그 중에도 북에 나들이 하며 사실상 첩자노릇하는 반역 세력들과 청와대라는 곳에 들어앉아 반역에 골몰하는 임종석과 그의 주사파 졸개들,홍준표 말마따나 면상도 보기 싫은 자들이다
임종석이란 자야 말해 뭐하리 혐오 guy다 이 영혼이 철모를 때 북괴의 전술에 낚여 광분하다가 지금 청와대를 적색 기왓집으로 만들어 장난치는 꼴불견야말로 측은지심마져 유발케 한다
기분상하게 하는 존재 중 톱레벨이라면 유시민이란 자다 짜증 유발체 1호다 이 자가 뜨면 무조건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아무리 그럴듯한 '썰'을 나불거려도 ㄴㄴ다
이 자가 19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무슨 썰을 푼 모양이다 북괴수 김정은을 띄우면서 대한민국의 대기업 경영자 2,3세 중 누가 김정은만큼 하겠냐면서 북괴수에 아부한 모양이다
질 나쁜 입놀림이다 자유대한서 온갖 혜택누리며 호강하는 인간이 세치혀로 세기의 살인마요 악당인 자를 추켜세우다니 기분 나쁜 썰이다
이런 ㄴ이 뭘모르는 대중의 아이돌이 되니까 북괴의 선전선동이나 문화공작에 이용당하기에 딱!인 것이다
고사포,화염방사기,독극물,탱크로 인명을 살상하기를, 그것도 고모부와 형까지 해한 놈이며 지구촌 말기 암덩어리인 자를 장관이나 지낸 ㄴ이 (국록도 톡톡히 먹고 있을 자이건만) 이따위 인기발언 선동이나 하고 있다 질나쁜 ㄴ 아닌가
보수주의 원조 학자인 영국의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는 사회적으로 쌓여 있는 '편견'에는 상당한 진리가치가 있다고 했다 한국인에게 인 박힌 김일성 세습사교집단이나 , 공산당에 대한 악 감정과 편견에는 진리가치가 있다 그냥 생긴 게 아니다 역사적 악행에 대한 정당한 평가인 것이다
나라가 망하건 말건 쪼가리 인문지식으로 인기유발, 선동스런 입놀림자들에 대한 '기분잡침' 겪는 자를 속이 좁다거나 수양부족이라고 탓할 일만은 아니다 이 '종북악당들'에 대한<기분나쁨>은 어쩌면 필요한 감정 아닐까 이런 자들의 입놀림을 방치하면 월남짝 나지 말란법 없을 것이다
입을 제어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 하거니와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잠13:3)
2018.7.23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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