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말결산 특집으로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4대 인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4대 인물로 지만원 박사,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윤서인 화백, 벌레소년을 꼽고 싶습니다. 올해도 수많은 우익 애국자 분들이 대한민국을 빛내 주셨지만, 특히 이 4분의 활약이 가장 대단했습니다. 이 4분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적화통일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4분의 활약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만원-조원진-윤서인-벌레소년의 활약상>
1. 지만원 : 지만원 박사님은 18년째 한결같이 "광주는 폭동이야!"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계시는 매우 소신 있는 분입니다. 거의 모든 우익들이 얄팍한 지식으로 트럼프를 욕할 때 트럼프의 큰 그림(big picture)을 매우 정확히 꿰뚫어 보고 트럼프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신 분도 지만원 박사님이셨고, 池 박사님께서 22년 전에 주장하셨던 '영구분단 통일론'도 우익 진영 내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덕분에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 대통령이 재평가를 받고 있고, 전두환 대통령이 새로운 보수우익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조갑제-정규재-서정갑-고영주-김진-김문수-전광훈의 실체를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2018년은 '지만원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조원진 :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님은 친박계 의원들마저 김무성의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태극기 세력의 사령탑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가고 계십니다. 심지어 일부 우익들은 조원진 대표님의 (주)대우그룹 중국지사장 경력을 가지고 조원진 대표님을 친중파라고 모함하고 있습니다. 위장보수들이 조원진 대표를 '조진핑'이라고 하는 것은 빨갱이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라고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중상모략입니다. 조원진 대표님은 김우중 前 (주)대우그룹 회장에 의해 (주)대우그룹 중국지사장으로 발령 나서 사업을 하신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은 김구 선생님의 지령을 받고 만주군 장교가 되어 만주군에 있던 조선인 병사들을 몰래 광복군으로 빼돌리는 광복군 스파이 역할을 하신 것입니다. 오히려 CEO 출신이라는 것과, 중국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어느 친중파가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합니까? 조원진 대표님만큼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해 열심히 싸우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듯했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마저 점차 김무성 패거리들에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무성의 '반문연대론'이 틀렸다는 사실을 매우 정확히 꿰뚫어 보신 분이 바로 조원진 대표님이십니다. 反文? 물론 당연히 해야지요. 문재인은 간첩이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사기탄핵 배신자들을 용서하면 될까요? 우리는 그냥 단순한 반문연대가 아니라, '反文-反탄핵-反5.18 극우연대'로 뭉쳐야 합니다. 주사파 하태경은 '反극우 연대'를 주장했지만, 우리는 이에 맞서 '극우연대'를 주장해야 합니다. 하태경이 말한 '극우'는 바로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 각하를 사랑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태극기 애국국민들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밖에서는 지만원 박사님이, 정치권 안에서는 조원진 대표님이 제일 잘 싸우고 계십니다. 우리는 趙 대표님을 새로운 보수우익의 리더로 추앙해야 합니다. 그래야 애국우파 세력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정권을 쟁취해 낼 수 있습니다.
3. 윤서인 : 국내 유일무이 애국우파 만화가 윤서인 화백 역시 조두순 만화 사건, 정우성 저격 논란, 백남기 농민 관련 재판 등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습니다. 김영철을 조두순, 천안함 유족들을 나영이에 비유한 것은 매우 적절한 비유였고, 당시 문재인이 천안함 유족 분들을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앞에 무릎 꿇린 것은 비유하자면 나영이 아버지가 나영이를 조두순 앞에 무릎 꿇리는 것과 같은 매우 비인간적인 행동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나영이 아버지가 나영이를 조두순 앞에 무릎 꿇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들과 빨갱이들은 이를 확대해석해서 윤서인 화백을 고소했습니다. 윤서인 화백은 절대로 조두순 사건 피해자를 우롱한 적이 없고, 조두순 만화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풍자였습니다. 게다가 조두순을 '조두숭'이라고 쓴 것은 박원순을 저격한 것으로, 매우 속 시원하고 재미있는 풍자화였습니다. 윤서인 화백은 예멘 불법 이민자들을 대한민국보다 더 사랑하는 친예멘파 매국노 정우성을 저격하는 만화를 2점씩이나 그려서 수많은 국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윤서인 화백과 그분의 최측근 김세의 기자는 백남기 농민 일가의 위선적 태도를 비판했다가 빨갱이 판사들에 의해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윤서인 화백은 올해 유튜브 활동도 시작했는데요,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이 윤서인 화백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윤서인 화백의 아내 조현경 여사님도 상당한 미인이시고, 윤서인-조현경 부부의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아들 준식이도 앞으로 크게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4. 벌레소년 : 물론 위 3분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벌레소년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를 빛낸 월드 스타입니다. 벌레소년은 지난 2018년 1월 평창 올림픽 남북 단일팀 논란을 다룬 <평창 유감>(2018)이라는 곡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이 곡은 미국, 영국, 일본, 핀란드 등의 자유진영 국가는 물론 심지어 공산국가인 중국에까지도 널리 퍼져 나갔습니다. 각종 패러디 영상도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일베 회원들은 이 곡을 '제 2의 <응디시티>'라 부르고 있습니다. 벌레소년은 <평창 유감>(2018)으로 서로 불구대천 원수지간인 친박과 비박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엄청난 일을 해냈습니다. 심지어 좌익 인사들 중 일부도 벌레소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벌레소년은 정규재TV와의 인터뷰에서 탁월한 정치적 식견을 드러냈고, 올 하반기부터는 라이브 방송도 시작했습니다. 저도 BB의 라이브 방송을 보다가 새벽 3~4시에 늦게 잘 때도 많습니다. 벌레소년은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수학, 철학까지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벌레소년은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서 작사-작곡-편곡-연주-믹싱-마스터링-프로듀싱을 100% 다 하는 천재 뮤지션이고, 서태지 이후 한국 사회에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뮤지션입니다. 힙합을 기반으로 디스코, 하우스, 헤비 메탈, 하드코어, EDM, 국악, 덥스텝, 트랩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저는 벌레소년이 아시아의 마이클 잭슨이 되어 현란한 춤과 뛰어난 가창력과 랩 실력으로 무대 위를 휘젓고 음반을 낼 때마다 전 세계 차트를 다 석권하고 심지어 영화배우와 예능인으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세상이 오면 벌레소년도 마음을 열고 본인의 신원을 공개하겠지요. 뮤지션 지망생인 저도 제 2의 벌레소년을 꿈꾸며 유튜브에 가끔씩 노래를 만들어서 올리고 있고, BB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결론 : 좋은 소식이 여러 개 들려오고 있습니다. 힘냅시다!(Cheer Up!)>
곧 있으면 대표적인 애국우파 뮤지션 중 한 명으로, 꽃뱀들에 의해 억울하게 여론몰이를 당하신 김흥국 선생님께서 8개월 만에 유튜브로 연예계 복귀를 하시고 신곡 발표도 하신다고 합니다. 김흥국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합시다. 이제 대표적인 극좌 단체인 민노총-민변-참여연대에서도 문재인을 적폐로 보고 제 2차 촛불혁명으로 끌어내리려 하고 있고, 워마드 회원들도 여성인권 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무죄석방되어야 한다며 대한애국당 집회에 화력을 보태 주고 있습니다. 요새는 일베보다도 오히려 워마드가 빨갱이들과 더 잘 싸웁니다. 박근혜 대통령 업적 알리기에 가장 적극적인 사람들이 바로 워마드 회원들이고요. 처칠이 히틀러를 이기기 위해 스탈린과 손을 잡았듯이, 우리도 문재인 퇴진을 위해 워마드와 기꺼이 손을 잡아야 합니다. 문재인은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이하기도 전에 쫓겨나서 사형당할 것이고, 조원진 대표님께서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이라는 엄청난 일을 해내실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제2, 제3, ... , 제7,000,000의 박정희들입니다. 우리 모두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혁명가가 되어 태극기 시민혁명으로 문재인을 몰아내고 정권을 쟁취해 냅시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8.12.03.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