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애송이 어린 녀석 김정은이가 오줌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고, 선불 맞은 멧돼지처럼 천방지축(天方地軸) 좌충우돌(左衝右突) 날뛰면서 미친년 널뛰듯 하여 어지럽다. 왜 김정은은 선불 맞은 멧돼지나 미친년 널뛰듯 하는가? 오줌이 마려운가? 죽으려고 마지막 발악인가? 아무리 날뛰고 게거품을 물고 고함을 쳐도 누가 눈길도 안 주고 대응도 안 해주니 제 놈도 혼자 날뛰다 멋쩍긴 멋쩍을 거다. 건방지고 싸가지 없고 아저씨나 아버지뻘 되는 어른들 앞에서 담배나 꼬나무는 철부지 김정은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나? 철부지 애송이 정은이 녀석은 담배 꼬나물지 말고 얼른 금연이나 해라!


북한 김일성 세습 살인왕조도 3대째라.... 이제 멸망이 가까와 오고 있다.
2012년 12월 12일 미사일 발사에 이어 계속 수위를 높여온 김정은의 대한미 핵공격과 전쟁 위협은 너무 가소롭고 귀여워서 남북한 국민들과 세계인들도 그냥 허허 웃고 지나쳤다. 그러니 애송이 철부지 김정은이는 죽을 줄 모르고 더욱 날뛰면서 드디어는 “남북 전시상황 돌입”과 “미사일 사격 대기” 및 “개성공단 폐쇄” 위협까지 했다. 이젠 이 어런놈이 갈 데까지 다 가고, 명을 제촉하니, 이쯤에서 머리통을 때려주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북한의 전쟁위협과 핵공격 공갈 협박은 최근 며칠 동안 급박하고 긴박하게 변하고 있다. 대략의 상황변화는 옆의 일지와 아래 최근 일주일 간의 상황과 같다.
*북한 "남북관계 전시상황 돌입" 선언 = 머니투데
**美 "북한의 전시 선언 심각하게 받아들여"=뉴시스
***김국방 "北도발시 美본토 전력까지 동원해 제압"=연합뉴스
****北 중·장거리미사일 부대 움직임 급증..軍, 정밀감시=연합뉴스
*****북한 주요전력 현황 노출, 기밀누설했나 = 연합뉴스
******北, 작전회의 긴급소집 "미사일 사격대기"=연합뉴스
*******북, 개성공단 폐쇄 위협 =북한 중앙통신
러시아는 보다 못해 30일 '남북관계 전시상황' 돌입 발표에 "최고 수준의 책임감, 자제력과 함께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지 말 것을 모두에게 당부한다."고 했다. 또한 미국은 "우리는 일련의 도발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김관진 국방장관은 "北도발시 美본토 전력까지 동원해 제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제 남은 것은 중국의 북한에 대한 입장표명만 남았으며, 중국조차 북한의 전쟁책동을 비판하면 북한은 사면초가(四面楚歌) 고립무원(孤立無援)이 되며, 한미군의 북한 타격을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결과가 된다.
이제 북한 김정은은 중국만 단호한 대북 자제 입장을 밝히면, 한국-미국-중국-러시아-일본 6자회담 회원국 5개국의 협공을 받게 되어 있다. 한미연합군의 북한 포격보다는 러시아와 중국이 나서서 북한의 뒤통수를 때려 무너뜨릴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으로 발전하고 있다. 넋 놓고 북한이 지원세력이라 생각했던 중국과 러시아가 뒤통수를 때리고, 한미연합군이 북한 김정일의 앞통수(이마빡)을 때리면 상황은 끝나고, 무너진 북한의 관리를 누가 어떻게 하느냐는 문제만 남게 된다.
북한 김정은의 최후는 철부지 애송이 싸가지 정은이가 선불 맞은 멧돼지처럼 날뛰는 바람에 나의 예상 2014.6.30 이전보다 훨씬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아져 간다. 확실한 예측은 북한 세습 살인왕조와 김정은의 최후 종말이 머지않았고, 바싹바싹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이쯤에서 갑작스런 북한의 붕괴에 대비하여 흡수통일 및 북한의 관리에 대한 면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북한 세습 살인 왕조와 김정은의 멸망은 년읽기<월읽기<일읽기<시간읽기<분-초읽기로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은은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정권, 이라크 후세인 및 리비아 카다피정권의 최후와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