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폐기는 사기극이고 원자력발전소만 없애나?
좌파 집권자들이 나라를 조지는 짓에 광분하고 있다. 북핵을 폐기하겠다고 세계만방에 선언해놓고 북핵 폐기는 안하고, 김정은에게 흠모와 존경의 흐뭇한 웃음을 던지면서 한없이 놀아난다. 결국 한국 국민을 속이고 트럼프를 데리고 노는 것이다. 한국-북한-중국-러시아 4개국이 짜고 거짓말을 하니까 트럼프도 제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역시 무질서하고 부정직한 아시아 민족이 하는 짓들을 보면 어느 대륙 어느 민족보다 더 심한 비극의 주인공이 될 운명인 것 같다.
그래, 북핵 폐기에는 무관심하고 아무리 좌파가 주장한다고 해서 갑자기 한국의 원자력발전소를 없애면 되나? 개성까지 전기를 막 퍼주면서 무슨 돈으로 전력생산을 하려고 그러나? 미쳐도 보통 미친 짓이 아니다. 나는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보통 사람이지만 맛이 살짝 간 사람이다. 나 같은 사람이 인식하기에도 문재인이 하는 짓은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한다. 그런데 사물에 대한 판단력이 전광석화처럼 빠른 지식인들은 모두 몰라서 눈을 감고 있는가? 복지비용을 나누어 먹기가 그렇게 재미있나?
종북 좌파 정권은 탈 원전 정책을 죽기 살기로 고집하면서도 인력 유출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해외 이직이 시작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원전산업의 공급 사슬이 무너지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도 사라지고 말 것이다. 민주화유공자라고 자랑하는 자들이 민주-안보-정치-경제를 골고루 망친다. 그들은 겉으로는 “사람 사는 세상”을 그토록 주창-동경하면서 대한민국을 짐승같은 무뢰한들이 판치는 세상으로 바꾸려고 악을 쓴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꼴을 보고도 좌파의 사탕 맛에 중독되어 눈을 감고 모두 구경만하고 있으니, 언제 행동하는 정의와 양심세력이 미친 듯이 일어나려나!
탈(脫)원전 1년 만에 핵심인력 205명 짐 싸, 원전 생태계 다 무너질 판
원전(原電) 인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속도가 높아지고 있다. 원전 퇴직자 중 20여 명이 중동行을 선택하였다. 한국을 떠나는 퇴직자들은 '원전 두뇌'급 들이기에 이들을 국내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어야 한다. 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끝냈는데 한국이 원자력발전소까지 축소하여 결국 없애려는 책동은 망국으로 가는 길을 재촉하는 것이다.
한전기술·한수원 등은 脫원전 발표 이후 자발적 퇴직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고 수준 설계분야 12명이 해외로 이탈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UAE로 이직하였다. 만약에 중국 등이 스카우트를 본격화하면 핵심기술이 다 빠져나갈 것이 심하게 우려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지난달 탈(脫)원전 정책으로 원전산업 인력 수가 크게 줄 것이라는 내용의 ‘원전산업 생태계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만약 해외 원전 수출이 없다면 올해 약 3만9000명의 인력이 2030년 2만6700명으로 감소한다는 암울한 전망이 담겨있다. 원전 인력 10명 중 3명은 실직자가 된다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2기와 영국 원전 2기를 수주한다는 가정 아래서도 원전 인력은 2030년 2만9800명까지 쪼그라들 것이다.
원전 두뇌 이탈이 현실화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한국전력기술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가 발표한 ‘원전 인력 퇴직자 현황’에 따르면 이들 공기업 3곳에서만 지난해 120명이 사표를 냈다. 2016년 93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정년퇴직 등을 제외한 자발적인 퇴직자만 집계한 숫자다. 올해도 8월까지 85명이 일터를 떠났다. 한 달 평균 10.6명으로 지난해(10명)보다 많은 수준이다.
민간에서도 종사자들의 심리적 동요가 엄청나다. 원전업체 “나라파워”의 윤익보 대표는 “민간에선 아직까지 퇴직자가 많지는 않지만 하루가 다르게 일감이 줄어서 업계를 떠나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원전 일감이 언제 끊길지 불안해한다. 인력유출이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중국이 스카우트전에 가세하여 고급 기술이 빠져나가면 한국의 원전 수출은 쫄딱 망할 것이다. 특히 내년 이후부터는 인력 해외 유출이 크게 늘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예상이다. 이제 원전산업 생태계 붕괴 우려가 발등의 불이다. 문제는 인력 유출은 곧 국부 유출, 산업 생태계 파괴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이 자랑하는 신형 원전 모델 ‘APR1400’의 경쟁력도 도태될 우려가 크다. APR1400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자와 부품업계 인력이 한국을 떠나면 빈껍데기만 남을 수밖에 없다. APR1400은 최근 미국 원자력 규제기관으로부터 ‘설계가 안전하다’며 표준설계승인을 받았다. 그만큼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주장- 신규 원전 5기를 짓는 사업이 남아 있어 아직까지 이직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내년엔 신규 원전의 설계 업무가 거의 끝나기 때문에 인력 엑소더스(exodus)가 벌어질 우려가 크다. 해외로 이직할 때 한국의 기술을 유출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하지만 해외 업체에서 일하는 것만으로 해당 인재가 보유한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이전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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