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박주신은 병역비리혐의로 고발되어 있고, 법원으로부터 수차 출두명령 받았음에도 불응하고 있다. 그리고 박원순은 아들의 소재를 모른다고 한다. 서울시장이 유학 보낸 아들부부 소재를 몰라?
법과 국민을 이렇게 무시하고 우롱하는 자가 대한민국 얼굴인 서울특별시장이고 뻔뻔하게 또 출마한다. 박주신 병역비리혐의는 사실상 박원순에 대한 혐의임에도. 상황이 이러함에도 야3당은 분열로 박원순 당선을 돕고 있다.
선거 이틀 남은 지금도 아직 늦지 않았다. 야3당은 후보 단일화해야. 박원순 심판과 문재인정권 심판이라는 대의명분, 각 진영의 전력, 지휘 장수의 역량, 이대로 패전 후 닥칠 후폭풍 등 모두가 단일화 혹은 선거연대를 필요로 한다.
여기에는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가 큰 역할 할 수 있다. 대의명분을 밝히고 서울시공동경영 기치로 선거연대 제의하는 것. 그 다음 박원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장수인 김문수 중심 단일화 불가피성과 살신성인의 맘으로 사퇴한다는 변과 함께 다른 지역 출마 대한애국당 후보 지원을 호소한다.
선거 막판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안철수 사퇴도 유인할 수 있다. 규모가 가장 작은 정당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일을 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전장에서 세가 약한 진영이 합종하는 건 후퇴나 수치가 아니라 무엇보다 내가 사는 길이다.
민주화시대에 선거는 전장이다. 전장은 목숨이 걸린 승부, 승리하지 못하면 최소한 패배는 하지 말아야하고, 패배하더라도 재기의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어리석은 자는 죽여주는 게 자비란 전장의 교훈이 없어 모두 어리광 투성이니... 절벽임을 뻔히 알면서도 그 길을 가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