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김문수 말은 막말이 아니고 참말이다
<우파의 말은 막말이고 빨갱이 짓은 민주화운동인가? 막가는 짓은 빨갱이 짓>
홍준표-김문수가 말만 하면 막말이란다. 한국당 의원들이 겁이 많아 잡아먹힐까 싶어 홍준표-김문수 외에는 빨갱이라는 말을 아무도 못하고, 어떤 쟁점에 대하여 강하고 분명한 말을 무서워서 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오직 홍준표가 까발리니까 범 빨갱이 집단에서 빨갱이 보증서를 빼앗길까 싶어서 대드는 것이다. 홍준표의 말은 막말이 아니고 당연한 말이고 옳은 말이다. 홍준표가 빨갱이 말을 하면 색깔론이고, 김문수가 세월호사건에 대하여 막가는 부분을 짚어주니 그것도 막말이란다. 세월호사건을 전쟁수준으로 끌어올린 사건은 앞으로 한국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것이다. 그래서 김문수의 말도 분명히 맞다. 왜냐하면 한국에 일이 생기면 좌파세력이 두 다리를 끼고 개입하기 때문이다.
홍준표의 빨갱이 발언은 빨갱이들의 준 내란사태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우국지심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요새 같은 위기의 세상에 빨갱이라는 말을 안 하면 그놈이 수상한 놈이다. 그리고 어떤 놈을 빨갱이라고 지적하면 그놈이 “저는 앞으로 빨갱이 짓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되지 색깔론이라고 주장하면 빨갱이임을 증명하는 것이고, 끝까지 그 짓을 계속하겠다는 말이다. 의심받지 않을 하기 좋은 말이 얼마나 많은지 보라. “나는 빨갱이가 아니라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지사요. 앞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소.” 이렇게 말하면 당장 빨간물 세탁이 된다.
색깔을 연구하거나 논하는 사람들은 염료 Maker나 염료수입상이다. 그들은 염료 Pattern Card를 가지고 가서 판매를 하고, 공장에서는 필요한 색을 사용한다. 염색을 하기 전 여러 가지 색깔의 염료를 match 시키고 혼합하는 공정은 중요하고, 생산된 직물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거나 재단을 하여 옷이나 그 외 여러 가지 제품을 생산한다. 또 화가들이 그리는 그림을 가지고 색깔론을 논하게 될 것이고, 또는 광고 홍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색깔론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념적으로 빨갱이라고 지적하면 사실상 색깔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중요한 국가 본질론을 색깔론으로 받아치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짓은 미꾸라지 道士의 짓이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세월호사태에 대하여 한말을 막말이라고 지랄한다. 김문수 후보는 31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세월호처럼 죽음의 굿판을 벌이고 있는 자들은 물러가라"며 "이 세상에 불평불만을 가르치고 선동하고, 못사는 나라라고 자살을 부추기고, 죽은 자들은 아름답다고 하고 산 자들은 욕되다 라고 하는 더러운 역사를 끝내야 한다"고 발언을 했는데 이 발언은 용기 있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매우 좋은 말이다. 김문수 외에 이런 정도의 말을 할 인물은 야당에는 하나도 없다. 아마 세월호사건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장난을 치는 자들은 듣기 싫겠지만,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었다는 김문수의 말이다. 싸우다가 한 구덩이에 처박혀죽는 것보다는 낫다.
김문수 세월호 충언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총괄본부는 1일 성명을 내고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에 세월호 막말 관련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 반응은 박원순은 세월호 때문에 이득을 챙긴 사람으로 의심받게 만든다. 또한 박원순 후보 측은 "31일 서울역 선거출정식에서는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두고 '죽음의 굿판', '6·13 지방선거에서 서계동처럼 가난의 관광을 한다, 세월호처럼 죽음의 관광을 한다, 집어치워야 한다'는 망언을 내뱉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의식 수준으로는 서울시민의 삶의 변화는커녕 한 걸음도 진전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준엄한 유권자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민들은 박원순 뿐만 아니라 모든 후보에 대하여 현명한 판단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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