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 고합니다!
(국가원로회의 장경순 의장 성명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보시오.
나, 국가원로회 장경순 의장 올시다.
주사파 정권을 맞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홍 대표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는 바이요.
작년 대선이 생각납니다.
우리 태극기를 든 많은 애국 국민들이
그 당시 홍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었지요.
나 또한 홍 후보를 지지한 것을
아직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태극기를 든 수 많은 애국시민들이
홍후보를 지지한 이유가
불법으로 탄핵을 당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해주겠다”는 그 한마디 말,
바로 그것 때문이었을 것이요.
그 당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리고 얼마나 기댈 언덕이 없었으면
홍후보의 이 한마디 말에 몰빵으로 지지를 했겠습니까?
나 또한 그러한 홍 후보가 믿음직스러웠고,
“이 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도
석방시키고 어지러운 나라를 안정시켜야 하겠다”는
소박한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지지했었지요.
그러나 대선결과는 우리의 예상과는 정반대였지요.
너무나 안타까워 잠을 잘 이루지 못했소.
이 나라를 어떻게 세우고 지켜온 나라인데
저 무지막지한 주사파 세력들이
막무가내로 거덜내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했으니까요.
그러나 억울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요.
워낙 표 차이가 컸으니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었고,
선거 전부터 문재인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일등으로 달리고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자위했었지요.
그런데 나의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지요.
아무리 못 돼먹은 주사파 정권이라 하지만
이렇게 나라를 하루아침에 거덜낼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북한핵을 유일하게 방어해줄 사드를 반대하더니,
전력 생산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원전을
어떤 국민적 합의도 없이 없애려 들지 않나,
세상에 공무원 수를 늘려 일자리를 만든다고
난리법석을 떠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이것이 딴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 나라의 현실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오.
마침내 헌법에 “자유”를 삭제하고
연방제 개헌을 밀어부치는 것을 보고
“내가 너무 오래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소이다.
못 볼 것을 보았으니 하는 말이외다.
이것을 참고 있으려니 울화통이 터질 것 같아
견딜 수가 없었을 지경이었지요.
태극기를 든 많은 애국국민들이 참지 못하고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고 나 또한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최소한 나의 양심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했다오.
그 때부터 나는 태극기와 함께 하겠다고 결심했고,
또 건강이 허락하는 한
매주 태극기 집회에 나가 연단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뭔가 찜찜한 그 무엇이
내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고
이렇게 마냥 끌려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러던 차,
얼마 전에 나는 “사대본”관계자 들로부터
5.9부정선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고,
나는 그 자리에서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오.
내가 가지고 있었던 선거에 대한 모든 관념이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져 내렸지요.
이미 선거란 형식으로 이 대한민국이
'적화'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대한민국 헌법기관이며,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앙선관위가
나라와 국민을 배신하고 문재인, 단 한 사람을 위해
그의 주구가 되어 백주대낮에 1000만 이상의 표를
바꿔치기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내가 봐도 사상 최대의 부정선거가 명백한데
선거전문가인 당신들은 이미 이 내용을 충분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많은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홍대표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소이다.
대선 전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춘향’이라 추켜 세웠다가
선거가 끝나고는 ‘향단이’로 격하시켜
결국 출당시킨 것도 그랬고,
탄핵을 주도했던 바른당 사람들을
전부 다시 복귀시킨 것도 그랬으며,
대선이 끝나고 그 이튿날 서둘러
미국으로 도피하듯 떠난 것도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갔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부정선거에 대해 왜 한마디 언급도 없었는지도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었소이다.
특히 전자개표기가 국민들 사이에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 왔고
최근에는 이라크 총선에서 말썽이 되고 있잖소이까?
홍준표 대표,
당신에게 마지막 기회를 드리겠소이다.
지금이라도 당 차원의 5.9부정선거 진상규명에 솔선해주시고
가짜 대통령 문재인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당부합니다.
그를 끌어내리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이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그는 정해진 적화 스케줄대로 강행을 하고 있지 않나요?
적화가 된 뒤에 땅을 치고 후회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나는 지금부터 5.9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정당이나 사람들은 전부 부정선거 공동정범이나 방조자,
또는 매국노로 규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총체적인 부정선거가 드러났는데
어떻게 나라를 책임진 사람들이 하나 같이
‘내 몰라’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동안 부정선거에 협조하고 방조한 자,
그리고 직무유기를 한 자에 대해서도
나라를 바로 세우고 난 후 법적으로 책임을 가려서
그 죄를 꼭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 엄중히 고합니다.
빨리 대한민국 편으로 돌아오시오.
많은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홍대표의 목표가 이원집중제 개헌에 있다는 것쯤은
이미 다들 알고 있지요.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를 겪고 있는데
정말 개헌이 지금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개헌은 빨리 포기하시고 당의 진로를
부정선거와 문재인 퇴진에 맞춰주시오.
그것만이 당신이 제1야당 대표로써
지금 당장 해야할 일임을 명심해주시오.
나는 이미 결심했소이다.
홍대표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던
나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고,
그를 부정선거 주범으로 끌어내려야
이 나라를 적화의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 일이 내가 죽기 전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내 모든 것을 걸고라도 그 일을 해나갈 작정입니다.
그런데 만약 당신께서도 나의 이 말에
끝까지 침묵한다면 당신 또한 부정선거 공동정범으로써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요.
대한민국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반대 편에 설 것인지를
홍대표 스스로 결정하기 바래요.
내, 기다려 보겠소이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입니다.
2018년 5월29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장 경 순 드림
[출처]https://blog.naver.com/hyunkh7/221288271567
장경순 약력
1922년 전북 김제 출생(현 96세)
본관은 인동(仁同), 호는 단원(丹原)·하원(霞原)
경성 배재고등보통학교 졸업(1941년)
일본 도요 대학교 척식산업학과 학사 졸업(1945년)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특7기(1948년)
대한민국 육군보병학교 졸업(1949년)
대한민국 육군포병학교 졸업(1950년)
대한민국 육군공병학교 졸업(1952년)
대한민국 육군대학교 졸업(1955년)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3기 졸업(1958년) 명예박사 학위
전북대학교 명예 농학박사
경희대학교 명예 법학박사
現 대한민국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現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前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前 자유수호국민운동 총재
前 국회부의장, 5선 / 한독의원 협회회장
前 농림부장관, 제1무임소장관
前 국가재건최고회의 최고위원
前 육군 중장 예편(5.16혁명 주체세력)
前 한국유도회 회장
前 세계유도회연맹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