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오 박사와 차기환 변호사가
5월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거슬러 올라가 2012년 처음으로
강용석 당시 국회의원이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판정 의혹을 제기했다.
날선 攻防을 이루다가
불리해진 박주신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번개신검을 받고 無혐의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가 끝이 아니고 시작이었다.
양승오는 계속해서 學者적 양심을 걸고
박주신의 身體적 의혹을 제기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박원순은
양승오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를 했고
1심은 검찰의 구형량에 3배가 많은 벌금을 선고했다.
이에 양승오는 不服하여 항소를 하고
현재 항소심에 계류(繫留)중이다.
특이한 사실은 고소인인 박원순이
아들 박주신의 법정출두를 끝내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법정에 나와 간단한 檢診만 받으면 모든 의혹이 풀리고
피고소인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가 있는데 말이다.
박주신은 소문에 의하면 英國에 체류중이라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이 사건이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기 前 까지는
국제難民 신세로 살아야 할 것이다.
박원순은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못할 짓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단 한 번 귀국하여
기초身檢을 받으면 萬事亨通인데 말이다.
그런데 박원순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손석희다.
그는 최순실 태블릿피시로 유명한 인사이다.
그것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이
탄핵을 받는 端初를 마련했다.
그러나 여러 경로로 밝혀진 바로는
그 태블릿피시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情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 先鋒에 선 이가 바로 변희재다.
그는 博學多識하여 손석희를 코너로 몰아 넣었다.
그가 제기하는 의혹은 說明이 아니라 科學이다.
누가 보거나 들어도 손석희가 주장하는 태블릿피시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거의 99%다.
그렇게 손석희가 코너에 몰리자 救援의 손길이 나타났다.
검찰이 변희재를 구속한 것이다.
그것도 명예훼손이란다.
어떻게 명예훼손이 구속사유가 되나?
기껏해야 벌금형인데 말이다.
태블릿의 眞僞는 어디가고
몸통이 아닌 곁가지로 구속을 한 것이다.
이것은 명백한 人權侵害이다.
손석희는 변희재의 의혹제기에 함구(緘口)로 일관하며
반론권이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언론중재위에 어떤 문제제기를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신의 한수가 나타났다.
검찰이 손석희를 대신하여 칼을 뽑은 것이다.
이것은 명백하게 "손석희 벙어리 구하기"이다.
만약에 손석희의 거짓으로 판명이 나면
박근혜 탄핵의 정당성이 문제가 된다.
이것은 정권차원의 문제로 飛火가 되므로
그래서 검찰이 나선 것이다.
손석희는 박원순을 따라가고 있다.
그 길이 지금은 편할지 몰라도
세상에 正義가 살아 있다면
진실은 낭중지추(囊中之錐)로 드러나게 돼있다.
손석희는 박원순이 되지 말고 인간이 먼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