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좌파 이념의 교육장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전교조 교육감이 탄생하면 학교는 친북. 반미의 좌파 이념을 주입하는 교육장이 되고, 혁명의 전초기지가 되지 않겠는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게 사실로 판명되었다. 좌파 교육감과 전교조 교사들은 대통령과 장관의 정책은 귓전에 들어오지 않았다. 제도권의 시스템을 무시하고, 하극상을 일삼고 특이한 학생들과 학부모를 등에 업고 반 교육적 활동에 몰입하였다. 좌파에게 학교는 장래의 유권자를 의식화 교육을 통해 전사로 키울 수 있는 장소로 본 것이다.
애국 영웅 박정희 경제개발은 군사독재의 연장 수단이고, 김일성의 정적 숙청은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당연한 것이며, 새마을운동은 유신체제의 정당화 수단이고, 천리마운동은 경제건설을 위한 필요한 수단으로 가르치고 미화했다. 좌파 성향의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교과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단독정부에 찬성하는 친일세력에 의해 일어난 사건 정도로 취급한다. 전교조를 돕지 않는 모든 개인이나 단체는 친일파로 몰린다.
민중교육에서의 교사의 역할은 기층민중인 피교육자로 하여금 자신이 정치적으로 억압받고, 경제적으로 착취당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고 있음을 선동하는 것이다. 교육의 핵심은 민중들에게 자신을 억압하고 있는 사회체제로 인식시키고, 그에 반대 행동을 하도록 하는 의식화 교육이다. 좌파가 생각하는 교육의 최후의 목적은 혁명적 사회변혁이다. 결국 학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혁명진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좌파는 대한민국은 사대매국(事大賣國) 국가로 평가절하 하고, 김정일 수령 독재는 민족자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배신과 반역의 역사로, 따라서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로 몰아간다. 좌파는 해방 후 우리 역사를 “정의가 패배한 역사”로 본다. 미국의 군작전통제권 행사를 주권침해로 보고, 주한미군철수와 한미연합사해체 그리고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성공의 역사이고 북한은 실패의 역사라는 사실이다. 북한의 참상은 세계가 다 아는 것 아닌가?
한미동맹과 한미연합사는 한반도에서 전쟁 억지와 평화를 유지하는 수단으로서 한국의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가장 효율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우리가 그동안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 성장을 이룩한 것도 한미동맹으로 주한미군이 한반도를 지켜주었기 때문이다. 좌파 종북세력은 입만 벌리면 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진정한 자주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북한과 똑같은 빨갱이 자주국가가 되어도 좋다는 말인가?
최근 문재인이 주도하여 남북평화를 목표로 한다면서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하는 “세계적 핵무기 자랑 쇼”를 벌이지만, 핵을 안고 죽어도 핵을 포기하지 못하는 김정은의 속셈은 핵을 포기한다는 것은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는 확고한 생각이다. 불바다를 좋아하는 호전광 놈의 최후는 안 봐도 비디오다! 핵무기를 수 백 곳에 숨겨놓아서 북이 원하는 대로 하려면 핵무기를 폐기하는 데 15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 말은 CVID와 PVID는 물론 핵포기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한미동맹의 중심축은 한미연합사와 전시작전통제권이다. 만일 이 축이 없어지면 한미동맹의 약화와 한미합동 군사작전 전력에 결정적인 문제가 초래되고, 결과적으로 정치 및 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올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발전한 나라 중 가장 모범적인 국가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산업화단계를 거쳐 민주화 기반이 조금 잡혀가는가 했더니 민주화세력을 가장한 좌파 종북세력에게 반죽음을 당하여 망국 직전에 절벽에 걸려 버둥댄다.
이번 6.13 선거에 우파 후보가 다수 당선되어 교육의 기본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만약 지난번 선거처럼 좌파가 싹쓸이를 하면 교육을 속속들이 망쳐 한없는 갈등 속에 빠질 것이다. 결국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까지 위기에 처할 것이고, 그 경우 30여 년 전부터 계속되어온 전교조식 망국 교육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전교조가 가르친 것과 달리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이고, 인권파괴가 가장 잔혹한 불량국가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도록 전 국민이 감시해야 한다.
주: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부시행정부의 북핵폐기정책으로 완전하고, 입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 정책
PVID(permanent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영구적 핵 폐기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