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체결=북괴의 체제보장=종전선언= 주한미군 철수=대한민국 사형선고
북괴가 체제보장을 요구하는 것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라는 말이다. 주한미군을 철수시킨 후 그 상태에서 재래식 전력으로 남한을 충분히 제압하고, 이번 미.북 간 핵협상 후 숨겨두는 몇 기의 핵무기를 가지고 남한을 위협하여 적화시키겠다는 의도다.
게다가 시진핑이 왜 자꾸 견제를 하느냐 하면, 코앞에 있는 주한미군 존재가 눈엣가시이므로 북한을 앞세워 주한미군 철수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과 북한의 이익이 같고, 둘이 한통속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최대목표는 '체제보장=주한미군철수' 목표를 달성하고, 핵보유국 인정을 받는다. 이를 목적으로, 대륙간탄도탄은 미국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합의하에 포기한다는 것이고, 애초부터 대륙간탄도탄은 대미협상용이었다.
미국이 묵시적 핵보유인정+주한미군철수와 대륙간탄도탄 포기를 맞바꾸는 협상이 남한에겐 최악의 결과가 될 것이다.
버웰 벨 前 주한미군 사령관은 27일 “주한미군 철수를 목적으로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한국을 ‘사형’시키는데 서명하는 것과 같은 셈”이다 고 주장했다.
벨 전 주한미군 사령관의 경고
벨 前 사령관이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와의 전화 인터뷰:
“주한미군 철수를 목적으로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한국을 사형시키는데 서명하는 것과 같다” “핵 역량과 막대한 병력을 갖춘 북한이 비무장지대 앞에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미군이 떠나고, 남북한 사이에 가짜 평화협정이 체결된다면, 북한은 이념 침투나 군사 공격을 통해 한국을 접수할 것이다”
“오직 힘을 통해서만 당사국들을 화해의 테이블로 이끌 수 있다” “미국이나 한국의 누구도 주한미군의 철수를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군이 비핵화와 동시에 훨씬 북쪽으로 물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동맹 분열 시도가 성공한다면 한국의 종말로 귀결된다”
“평화협정은 비핵화 외에도 북한의 위협적 병력을 상당 수준 감축하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이런 경우 평화협정의 특정 조약이 주한미군에도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상당 규모의 북한 지상군을 줄이지 않은 채 주한미군 철수를 논하는 것은 터무니없이 위험한 일이다” “북한이 평화를 원하고 주한미군의 변화를 원한다면 북한이 먼저 스스로 병력을 감축해야 한다”
“한국 정부와 국민이 환영하고 필요로 할 때만 미군은 한반도 방어를 위해 강력히 남아있을 의무가 있다” “한국이 미군에게 떠나라고 하면 미국은 떠날 것이며, 그때부터 한국은 중국, 북한에 직면해 스스로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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