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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차 회담은 국민속이기 위한 도둑회담, 1차 회담 재탕

벼랑끝에 몰리 김정은 구하려다 문대통령 트럼프에 이어 김정은에 또 뒤통수 맞아
국민 언론 몰래 도둑회담은 미국요구 비핵화가 아닌 1차회담 한반도비핵화의 재탕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하자 문대통령 CVID 답변 못해 결국 1차 회담 재탕
트럼프에게 '해고'된 문대통령, 김정은과 손잡고 국민 속이기 위한 '세기의 포토쇼'
2차 화담은 문대통령 국민 속이기 위한 쇼
5월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김정은의 요청으로 2차 비밀 남북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의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대변하며 다시 한번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그러나 2차회담 발표된 내용에는 비공개 비밀회담을 할 긴급한 내용이 전혀 없었고 미국방문에서 망신당한 강박감과 불안감을 만회하기 위한 급조된 회담이었다.
문대통령은 27일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날 이뤄진 '2차 남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바로 이틀전 문 대통령은 미북 정상회담 중재자 역할에서 사실상 '해고'돼, 국제외교 무대에서의 망신과 함께 국내 정치의 입지조차 휘청거리는 상황이었다.
코너에 몰린 문재인 김정은이 국민과 언론을 속이기 위한 기만 사기극이었다. 문대통령은 미국이 요구하는 북한 핵의 CVID에 대한 김정은이 명확한 답변을 했느냐고 묻자 답변을 회피했다. 결국 1차회담 재탕이 한반도 비핵화를 가지고 6.13 지방선거 승리위해 정치쇼를 한 것이다.
김정은과의 전격적인 만남으로 궁지에 몰렸던 문대통령이 자칭 '중재자'라는 이름으로 인공호흡기를 달고 국민과 언론을 속기 위한 도둑회담을 했다.
문대통령은 2차 회담을 김정은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 취소 발표를 하자 다급해진 김정은이 문대통령에 구원요청을 한 것처럼 국민을 속였다. 중재자 역할을 제대로 못하여 트럼프에 뒤통수 맞고 돌아온 문대통령에 대한 국내외 비난 여론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문대통령에게도 김정은이 구원투수였을 것이다.
한미정상 회담 후 언론과 정치권에선 "어설픈 중재자 역을 자처하다 코리아 패싱만 당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고 싱가포르화담을 문대통령도 모르게 미국이 일방적으로 취소하자 궁지에 몰린 문대통령이 국면전환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2차 회담을 한 것이다.
궁지에 몰린 문대통령이 김정은과 직접 통화를 한 것으로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문대통령이 통화 도중 중요한 이야기가 오가게 되자 ‘이러지 말고 만나자’고 제안해 만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청와대는 김정은 요구로 만났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미국 정상회담 후 김 위원장과 직통전화로 통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사를 북측에 잘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문대통령이 김정은에 통화를 해서 한미회담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2차 회담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문대통령은 김정은이 북한 비핵화가 아닌 1차 회담 때와 같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했다. 그러나 1차 회담과 달라진 것이 없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짜고 꼼수로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는 것이다.
1차 회담 때도 문 대통령은 "오늘 김 위원장과 나는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발표를 하며 단 한번도 '비핵화'를 입에 담지 않았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는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한반도의 비핵화'는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태영호 전 공사가 제기한 근거로 볼 때 김정은이 말하는 '한반도 비핵화'는 북핵의 제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주둔한 미군철수를 의미하고 있다. 김정은과 직접 합의를 한 문대통령은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보아야 타당하다.
그러나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는 북핵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이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 사이의 '비핵화'가 서로 다른 의미라는 것을 국민들은 모르고 속고 있는 것이다. 문대통령과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는 미군철수를 의미하며 미국의 비핵화는 북한 핵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대통령과 김정은이 주장하는 '비핵화'의 본질이 미군철수임을 알고 있는 미국이 문대통령 '중재자'론이 꼼수임을 안 트럼프가 문대통령을 왕따시켜 외교 참사를 빚은 것이다. 문대통령의 이중적 태도에 트럼프는 외교참사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문대통령은 2차 화담 후에도 미국이 요구하는 북한 완전한 핵폐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양 정상이 북한의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는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에 달려있음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도 5월 16일 "(미북) 정상회담의 목적인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 도릴 수 없는 북한 비핵화(CVID)’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5월 23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향한 믿을 만한 조치 전까지는 우리의 자세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5월 22일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북미 회담을 위한 특정한 '조건'이 있다"며 "그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회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비핵화'가 '북핵의 완전한 폐기'임을 명시하자 싱가포르 회담이 예정된 이후인데도 불구, 북한은 미국에 대한 공격적인 성명을 서슴치 않았다. 급기야 미국의 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비판하기에 까지 이르렀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을 보내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바로 그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 모두에게 메세지를 보전달 했다.
트럼프는 문대통령은 더 이상 중재자할 자격이 없다며 '해고'하자 궁지에 몰린 문 대통령이 김정은과 2차 '한반도 비핵화' 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문대통령 남북화담 목표는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북한을 부추겨 미군철수를 통한 적화통일이다. 문재인 꼼수에 국민이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201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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