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전환과 함께 북미 간 상호불가침 약속을 하는 방안 등을 실무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협의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드디어 문재인이 한국을 김정은에게 들어 받칠 음모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음이 아니고 무엇이랴.
미북 간 상호불가침조약이 성사된다고 치자.
미북 간에 서로 침략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니 가장 먼저 주한미군부터 철수해야 할 것이다. 서로 불가침조약을 맺은 터에 한반도에 미군이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오는 것이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꾼다는 것인데, 이 경우에도 주한미군은 불필요한 존재가 된다.
주한미군이 철수한 다음에는?
미국이 북한의 핵을 완전히 폐기했다손 치더라도 북한의 생화학무기와 장사정포 등, 그에 더하여 한반도의 영향력을 잃은 미국을 대신하여 중국이 북한과 더불어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할 것이 분명하다.
아마도 연방제 같은 방식으로 통일을 주선할 수도 있을 터이고.
미군이 철수했다고 해도 북한에서 당장 전쟁을 통한 통일을 획책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재인이 스스로 남조선 총독을 자처하고 있음에 굳이 전쟁까지 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더구나 북한의 입장에서는 당장 남한의 돈이 필요할 터인 즉.
결국 중국과 북한의 힘에 한국은 그들의 속국이 되어 모든 국민들의 피를 빨리고 말 것이며 결국 조선인민민주주의로 합병되고 말 것으로 보인다.
내 짐작이 그렇다. 말하자면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이 시대에 또 나타난 것이다.
구한말, 어이없게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이완용이나 북한에 팔아먹을 음모를 꾸미는 문재인이 어떻게 다를까?
일본은 이민족이고 북한은 동족이니까 팔아먹는 게 아니라고?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국가도 아니었단 말인가?
문재인의 입장에서는 그럴지도 모르겠다. 과연 촛불족들을 제외한 우리 국민 모두 역시 같은 생각일까?
어쩐지 진행되는 꼴이 그리될 것 같아서 걱정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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